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금년도 정기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아산지역의 가칭 탕정4중학교, 한여울학교(특수학교) 신설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가칭 탕정4중학교는 총 6,382세대의 공동주택 개발사업으로 유입되는 학생배치를 위해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일원에 31학급, 789명 규모로 통학 대책 확정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2027년 3월 개교하여 탕정중, 아산갈산중(2025년 3월 개교 예정)과 함께 탕정학군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탕정4중 신설을 통해 기존 탕정중학교의 과밀해소와 탕정지역 내 개발되고 있는 탕정일반산업단지 공동주택(3,027세대),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공동주택(3,040세대), 탕정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4,670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1,712세대)로 유발되는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가 가능하고, 학군 내 학교 신설로 인해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학 대책 확정 조건부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개발사업시행자와 적극적이고 면밀한 협의를 통해 통학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가칭 한여울학교는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 교직원들은 27일 부여 백마강생활체육공원에서 축구를 통해 소통과 단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등 총 15개팀 315여 명의 교직원 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논산계룡팀이 서산을 3대0으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서산이 준우승을, 도교육청과 부여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맹활약한 논산계룡 신대용 행정팀장이 최우수선수상을, 논산계룡 박노환 주무관이 무려 4골을 넣으며 최다득점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논산계룡지원청 축구팀 관계자는 “직원들과 서로 더욱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라며 “승패를 떠나 충남교육청 모든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새롭게 세 명의 위원을 추가 위촉하고 교육활동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 시행계획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조정되지 않은 분쟁의 조정 ▲교육감이 교권 보호를 위해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심의 기구의 역할을 한다. 기존의 충청남도교권보호위원회는 전임 교육장, 교장, 도의원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 운영됐으나 이번 '교원지위법' 개정에 따라 학부모 위원, 변호사, 교원단체 대표를 새롭게 추가 위촉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개정된 법령과 시행령에 따른 달라지는 교육 활동 보호 정책, 교권 보호 이관에 따른 교육 활동 침해행위 사안 처리 방법, 충남교육청 교권보호정책 등에 대한 안내, 위원들의 충남 교육 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제안 등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신경희 교육국장은 “충청남도교권보호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 위원님들을 모신 만큼 위원님들의 제안을 적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신뢰도 높은 진단·평가와 공정한 선정·배치 업무를 위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부여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3권역으로 나눠 실시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업무 안내 ▲한국 웩슬러 아동 지능검사 5판(K-WISC-Ⅴ) 검사 실시 방법과 결과 처리 및 해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특수교육 현장의 진단·평가체계를 확립하고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정도와 요구에 맞는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강의와 실습 위주의 연수로 실시됐다.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교육대상자 선정과 거주지 인근학교 배치를 위해 수시로 실시하게 된다. 유·초·중학교는 교육지원청에서, 고등학교(전공과)는 도교육청에서 업무를 맡는다.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을 의뢰한 학생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팀의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을호텔 개발 정책연구회’는 지난 26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을호텔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을호텔 개발 정책연구회’는 홍성군 홍동면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홍동면 마을호텔 콘셉트를 연구하고, 브랜드를 개발하여 농촌관광 및 숙박기반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대표의원인 김은미 군의원을 비롯한 이선균 의장, 장재석 부의장, 윤일순 군의원 총 4명의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국 및 군 관련부서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수행한 연구과제에 대한 중간보고와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홍동면 마을호텔을 위한 자원조사, ▲관광 비즈니스 주체 수용태세 조사, ▲홍동면 마을호텔 콘셉트 구축, ▲홍동면 마을호텔 브랜드 개발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연구모임 대표를 맡은 김은미 군의원은 “오늘 제시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내
