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은 정조은 핵심측근 및 JMS핵심세력에 관련한 계좌추적, 자금동선파악해 공범 및 횡령 배임까지 전방위적 수사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본지가 JMS 탈퇴자 A씨로부터 충격적인 영상물 입수, JMS 2인자 정조은의 민망한 섹시춤(?)이  알려지자, 추가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정조은(김*선)의 개인의 인성과 인격, 목사로서의 품격을 상실한 JMS 내부에도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내부제보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목사의 탈을 쓴 정조은, 섹시인지 타락인지, 이해할수 없는 춤을 춘 까닭?

JMS내 목사보다도 높은 직급인 사도라고 불렸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정명석과 많은 신도들 앞에서 반라로 퇴폐적이고 음란한 춤을 선보였으며, 그 행동을 칭찬받기 위해 정명석에게 확인하는 장면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인 퇴폐적이고 음란한 춤은 차마 눈뜨고 보기 민망하다.

목사 성직자의 신분으로 일말의 수치심과 부끄러움 없이 병적인 행태를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 하루만에 사라져버린 유튜브 영상, 정조은의 남자(?) 정*신...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정조은 핵심측근들과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정황이  정조은 측근탈퇴신도로부터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탈퇴신도 A씨에 의하면 유튜브에 정*신의 숙소에 "정조은이 같이 있었다" 라는 내용으로 음성영상이 업로드 되어 JMS내부에서 파장이 일었지만 얼마후 바로 음성영상이 사라졌다.

음성내용에는 자신은 **정수기 기사이며, 정수기관련 수리의뢰가 와서 수리를 위해 방문했는데, 그집에 남자가 있었다고 한다. JMS 정조은 최측근으로 통하는 정*신(본명 권*연)이었다. 정수기를 고치고 있는데, 큰 키에 평범하지 않은 긴머리 스타일의 여자가 가운을 입고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그 장소에는 정명석 사인액자들이 있었기에 그 여자가 정조은(?)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남자(정*신)에게 전화하여 확인해봤다고 한다. 그는 매우 당황한 듯 모른다고 강하게 부정한 후 끊었는데, 다시 연락이 와서는 그 여자는 정조은 언니인데 자신이 관리하고 있다며, 다른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몰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는 것이다.

JMS목사인 남자(정*신)와 같이 있던 여자가 정조은이 아니고 결혼한 유부녀인 정조은 언니와 함께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더라도 이 일화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건으로 보여진다.

제보자에 의하면 영상 속 인터뷰를 한 남자는 정조은의 측근들에게 취조를 당했으며, 사과 인터뷰를 하고 앞으로 SNS에 올리지 못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 정명석에게 보낸 "회개하라 그러면 고소자들을 설득하겠다." 의문의 편지... 그 주인공은 정*신

JMS내부 제보자 B씨에 의하면 정*신은 감옥에 있는 정명석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두 차례 익명의 편지를 탈퇴한 가정국 남00장로 라고 하며, 이 재판은 질것이며 성추행을 인정하고 회개하라.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라는 편지였다고 한다. 결국 변호사를 통해 고소, 경찰관 입회 하에  cctv를 확인 영상에 찍힌 얼굴이 정*신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결국 정조은과 정*신은 한몸통으로 정명석을 손절하고 자기세력확대를 위해 준비해온 시나리오대로 가고있는것이 아닌가? 라는게 종교전문가들의 평가다.

- 최근 정명석의 정조은 지지편지로 반대세력 갈팡질팡?

JMS 내부는 2인자 정조은 세력과 반대세력이 나뉘어 대치상황이지만, 최근 정조은을 지지하는 정명석의 편지가 전달되며, 반대세력이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정조은 측근 탈퇴신도들에 의하면 정조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JMS내부에서는 정조은은 구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미 많은 시간동안 철저히 준비해온 그 세력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자신이 함께해온 정명석은 메시야도 아니고 그는 회개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기는 몰랐다고 커밍아웃하며 그를 코너로 몰아넣은 정조은... 정명석을 영원히 범죄자로 만들고 자신이 신이 되려고 하는건 아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