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샤이니 멤버 키의 첫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가 차트를 점령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키의 미니앨범 '배드 러브'가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전 세계 32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중국 QQ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와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앨범은 레트로한 무드의 타이틀 곡 '배드 러브'를 비롯해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 등 총 6곡의 감각적인 노래들이 수록돼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충남도민일보) 그룹 '샤이니' 키의 첫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다. 13일 자정 샤이니 SNS 계정을 통해 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 스케줄 포스터가 게재됐다. 앨범 발매에 앞서 티저 이미지, 무드 샘플러, 뮤직비디오 티저 등 키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배드 러브'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키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을 통해 솔로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Beyond LIVE - KEY : GROKS IN THE KEYLAND)'를 펼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충남도민일보) 그룹 '샤이니' 키와 '소녀시대' 태연이 듀엣곡으로 입을 맞춘다. 26일 자정 샤이니 공식 SNS 계정에는 키와 태연의 모습이 담긴 '헤이트 댓(Hate that…)'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키의 신곡 '헤이트 댓'은 센티멘털한 기타 선율과 세련된 리듬감이 인상적인 알앤비(R&B) 장르 곡이다. 가사에는 이별 후 상대가 자신을 잊은 채 잘 지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독백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곡은 소녀시대 태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키의 섬세한 가창과 태연의 애절한 음색이 조화를 이뤄 완성도를 더했다. 최근 두 사람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유쾌한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키의 선공개 싱글 '헤이트 댓'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