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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에이스멀치, 오염된 땅에 새옷을 입히다 국회 세미나 개최

지구촌위 위기와 온난화 개선
폐비닐로 인한 오염된 토양 복원 자연분해 종이멀치 사용해야

 

[경제=충남도민일보] 에이스멀치(대표 최현황)은 오염된 토양과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이멀치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세미나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엄태영 국회의원실(충북제천. 단양)이 주최하고 에이스멀치가 주관한 오염된 땅에 시옷을 입히자라는 주재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엄위원은 ”토양보호 및 폐비닐이 환경오염을 해수할수 있는 개발이 필요한 시점에서 토양에서

100% 자연분해 되는 제품개발을 통해 오염된 딸의 복원과 토양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현황 대표는 “종이멀치의 개발과정과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종이 멀치는 폐종이를 재활용해 만든 멀치로서 자연분해가 가능하고 비닐 멀치에 비해 탄소배출이 적고 농작물 생산에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 했다.

 

최대표는 이어 ”그동안 폐비닐로 인한 토양오염과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의식와 환경 농촌을 아끼는 한사람으로 사명감을 갖고 폐비닐 문제인식과 새선을 위해 열정을 다해 개발을 했으며 토양 유기물 공급하고 영양분을 보충하여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이며, 토양오염 방지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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