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당진시는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하여 연말까지 관내 공동주택 중 지하에 충전시설이 설치된 42개 단지에 질식소화포를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공동주택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하고자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당진소방서와 합동으로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책으로 충전시설의 지상이전과 지하주차장에 방화벽 설치 등의 막대한 비용 발생과 인허가 문제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우선 현재 상황에서 가장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질식소화포 구입 지원을 결정했다. 질식소화포는 불연성 재질의 대형 천으로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초기에 차량을 덮어 산소를 차단해 화재 및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는 장비로 소방차가 출동할 때까지 화재의 확산을 막는 효과가 있다. 조한영 환경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나는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지난 5일~6일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민관통합형 사례관리 실무자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민관의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학대, 노인방임, 정신질환 등 기관별로 추진되고 있는 사례관리 내용을 공유하고 위기가구 유형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업무연찬도 함께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민간 사례관리사는 “사례관리 업무는 사람을 돕는 중요한 역할이지만, 동시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소진을 겪기도 한다”며, “이번 워크숍으로 동료들과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힐링 워크숍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동력을 얻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업무 전문성과 효율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당진시는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 주관으로 9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2024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및 새마을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가족의 화합 분위기 조성 및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 행사에서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살맛나는 공동체' 실현과 '함께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 건설을 목표로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모범 새마을지도자 84명에게는 표창패와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새마을가족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한마음 체육행사가 이어졌으며, 3부 행사는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항상 시정에 협력해 주시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새마을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당진시 발전을 선도하는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8일 보호아동가정을 대상으로 관내 요리학원에서 추석 전통 음식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주말 시간을 이용해 명절 전과 갈비찜을 만들며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경험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하고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6가정에서 16명이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전통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한 중학생 아동은 “얼마 전 학교에서 진로적성검사를 했는데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오늘 할머니와 함께 전문학원에 와서 요리사처럼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니 진짜 요리사가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고 보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추석 전통음식 만들기를 통해 양육자와 아동들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아동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아동이 미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아동과 양육자의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당진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로컬푸드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내 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로컬푸드 직거래를 추진한다. 이번 직거래를 통해 지역 내 기업과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은 사과, 배, 포도, 고구마 등 농산물 및 한과, 꿀, 약과, 식초, 부각, 빵, 김 등 가공품을 평소보다 10~15% 저렴한 가격에 산지 직거래로 만나볼 수 있다. 시 담당자는 “지역 내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로컬푸드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해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된다. 직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9일부터 22일까지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감시활동은 산업단지 등 환경 오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산시 내 1,200여 개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곡교천, 온천천과 같은 상수원 수계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연휴 전인 9일부터 13일까지는 사전 홍보 및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을 시행하고, 14일부터 22일까지는 환경 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해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 오염 신고 창구’를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유선전화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 이용 시 지역번호 041 추가)에 신고하면 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 조치해 아산시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대상자 중심의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는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보건-복지 업무를 사업 간 정보 공유해 시민 1회 방문으로도 보건-복지 업무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이다. 지소와 진료소에서 1차로 설문지를 하면, 건강매니저(간호사)가 대상자의 기초설문과 건강검사-결과, 1:1상담을 통해 건강계획을 설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건-복지 사업을 연계하는 등 건강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기존 보건-복지 연계사업은 방문 건강관리와 정신보건 등 일부 사업에 대해서만 연계되었다면, 이번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는 보건 분야(△영양 △금연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안심센터 등 열여덟 분야)와 복지 분야(△생계지원 △교육지원 △양육지원 △돌봄서비스 등 열여섯 분야)를 아우른다. 