-- CLIA lab 보유기업인 이노크라스에 알파리퀴드100 공급 계약을 체결 서울, 한국 2024년 4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 혁신적인 액체생검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오늘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CLIA 인증 실험실을 운영하는 이노크라스와 알파리퀴드10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계약은 아이엠비디엑스가 세계 최대의 액체생검 시장인 미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첫 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아이엠비디엑스의 김태유 대표는 "아이엠비디엑스는 본 계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진행성 암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미국 시장에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노크라스는 미국실험실 표준인증인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 인증과 미국 병리학회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 인증을 받은 검사실을 미국 샌디에고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수준의 엄격한 품질관리체계와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노크라스는 암환자 종양조직의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과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서울시 용산구)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자체 총괄건축가 콜로키움’을 공동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8년 민간전문가 제도 도입후 16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공공건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기본법에 근거를 둔 ‘민간전문가 제도’는 건축, 도시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민간전문가(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를 활용하여 공공건축의 디자인 개선과 건축․도시․경관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민간전문가는 통합적인 시각으로 지역사업 추진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자체 담당공무원들과 협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수준높은 공공건축과 품격있는 공간환경을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전문가 제도 확산을 위해 ’19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총 43개 지자체에 38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민간전문가제도 안내서’를 발간․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민간전문가 제도는 70여 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행안부에서 주관하는2024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책임운영기관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가운데 인사·조직·예산 등 운영에서 대폭적인 자율성을 갖는 기관을 말하며, 한농대는 국내에서 운영되는 대학 중 유일하게 책임운영기관으로 2008년에 지정되어 매년 평가를 받고 있다. 한농대는 2019년 종합평가에서 A등급 도약기관으로 선정된 후 2020년 최우수기관 S등급을 달성했으며 그 이후로 2024년까지 A등급을 지속적으로 획득해 6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평가대상 연도인 2023년 한농대 주요 성과로는 ▲ 사회통합전형 신설 등 맞춤형 입시전형 개편으로 4년 연속 하락하던 입시경쟁률 반등(2.99대 1), ▲ 농어업 인식과 대학 인지도 제고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인 홍보 추진으로 대학 인지도 상승(전년 대비 29.0%p 향상), ▲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2년 연속 전국 1위 수상 등이 있다. 정현출 총장은 “미래 농어업을 이끌어 갈 청년 리더를 양성하며,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국민에게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송시진 조정기획관을 단장으로 한 우리 정부 대표단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쿠바를 방문하여 쿠바측과 상주공관 개설 등에 대해 협의했다. 양국은 서울과 아바나에 각각 상주공관을 설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확인하는 외교공한을 교환했다.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 주쿠바 우리 대사관이 개설될 수 있도록 쿠바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공관 개설 중간 단계로서 아바나에 임시사무소를 설치하고, 공관 개설요원을 파견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해양수산부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5월 한 달간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수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어업을 집중 단속한다. 봄철은 다양한 어종들이 번식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 기간에 이루어지는 불법어업은 수산자원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에 지장을 주게 된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국가 및 지방 어업지도선 78척과 육상단속반(96명)을 투입하여 우리나라 전 해역과 주요 항‧포구에서 불법어업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 행위는 무허가·무면허 어업, 불법어구 사용, 총허용어획량(TAC*) 초과, 어린물고기 불법 포획과 유통 등이다. 특히, 동해안과 남해안에서는 살오징어 금어기(4. 1.~5. 31.) 위반 여부와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 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의 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 여부를, 서해안에서는 실뱀장어 불법 포획, 부설형 어업의 어구 초과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과 지자체 어업감독공무원이 대상 어선에 교차 승선하여 단속 효과를 높이고, 육상 점검반도 확대하여 불법어획물의 유통,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일본의 ‘골든위크(4. 27.~5. 6.)’ 동안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4월 29일, 서울 시내 주요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 수용태세를 점검한다. 일본인들은 ‘골든위크’ 기간에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선정한 바 있다. ◆ 일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성수동, 광장시장 등 집중 점검 특히 외국인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관광서비스 상생 지원단’ 소속 국내 대학생들과 주한 일본인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칸타비 서포터즈’ 20명이 짝을 이뤄 점검 활동을 펼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 성수동, 광장시장 등을 둘러보며 안내 체계, 편의시설,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불편 사항을 살필 계획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국내 관광지 현장의 서비스 품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2월, 100여 명 규모의 ‘관광서비스 상생 지원단’을 발족했다. 