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의 고교학점제’ 운영 준비를 철저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을 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의 획일적 교육과정을 탈피해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는 수업량 조정(1단위당 17회 → 1학점당 16회), 졸업요건 강화(3년간 192학점 취득 시 졸업)와 같은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어 고등학교 현장에서 책임교육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세종의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바르게 전달하고자 고교학점제 변화에 대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먼저 학칙 개정과 출결 기준을 재정비하고, 수강 신청 절차와 과목 개설·폐강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및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과 고교-대학 연계 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산불 피해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 하겠습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30일까지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을 돕기 위하여 『2025 영남산불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남지역 산불 특별모금은 지난 2025년 3월 24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모아진 특별성금은 관련 정부부처, 해당 지자체와 함께 협의하여 배분기관 및 배분지원을 결정하여 피해민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모금회 관계자는 “산불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보금자리를 잃은 피해민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을 전개하게 됐다”며 “산불 피해로 실의에 빠진 피해민을 돕기 위하여 관계 기관들과 협력하여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발 빠른 대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고운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세종교육청, 세종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안전보안관, 세종녹색어머니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세종협의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를 주제로 개학을 맞은 학교주변의 다양한 위해요소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안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올해는 교통안전을 넘어 식품안전, 유해환경 및 불법 광고물 점검까지 범위를 확대해 ▲횡단보도 교통안전 지도 ▲어린이 안전 홍보물품 배부 ▲학교주변 위해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횡단보도 교통안전 지도는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춘 후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등교하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며 평상시에도 교통안전수칙을 지키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지난 40년간 소정면과 전의면 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온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해제를 이끌어내며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했다. 이날 0시를 기점으로 해제된 군사시설보호구역은 소정면과 전의면 일대 약 43만 1,556㎡에 달하는 구역이다. 이번 해제결정은 지난해 4월 해당 보호구역 내 사유지를 소유한 소정면 주민 50여 명이 시청에 해제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계기로, 시가 국방부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정식 건의하며 이뤄졌다. 담당부서인 시 안전정책과는 지난 1985년 군부대가 주둔하기 시작한 뒤로 무려 40년간 주민들이 감수해 온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해제를 적극 추진했다. 특히, 주둔하던 부대가 지난 2014년에 부강면으로 이전한 후 해당 부지를 10년간 활용하지 않고 있음에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미진했던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권익보호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후 지난 1년간 수차례의 실무회의와 해제 방안 논의를 진행하며 지역책임부대와 긴밀하게 협조한 끝에 국방부로부터 최종 해제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향유 불균형 완화를 위한 ‘2025 찾아가는 한글문화 향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찾아가는 한글문화 향유활동 지원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취약계층 및 읍·면지역에 예술(교육)단체가 찾아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여, 향유 대상자가 한글 주제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과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을 우대한다. 공모 영역은 ‘공연’ 및 ‘교육’ 2개이며, 지원규모는 9천6백4십만원이다. ▲공연 영역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예술체험활동 등 5개 분야에서 15개 내외 예술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별 1개의 기관을 찾아가고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교육 영역은 국악, 연극, 디자인, 사진, 무용, 음악, 미술, 공예, 만화·애니메이션, 영화 등 10개 분야 중 3개 내외 예술교육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당 5개의 기관을 찾아가야 하고 최대 1천2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이며,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2025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도서관 주간(4월 12일 ~ 18일)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려 도서관 이용을 장려함으로써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1964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전국 독서문화 홍보 행사다. 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 도서관 속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국악 동화 공연 ‘똥자루 굴러간다’ ▲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가 유설화 작가(‘슈퍼거북’, ‘슈퍼토끼’ 저자)와의 만남 ▲ 한국방송(KBS) 김가람 프로듀서(PD)의 ‘걸어갑니다, 세계속으로’강연 ▲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정영욱 작가의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강연 등이 있다. 또한 체험과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 속 미술관 산책 빈센트 반고흐를 만나다.’와 도서관 속 라탄독서대 만들기 공방 체험,과 같은 프로그램들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행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 친화적인 근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3월 26일 오후 2시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연수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운영하는 각급 기관의 담당자 41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현황 소개(이유리 장학사, 유초등교육과)와 장애인 일자리 복무 및 급여 안내(김동우 주무관, 새롬초등학교), 직장 내 장애인 근로자 인식개선 교육(양수현 강사, 블룸워크 대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블룸워크 양수현 대표가‘직장 내 장애인 근로자 인식개선’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어 세종시교육청이 장애인 친화적인 근로환경이 되도록 직장 내 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6일에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늘봄지원팀장 23명과 ‘2025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부교육감 주재 늘봄지원팀장 간담회는 지난 1월 24일에 이루어진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간담회다. 2025년에는 늘봄학교 참여 대상이 초등학교 1학년~2학년 학생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늘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안전 관리 강화, 참여 희망 학생 수용 방안, 질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늘봄지원팀 운영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었다. 