(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마을학교 공동체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9월 개소 예정인 공동체 지원센터(舊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조성을 앞두고, 공동체의 개념과 주민 활동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강의는 서울시 협치자문관 및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장을 역임한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 유창복 교수가 진행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동체 활동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참여의 핵심 요소이자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 확산의 기반”이라며, “자발적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첫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