보건소 관계자는“새롭게 도입된 건강 매니저를 통해 대상자 등록에서부터 연계까지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14개 읍면동의 건강지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온양온천역 풍물5일장을 방문해 상인, 온양온천역 이용객, 시민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도로명주소 홍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의 편리성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한덕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를 통해 시장 상인 과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더욱 친숙하게 도로명주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1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및 카드형 홍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9월 추석 특별 할인 행사와 연계되어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홍성사랑상품권은 추석을 맞아 10% 특별 할인 판매 중이며, 이를 구입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사용하면 10% 할인에 5% 캐시백까지 더해져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홍성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24개소로, 소비자들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이나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참여 업소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착한가격업소로 새롭게 선정되는 가맹점에서도 동일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물가 안정을 촉진하고자 한다”며 “고물가 시기에도 양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이용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관내 전통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분야에 대해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점검은 홍순광 부시장의 주재로 서산시, 서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4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세부 점검 내용은 △소화기구 설치 장소·거리 및 유지 관리 적절성 △폭발 또는 화재 등 예방 조치 △가스차단기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 분야와 함께 방문한 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건강장해 예방 여부 등 보건위생 분야도 점검했다. 점검반은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즉시 조치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업장에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에 특히 취약하므로,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신정호에서 펼쳐진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신정호 야외도서관 소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추진한 이번 ‘신정호 야외도서관 소풍’은 시민들에게 독서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야외도서관 독서 △소풍 도시락 집담회 △난중일기 독서토론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이중언어 동화책 낭독’ 재능기부 △지역 명사 추천도서 전시 △성웅 이순신 축제 아카이브 ‘전국 난중일기 사생대회 · 백일장’ 수상작 전시 △지역서점 도서 판매 △책나눔 북페스티벌 △야외드로잉과 신정호 사진전 등이 있었다. 특히 빈백과 캠핑 의자, 캠핑 바구니 등을 활용한 숲속 독서 공간을 마련해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여유롭게 누워서 즐기는 야외독서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도서관을 방문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평화롭고 새로운 행사였다. 특히 잔디 위 빈백에 누워 실컷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행복하고 투명한 공동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를 2회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는 입주민 간 갈등 및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아파트 관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민학교는 11일 청구제네스아파트와 25일 e편한세상서산예천아파트에서 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대상자들에게 법령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방법과 관리비용 절감을 위한 회계 교육, 공동주택 갈등 예방 교육을 이번 주민학교를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서산시 주택과 직원을 통해 시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운영을 통해 올바른 공동주택관리법에 대해 안내하고 행복하고 살맛나는 공동주택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명절 연휴를 맞아 지난 9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금주구역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은 올해 3월 18일부터 금주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계도기간이 종료되어 9월 1일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음주를 한 자에 대해 지도·단속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온양온천역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온천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으며, 아산시청 건강증진과, 공공시설과, 사회복지과와 함께 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가 참여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온양온천역을 시작으로 아산시 전체에 건전한 음주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명절 연휴 아산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12만 건에 대해 278억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을 소유한 사람 또는 법인이며, 7월 부과된 정기분 재산세 1기분과 합하면 총 515억여 원이다. 주택 소유자인 경우 연간 납부해야 할 재산세가 매년 7월과 9월 1기분과 2기분으로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 일괄 부과된다. 주택을 제외한 다른 재산은 일시납으로 건축물, 선박, 항공기는 매년 7월 부과되며, 건축물에 토지가 포함된 경우 토지분 재산세가 매년 9월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고지서 없이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 입·출금기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재산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성실납세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추석 연휴와 바쁜 일상이지만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므로 꼭 기한 내에 납부하시기 바란다”라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6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혈관튼튼 힐링걷기 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7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으며, 이들은 곡교천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건강한 걷기 습관을 익히고, 건강홍보관 참여를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했다. 또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건강홍보관에서는 건강생활실천사업, 마음안심버스, 구강관리, 정신사업, 암검진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했으며, 걷기 길 중간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련된 카드 뉴스를 배치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은행나무길에서의 걷기 행사가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9일 대한적십자사 온양6동 봉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53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온양6동 행복키움특화사업 중 하나인 ‘사랑의 밑반찬 배달서비스’는 대한적십자사 온양6동 봉사회 봉사자들이 격월로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정성껏 만든 물김치와 우림관(온양6동 소재, 대표 김기봉)에서 후원한 양념갈비를 취약계층 53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전달했다. 오혜란 회장은 “긴 연휴를 앞두고 홀로 외롭게 명절을 지낼지도 모를 이웃들이 식사를 챙기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인묵 온양6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다듬고 반찬을 준비하며 직접 발로 뛰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감동스럽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항상 행복하실 수 있도록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도 늘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