또한 업무 담당자인 늘봄지원팀장들로부터 2025년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청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천범산 세종시부교육감은 “늘봄지원팀장을 중심으로 한 늘봄지원팀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고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종형 늘봄학교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통장협의회가 25일 집현동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반곡동통장협의회 통장 20여 명의 주도하에 세종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쾌적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삼성천 인근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도보에 버려진 담배꽁초나 일회용품 등을 청소했다. 지역구 의원인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도 이날 활동에 동참해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마을을 가꿔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곡동과 집현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소방본부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 속 강한 바람으로 크고 작은 산불·들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임야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1일 세종시 전동면 임야에서 농업 부산물을 소각 중인 불길이 강풍으로 확대되면서 약 1,500㎡가 소실되는 등 이달에만 5건의 임야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세종에서 최근 5년간(2020∼2024) 발생한 임야화재는 총 68건(산불 28건·들불 40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기별로는 2월에서 4월 사이에만 전체 68건 중 44건(64.7%)의 임야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임야화재’가 61건(89.7%)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쓰레기 소각 24건, 담배꽁초 15건, 불씨‧불꽃‧화원방치 9건 등이다. 임야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금지 ▲등산시 화기물 소지 및 흡연 절대 금지 ▲임야 주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박광찬 대응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강하고 건조한 바람에 의해 대형 산불 등 임야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 세종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지인 연서면, 도담동, 종촌동, 나성동 4개 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신건강 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인식개선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로 약속했다. 세종시보건소는 올해 사업 대상지 4개 면·동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 중이다. 공공기관 영역은 각 행정복지센터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할 예정이며 나머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4개 영역별 참여기관은 오는 4월까지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사업 대상지였던 조치원읍에서는 조치원행정복지센터, 조치원중학교, 세종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을 진행하고 보완조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소방서, 조치원소방서, 건축안전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지난 2월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점검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반침하, 균열, 화기 관리 상태 이상 여부, 화재감시자 배치여부, 현장 안전·품질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건축주와 시공자·감리자 등 건축관계자의 보완 조치가 완료됐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매년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취약기에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 공사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올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관련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2개 법인·단체를 모집한다. 선정 단체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수상레저 안전 취약지역 순찰과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 및 조치, 물놀이 이용객 대상 안전홍보 등을 실시한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본부(지부)를 두고 법령에 의해 설치·운영 중인 공모 해당 분야의 법인·단체 등이다. 지원 희망 단체는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회재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와 보조금 심의 등을 거쳐 2개 단체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시 연고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 선수가 최근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2025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돼 150명의 선수들이 각자의 실력을 뽐냈다. 신의현 선수는 지난 21일 MH5 개인도로독주 종목 10.6㎞에서 19:9.13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22일 MH5 개인도로 종목 21.2㎞에서도 39:11.377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임규모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친 신의현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개최될 대회에서도 변함없는 열정과 실력으로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의현 선수는 지난 9일 스웨덴에서 열린 IBU 파라 바이애슬론 월드컵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는 등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소속 직원들의 정치적 중립성 준수를 위해 관련 방안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방선거 등이 다가오면서 특정 입후보 예정자 또는 정당에 개입하는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의 중립의무’ 등을 성실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감사위원회는 ▲개념 이해 ▲실천 및 확산 ▲정착 및 확보 등 3단계의 정치적 중립 확보 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직원용 내부 온라인망을 이용해 자가점검 시스템을 신규로 운영하고 공무원의 중립의무 개념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팀장급 이상 공무원은 반기별로 자가점검표를 작성해 관리자로서의 책임의식을 높인다. 또 시 소속 공무원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관련 행동강령을 개정,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조항을 마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활용해 유형별 위반 사례를 안내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정치적 중립의 일상화를 목표로 ▲상시 공직 감찰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한 감시 체계 구축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겨우내 움츠려 있던 꽃망울이 고개를 드는 봄을 맞아, 세종시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봄꽃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부쩍 포근해진 날씨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축제 소식과 주요 봄나들이 명소 10선을 소개한다. ◆ 황홀한 꽃길 즐기는 봄꽃축제·행사 봄꽃이 화려한 절정을 이루는 3월 말부터 4월 초에는 세종시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종시의 대표 관광지인 베어트리파크에서는 오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 베어트리파크 봄꽃 축제’가 열린다. 매화, 벚꽃을 시작으로 철쭉까지 이어지는 봄꽃 만발한 수목원의 풍경을 즐기면서 아기 반달곰을 포함한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겨 찾는 축제다. 4월 첫 번째 주말인 5∼6일에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들이 찾아온다. 조치원읍 중심가로 일원에서는 ‘2025 조치원 봄꽃축제’가, 고복자연공원에서는 ‘세종·연서 봄이왔나봄’ 행사가 열린다. 이들 축제·행사에서는 꽃잎이 하얀 눈처럼 흩날리는 황홀한 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