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잡동산’ 엑소 카이의 등장으로 키심과 팬심이 폭발한다. 키심을 발칵 뒤집어 놓은 댄스에 어린이 고객님들이 매료된 가운데 엑소 카이가 아이돌에 관한 A to Z를 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에서는 ‘내 꿈에 나오는 스타’의 JOB주인으로 아이돌 엑소 카이가 등장한다.
7번째 JOB매물은 ‘스타’ 특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내 꿈을 이뤄주는 스타’로 영어 스타 인강 강사 조정식이, ‘내 꿈에 나오는 스타’로 아이돌 엑소 카이가 등장해 흥미진진한 JOB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은혁은 “카이가 왔다 카이”라는 말 재간으로 ‘내 꿈에 나오는 스타’의 JOB주인 엑소 카이를 반갑게 맞이한다. 아이돌을 꿈꾸는 어린이 고객님 민찬이는 미래의 꿈인 아이돌 실물 영접에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엑소 카이는 어린이 고객님 민찬이의 요청에 솔로 곡이었던 ‘음(Mmmh)’ 무대를 선보인다. 메인 댄서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카이는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로 키심은 물론 상대팀 승관의 팬심까지 저격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카이는 은혁과 함께 오디션 썰을 풀며 ‘아이돌’ 직업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카이와 은혁은 첫 오디션에 광탈했다고 밝혀 떡잎부터 춤꾼이었던 이들이 두번째 만에 합격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엑소 카이가 밝힌 아이돌의 쉴 틈 없는 스케쥴과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콘서트 백스테이지 상황에 현직 아이돌인 은혁과 승관이 폭풍 공감하며 아이돌의 찐 바이브를 보여줬다고.
이 외에도 카이는 체중 조절을 위한 식단과 아이돌에게 가장 중요한 것 등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한 정보는 물론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으로 어린이 고객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엑소 카이가 밝힌 아이돌 JOB에 관한 모든 것은 20일 저녁 8시 50분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