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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경찰서,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우려 지역에 「누네띠네 비상벨」 설치

야간에도 시인성이 뛰어나 지역 주민의 밤길 안전 수호 기대

 

(충남도민일보) 대전대덕경찰서는 대덕구 지역 주민들의 밤길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과 주요 산책로 등 범죄발생 우려 지역 총 10개소에 새롭게 ‘누네띠네 비상벨’을 설치했다.

 

현재 설치된 비상벨의 경우 대부분 시인성이 낮아 거리는 지나다니는 주민들이 비상벨의 설치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특히 범죄 발생 가능성이 급증하는 야간에는 확연한 위치 알림 표식이 없어 위급한 순간에 비상벨을 발견하는 것이 더욱 곤란한 실정이다.

 

대덕경찰서는 현재 설치된 비상벨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누구라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이 대폭 개선된 ‘누네띠네 비상벨’의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누네띠네 비상벨’은 기존의 비상벨보다 눈에 잘 띄도록 상부에 대형 LED 안내판(가로 15×세로 54㎝)을 부착, 야간이나 먼 거리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위급한 순간에는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즉시 대전시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음성 연결함과 동시에 CCTV로 현장 인근을 모니터링하며, 범죄가 의심될 경우에는 112신고까지 연계되어 경찰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게 된다.

 

여성 등 사회적약자를 배려하여 관내 한남대 주변 등 여성안심귀갓길 7개소와 이상동기 범죄의 예방을 위해 길치근린공원 등 주요 등산·산책로 3개소에 우선 설치했으며, 대덕경찰서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40명)에서는 응답자 대부분이 ‘누네띠네 비상벨’ 설치 이후 한층 더 안전하게 느껴지고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된다는 긍정적 반응을 나타내 정책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송인성 대전대덕경찰서장은 “‘누네띠네 비상벨’이 대덕구 주민의 밤길을 지키는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길 바라며,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신고뿐만 아니라 범죄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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