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베리베리(VERIVERY)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안무 영상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량하고 귀여운 ‘마린 베리’ 콘셉트의 스페셜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TRIGGER’ 안무 영상은 베리베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팬들의 투표로 성사됐으며, 다양한 콘셉트 중 가장 많은 득표 수를 기록한 ‘마린베리’로 결정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베리베리는 각종 음악방송 등에서 선보인 카리스마 넘치고 시크한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사랑스럽고 밝은 소년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와 네이비 톤의 마린룩을 ‘찰떡’같이 소화한 베리베리 멤버들은 상큼한 매력까지 물씬 풍기며 ‘TRIGGER’ 안무를 선사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베리베리는 이번 안무 연습 영상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짓거나 윙크를 하고, 애교 넘치는 제스처를 취하는 등 ‘호러베리’ 콘셉트와는 180도 차별화되는 ‘반전 매력’을 뽐내 팬심을 저격했다. 베리베리가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 ‘마린베리’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한 만큼, 팬들
(충남도민일보) 베리베리(VERIVERY)가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안무를 선사하며 ‘칼각베리’다운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베리베리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타이틀곡 ‘TRIGGER’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베리베리는 웅장한 분위기 속에서 절도있는 칼군무를 선사하고 있으며, 고난도 퍼포먼스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니크한 포인트 안무와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베리베리 일곱 명의 멤버들 모두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완성돼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 공개 후 ‘칼각베리’, ‘칼군무 맛집’이라는 팬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 베리베리가 음악 방송 등에서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베리베리는 지난 23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을 발매한 후 국내외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
(충남도민일보) 베리베리(VERIVERY)가 컴백과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대박’을 예고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23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을 발매한 후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베리베리의 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은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틀곡 ‘TRIGGER’ 역시 미국 아이튠즈 케이팝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베리베리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또한 ‘TRIGGER’는 아이튠즈 팝 파트 2위, 전체 장르 3위에 오르는 등 놀라운 성적을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베리베리는 ‘SERIES ‘O’ [ROUND 2 : HOLE]’로 미국에 이어 칠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브라질, 홍콩, 네덜란드 등 총 8개 국가 앨범 차트 TOP10을 기록하는 등 해외 차트까지 석권하며 막강한 ‘차세대 케이팝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베리베리의 ‘한계없는 성장’을 담아낸 새 타이틀 곡 ‘TRIGGER’는 유니크 하고 중독성 강한 인트로 시그니처 사운드가 돋보
(충남도민일보) '베리베리(VERIVERY)' 용승이 시크한 비주얼을 담은 연기를 선보인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1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영상과 사운드를 담은 용승의 무드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용승은 낡은 콜로세움을 연상케 하는 곳에 홀로 앉아 스산하고 음산한 괴음을 들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또한 눈을 감고 귀를 막은 채 무언가에 집중한 듯한 용승의 모습에서 시크하고 치명적인 ‘화수분’ 매력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용승은 거울 속의 또 다른 자기 자신을 마주한 후 고통스러운 듯 몸부림치고 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용승의 주변을 맴돌던 의미심장한 사운드는 티저 영상을 보는 팬들의 긴장감까지 극대화시켰다. 최근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를 통해 우아한 다크미를 발산했던 용승은 이번 무드 필름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소름끼치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 HALL]’를 발매하며 각자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내면의 공간을 발견하고, 이 어둠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베리베리가 두 번째 ‘O’ 시리
(충남도민일보) 베리베리(VERIVERY)가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완전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7명 멤버들의 모습이 모두 담긴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LOCK’ ver.과 ‘SINK’ ver. 총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베리베리 멤버들은 예전보다 한층 더 세련되고 화려해진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 총 7명 멤버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베리베리는 순백의 공간 안에서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순수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 잡았다. 쏟아지는 빛을 받으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한 멤버들의 모습은 이번 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이 말하고자 하는 콘셉트와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워크웨어를 소화한 사진에서는 거친 남자의 매력을 뽐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시크하고 치명적인 눈빛에서 7명의 성숙함이 완벽하게 드러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커밍순 티저, 개인 콘셉트 포토까지 다양한
(충남도민일보) 베리베리(VERIVERY) 계현이 파격적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크한 반항아 무드를 완성한 계현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은 ‘LOCK’ ver.과 ‘SINK’ ver. 총 두 가지 버전으로, 계현은 파격적 오렌지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과감하게 시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시크한 표정 속에서 반항적이면서도 깊고 아름다운 눈빛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계현은 독특한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비주얼 쇼크’를 완성시키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에 대한 콘셉트와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도 높이고 있다. 매 앨범마다 한계 없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베리베리는 최근 공식 커밍순 티저를 시작으로 강민, 연호, 계현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연달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 HALL]’를 통해 각자가 지니고 있는
(충남도민일보) 베리베리(VERIVERY)가 온택트 콘서트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베리베리(VERIVERY)는 오는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방송되는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지난 8일 화려한 서막을 연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의 두 번째 주자로 참가하게 된 베리베리(VERIVERY)는 이번 콘서트에서 한층 더 정교해진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로 ‘칼군무돌’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HALL]’ 이후 베리베리(VERIVERY)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리베리(VERIVERY)는 매 앨범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화려한 퍼포먼스, 작사와 작곡은 물론 콘텐츠 제작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첫 진입한 이후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Get Away’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케이팝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대세돌로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