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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두관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주)에이스멀치 방문

오염된 땅에 새옷을 입히다.

 

[경제=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지난 4일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경산시을)은   (주)에이스멀치(회장 최현황)을 방문 했다.

 

에이스멀치는 비닐 멀칭의 부식기간은 최소 50년, 생분해성 비닐의 부식기간은 1년 이상 소요 지온 상승으로 비료의 흡수 효과가 떨어져 추가 비료를 재 도포 하였을 경우 지면상승으로 토양이 강산성 되므로 가스방출과 산소공급이 불가하여 토양에 혐기성 곰팡이가 발생하여 병충해 유발

폐비닐 근절로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작물에 따라 분해기간 조절이 가능하며 재배 후 땅속에서 친환경 자연분해 별도의 수거작업이 필요치 않아 토양 오염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연작가능 후속 재배 작물에 영향을 주지 않고 토양의 산성화를 약 알카리성으로 개량 수거인력, 제초인력 등 인건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 효과가 있다. 

 

김두관 의원은 "의원당선되기전에 농촌에서 농사를 지은 사람으로서 평소에 농촌의 페비닐의 심각성을 많이 느끼고 있던차에 국내에서 자연분 해 기능성종이멀 치가있다는 소긱을 듣고 공장방문을 하게 됐고, 제품에대한 자세한이야기와 자동화 생산설비 시설도 보고 제품 제조과정도 봄으로서 농촌환경 예방에 큰기대와 제품의 우수성에 매우 만족한 방문이었다"고 했다. 

 

최현황 회장은 "김두관의원은 이외에도 친환경 자연분해 종이포터와 모판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컸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6일 국회에서 "오염된 땅에 새옷을 입히다라"는 주재로 제1회 친환경 자연분해 기능성 종이 멀치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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