지원단 발대식 당일(2. 27.), 장미란 제2차관은 단원들과 함께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일대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언론인을 초청해 한국의 경제,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취재를 지원함으로써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발신하고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알린다. 올해 ‘해외언론인 초청사업’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권역의 해외언론인 초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진행한다. ◆ 4. 28.~5. 4. 동남아시아 언론인, 케이-컬처 가치 탐구, 지속 성장의 공간 체험 먼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홍콩 등 동남아시아 5개국 언론인 8명은 4월 28일, 한국을 방문했다. ‘케이-컬처와 지역의 지속성장’을 주제로 5월 4일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식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탐방한다. 해외언론인들은 성수동을 방문해 도시 문화 재생사업의 성공 사례인 서울숲과 최신 유행 공간인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견학한다. 한국의 도시·문화정책이 지역자원을 문화자산으로 승화시키고, 일상 공간에 문화를 입힌 방식을 취재한다. 북촌에 있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쌀 엿 강정과 곶감 단지 등 한국 전통 다과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식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수원과 연천도
인크앤코 그룹(Inc & Co Group)의 일원으로 유연한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인 인크스페이스(incspaces)는 유럽, 미국, 중동과 아시아 전역의 주요 시장에서 새로운 장소를 확보하는 글로벌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최근 몇 년 동안 영국의 유연한 오피스 시장이 오피스 공간 제공업체들로 포화된 상황에 이르렀음을 감안할 때, 새로운 시장에 동사의 노력을 다시 집중하기로 한 이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런던, 2024년 4월 28일 /PRNewswire/ -- 이번 분기에는 바르셀로나와 더블린에 새로운 장소를 오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후자는 다음 달에 오픈할 예정으로 이미 95%의 사전 임대가 완료되었다. 두 건물은 모두 영국 이외의 지역에 기반을 둔 여러 건물 중 첫 건물이 될 것이며, 이는 유럽 주요 시장에서 인크스페이스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 Incspaces Embankment 인크앤코의 그룹 최고경영책임자 잭 메이슨(Jack Mason)은 "우리는 새로운 유럽 건물 두 곳에 150만 유로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인크스페이스에 대한 전략적 재편의 시작으로서 회사가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고 강력한 국제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보건복지부는 4월 28일 14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 제39차 회의를 박민수 부본부장 주재로 개최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의대교수 단체가 주1회 휴진 입장을 밝히고, 일부 의대교수들이 수술 중단 등을 권고한 것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며, 환자들의 불안과 고통이 커지지 않도록 집단행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중증·응급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4월 26일 일반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2,739명으로 전주 평균 대비 1.8% 감소했고,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전주 대비 1.6% 감소한 86,824명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76명으로 전주 평균 대비 0.5% 감소,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6,913명으로 전주 대비 2.1% 감소했다. 응급실은 전체 408개소 중 393개소(96%)가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다. 정부는 중증응급환자가 제 때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3 주한외국계기업 연봉조사결과 포함된 주한외국기업백서 2023 (한국어, 영어)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2023 주한외국기업백서는 책자뿐 아니라 USB 및 온라인으로도 영상자료 및 PDF 버전으로도 배포된다. 주한외국기업백서는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번째 책자를 발간했고 2023년 8월 조사한 주한외국계기업의 급여(연봉) 및 상여 와 기업별 복리후생조사 결과와 지난 8월 말 기준 1만7,000여 주한외국기업 현황 및 3000여 주요 외국계기업의 전국 지역별 현황(상호, 대표자, 최근 매출액, 종업원 수, 주소, 사업자번호 등) 업데이트 등이 포함돼 있다. 연봉조사 결과의 경우 외투기업 본사가 위치한 6대주 지역별, 산업별, 업종별, 직무별 연봉조사 결과를 교차 비교 분석해 제공한다.그리고 매달 조사하는 외국계기업 인사제도 서베이 조사 결과 자료, 2024 최신 국영문 노동법등 노동 및 인사·노무 이슈 현황 등도 수록됐다. 2024년도 백서의 출간은 올해 9월 중순경 배포 예정이고 올해초 외투기업들의 급
이 프로그램은 고객들의 탈탄소화 목표에 맞는 투자를 찾아 이를 평가하고 참여할 수 있는 종합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탈탄소화 또는 넷제로 목표에 맞추려고 하는 신규 고객들을 위한 스태포드 향후의 PE 전략이 될 것이다. 또한 스태포드는 이 프로그램을 출시하면서 넷제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으로 모든 비즈니스 라인을 조정하여 명시적이고 투자 가능한 기후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있다. 런던, 2024년 4월 29일 /PRNewswire/ -- 앞서가는 국제 비상장 시장 투자 및 자문 그룹으로서 79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는 스태포드 캐피털 파트너즈(Stafford Capital Partners("스태포드"))는 PE 제안 수익을 통해 이익을 얻으면서 자신들 포트폴리오의 탄소 풋프린트를 줄이고 넷제로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PE 투자자들을 위해 맞춤 개발한 동사의 플래그십 PE 탈탄소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동사가 20년 동안 지속가능한 PE 테마에 투자한 실적을 기반으로 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탄소 솔루션들에 대한 세계적인 갈증이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