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다음달 21일까지 중증장애인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반짝 자립통장’ 가입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증장애인의 미래 준비와 자립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한 것으로, 3년간 매달 10만-2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자산 형성 지원금 15만원을 매달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최종 만기 시 최대 1260만원의 적립금과 장애인 우대금리가 적용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증장애인이다. 단, 정부가 시행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나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도와 시군이 시행하는 다른 유사한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군 자산형성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반짝 자립통장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며 “도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2 돌풍의 주역 충남아산FC의 1부 리그 승격을 기원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충남아산FC 명예구단주인 김 지사는 30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 K리그2’ 성남FC와의 홈 개막전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선수들과 기념촬영, 시축 등을 하고, 8000여 명의 관중과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충남아산FC의 승리와 K리그1 승격을 기원했다. 김 지사는 경기장을 찾은 양 팀 선수단과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이번에 이순신종합운동장은 유럽 리그 수준의 ‘하이브리드 잔디’로 전면 새단장을 하고, 팬 여러분과 선수들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변석도 설치했다”며 “충남은 앞으로도 축구가 발전하고, 충남아산FC가 명문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아산FC는 작년 리그 준우승이라는 멋진 성과를 거뒀다”며 “시즌 초반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충남아산FC의 저력을 믿고 있으며, 이번 홈경기가 연승 릴레이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충남아산FC는 지난해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승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구기자 시설재배 시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상품 생산을 위해서는 시비 전 반드시 토양검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30일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청양·예산·부여 시설재배 농가 100곳을 대상으로 토양 화학성을 분석한 결과 △유효인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대부분 성분이 적정기준을 초과했다. 유효인산의 경우 권장범위(150-250mg/kg)를 초과한 농가는 43%에 달했는데, 이는 지속적인 비료 사용 및 제한된 수분 공급과 높은 온도 등 시설재배 환경이 염류농도 상승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염류집적은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악화시켜 구기자의 생산성과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정기적인 토양검정을 통한 맞춤형 비료 사용과 토양 관리 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하다. 토양검정 의뢰는 재배지 내 5-6개 지점을 선정해 표토 1cm를 제거한 뒤 동일한 깊이에서 흙을 채취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선중 구기자연구소 연구사는 “최근 구기자 농가는 기후변화 등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해 노지재배에서 시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보령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인구감소지역으로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관광주민이라는 지역과 관광객 간 유대관계를 형성, 소도시 관광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관광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활력 제고 및 관광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보령시를 포함한 10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예산군과 태안군이 기선정된 바가 있으며, 이번에 보령시가 추가 선정돼 총 3개 시군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해당 시군은 디지털 관광주민 혜택을 설계하고 참여 업체 및 연계 행사 등에 행정 지원을 하며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이라는 통합 웹페이지를 통해 연계 시군별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해당 지역 업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에게 충남을 알리고 관광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걸음씩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노사민정협의회가 저출생,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생활 균형 실현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도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협의회 위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건 보고·심의, 종합 토론, 공동 선언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 참여 단체·기관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로의 전환과 가족 친화 정책 확대 및 일과 개인의 삶, 가정 모두가 중시되는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 실현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노동단체는 유연근무, 시차출퇴근제 등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제도를 활용하고, 조합원 교육과 홍보 및 노사협력을 통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사업장 실천 협약에 적극 참여한다. 민간단체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의 일·생활 균형 인지도 제고, 지역사회 공론화를 추진한다. 도와 중앙행정기관은 캠페인 참여기업과 우수사업장 지원 등 일·생활 균형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행·재정적 조치를 강구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28일 충청남도에서 운영하는 ‘충청남도 귀어학교’ 14기 정기 교육과정 재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지역에 봉사코자 어항 환경미화 활동 추진에 나섰다. 충청남도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코자 충청남도에서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전문 귀어교육기관으로, 귀어(희망)인에게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는 귀어(희망)자인 귀어학교 학생들이 바다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 및 지역민과 어울려 봉사하기 위한 것으로 귀어학교 학생들과 연안어업연합회장 김상태 회장이 함께 했다. 귀어학교 정기교육과정 재학생들이 해양 환경미화 활동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귀어학교를 운영하는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귀어인들에게 해양수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 및 지역에 봉사하는 삶의 가치를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어항 환경미화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천희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이론으로만 접하기보단, 예비 귀어인들에게 현장 활동을 통해 직접 몸소 느끼실 필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인 서천군 마량포구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 개발 및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연구모임이 공식 출범했다. 충남도의회는 28일 서천군청에서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마량포구 대축제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을 대표로, 총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마량포구의 역사적 의의 홍보 ▲지역 축제 개발 ▲서천지역 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논의 주제로 삼을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은 배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김주호 교수의 주제 발표와 이번 연구모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회원 간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익현 의원은 “마량포구는 한국 근현대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평소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마량포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대규모 지역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측정 및 사회변화가 반영된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2025 충남 사회지표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과 홍성효 공주대 교수, 안수영 충남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지표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2025 사회지표 조사 및 분석 용역 개요 △조사표 구성 및 조사 일정 설명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 