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산학협력단, 스타트업과 기술을 매칭

정연호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20:39]

공주대 산학협력단, 스타트업과 기술을 매칭

정연호기자 | 입력 : 2021/02/03 [20:39]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산학협력단(단장 임경호)과 기술지주회사(대표 임경호)는 공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치러진 기술사업화 연계 스타트업 발굴 및 역량강화 교육 피칭 대회를 충남 천안시 천안SB플라자 2층 천안BCC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술이전 및 기술기반의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공 사업화의 기반을 탄탄히 하고, 우수한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자와의 매칭을 주선한 행사로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2일간의 교육과 멘토링, 기술 이전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3일차 피칭대회를 실시해 부문별 대상 2명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시상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상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상은 폐활량 증가를 위한 호흡훈련 시스템의 기술을 보유한 애드에이블의 박태홍 대표가 수상, 스폐셜메디컬(최우수상) 7개사가 수상했다.

 

수상한 기업은 모두 공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공주대의 창업지원 및 교육에 대한 성과가 도출되고 기술 보유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중요한 행사가 됐다.

 

공주대 산학협력단 임경호 단장은 시상식에 앞서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이 창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본시장에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체계화 하는 것은 이제 대학의 중요한 과업이 되었으며 산학이 연계된 기술사업화는 현시대 초기 스타트업의 강력한 창업 무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기술 기반의 사업화가 현시대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기업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스타트업을 독려했다. 또한, 시상식 이후에도 수상한 창업팀과 사업내용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교육, 연구, 창업, 성공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위해 산학협력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약속했다.

 

대회를 주관한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 관계자는 우수 기술의 발굴과 사업화 성공을 위해 학내외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공주대만의 창업지원 체계를 더욱 뾰족하게 가다듬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기술지주()는 본 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발굴하여, 성공 유망한 자회사 후보군을 도출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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