수렴 등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12월까지 △건강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등 12개 영역에서 총 180여 개의 사회지표를 분석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및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사회지표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체계적인 조사와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청소년참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올해 사업 및 활동 소개,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도지사가 위촉하는 법적 기구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최근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 및 실질적인 의견 반영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도내 고교생·대학생 등 공개모집 위촉직 위원 15명과 시군 추천 당연직 위원 5명까지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이 김태흠 지사를 대신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올 한 해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 제안 대회 운영, 도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는 등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청소년 관련 정책·사업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도내 수산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김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등 미래 10년을 책임질 육성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시군, 전문가, 부경대·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김산업 육성발전 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맡은 부경대 김지웅 교수의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국가의 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김산업 진흥 기본계획 등과 도의 김산업 육성계획 간 연계성을 확대해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도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주요 과제는 △국내외 김산업 분석 △충남 김산업 실태조사 및 현황분석 △김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분야별 세부전략 수립 △정책제언 등이다. 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간 김산업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세부전략 과제를 발굴해 국가에 제안할 사업과 제도 개선사항 등을 도출할 방침이다. 국내 농수산물 수출품목 중 단일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 수출액은 지난해 말 기준 9억 9700만 달러로, 2010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2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충남 14개 교육지원청에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업무담당자 154명을 대상으로'지역교권보호위원 및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3월 28일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된 이후 1년 동안 활동한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달라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서 관련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방안 등이다. 또한, 연수에서는 홍성여고 김용만 교사와 천안교육지원청 홍채린 변호사가‘2025년에 달라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서 톺아보기’와 ‘사례 중심의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송명숙 교원인사과장은 “교권보호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수 등으로 역량을 함양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립대학교와 충남산학융합원이 28일 대학 본관에서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남형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의 발굴과 육성, 그리고 정착을 지원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교육기관과 산업계가 긴밀하게 연계함으로써 충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공동 연구를 강화한다. 특히, 지역 사회에 정착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양 기관은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 멘토링, 재취업 지원 교육, 경력설계 워크숍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지난 2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4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사 교류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사 상호교류 사업은 양 지역이 처한 교육적 어려움에 협력 대응함으로써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년 4월부터 우즈베키스탄 현직교사 4명이 아산 지역 중앙아시아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에 배치되어 수업과 생활지도, 상담 등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 우즈베키스탄으로 파견된 초중등 교사 4명은 현지 학교에서 한국어교육, IT교육, 교사 연수, 자료 개발, 국제교류활동 지원 등 파견 근무를 마치고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산 둔포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는 “교직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꼼꼼히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생활지도, 학생 관리, 상담 등 이주배경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학교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상징물(EI, event identity)과 표어(슬로건)가 탄생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8일 박람회 상징물과 표어를 최종 선정해 공개했다. 조직위는 세계 최초로 ‘원예치유’를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큼 지난해 12월부터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상징물 및 표어 개발을 추진해 왔다. 조직위는 직원 선호도 조사와 온라인 대국민 선호도 조사, 디자인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디자인을 보완했으며, 지난 21일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최종 선정한 박람회 로고는 태안의 바다와 어우러지는 푸른 산, 꽃지해수욕장에 피어나는 해당화, 깨끗하고 맑은 태안의 물결, 흙에서 솟아나는 새싹의 기운을 형상화해 자연·사람·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박람회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함께 개발한 공식 표어는 꽃이 피어나듯 원예를 통한 치유가 우리 삶에 스며들어 건강과 행복을 가져온다는 의미를 담고 박람회를 통해 치유의 가치를 더 널리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반영해 ‘꽃처럼 피어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수십년간 가꿔온 산림을 지키는데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28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보령시 오천면 교성리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지난 주부터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형산불은 애지중지 가꿔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고, 최악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작년 이맘때 홍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했고, 최근에는 당진과 금산, 부여에서 산불이 났었다”며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각자가 산림감시원이라는 생각으로 주변을 잘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다. 민선 8기 힘쎈충남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제2의 산림녹화 사업’으로 최상의 산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 도민 등 500여 명과 스트로브잣나무 4500그루를 식재했는데, 스트로브잣나무는 병해충에 강하면서 탄소흡수량이 많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도가 추진하는 산림녹화의 방향을 보여주는 수종이다. 도는 나무식재 외에도 참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시설 두루봄이' 자원봉사제를 운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각종 자연재해 및 시설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연휴, 야간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지역사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학교에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봉사제도로, 주말이나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학교시설의 안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시설의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의식 안전총괄과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습공간이며, 비상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공간이므로 항상 최적의 시설을 유지하여야 한다. 지역주민의 참여로 학교시설이 좀 더 최적의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