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26일 오후 2시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아파트 주변 상가 골목에 주차된 이모씨(57세, 남)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던 문모씨(36세, 남)을 현장절도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문씨는 아파트 주변 골목에 주차된 차량이 많고, 통행인이 없는 점을 노려 차문 손잡이를 당겨보는 수법으로 차량을 털려고 했다는 것. 홍덕기 천안동남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범죄 예방을 위해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특별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주민들도 평소 차량 시정을 확실히 하여 차량털이범을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전북 고창․부안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서천과 아산 등충남도 철새도래지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충남도청 AI방역대책본부을 방문했다. 박 청장은 충남도청 AI특별방역상황실을 방문 현재 충남관내 AI상황을 보고 받고, “도청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충남지역 AI상황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경찰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충남도내 AI확산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박청장은 "지방청과 전북청 인접 4개 경찰서에 재난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통제소(14개소)와 방역초소(11개소)에 대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경력지원 요청 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부대(3개 중대)를 지정하여 사전 안전교육 실시 및 보호장비 확보에 주력하라고 지시했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24일 2014년 경감 이하 승진시험에서, 총 26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2014년도 정기승진시험에서 경위에서 경감으로는 천안동남서 김민석 경위 등 26명이,사에서 경위로는 세종서 오대규 경사 등 58명, 경장에서 경사로는 천안서북서 변근배 경장 등 121명 순경에서 경장으로는 천안서북서 고경진 등 57명이 각각 합격했다. 민생접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역경찰이 34.7%(91명)이 합격했고, 하경감 승진합격자 중 92%(24명)가 순경공채 출신이 합격하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두각을 보였다.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도가 후원하고 충남지체장애인협회(회장 이건휘)가 주관하는 ‘2014년 전국 지체장애인지도자 대회’가 23일 보령시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17개 시·도 협회장과 230개 시·군·구 지회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복지정책의 전달자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현 도 정무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장애인 정책은 핵심은 장애인에게 주도권을 넘겨주는 것”이라며 “충남도 장애인 정책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입안하고 집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초도방문을 세종경찰서에서 시작했다. 특히, 취임 당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입주에 따른 세종시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박청장의 첫 방문지가 세종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박상용 청장은 21일 오전 10시 세종경찰서를 초도방문 해 협력단체 및 현장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조치원지구대 등 치안현장을 점검 한 뒤 아름파출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박 청장은 세종경찰서의 인력과 장비 확충 등 치안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민경 협력 치안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 회원들과의 간담회에서“주민 한 분 한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가족과 형제처럼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며 “세종시 위상에 걸맞는 치안인프라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인 만큼 경찰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현장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치안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찰 조직 밖의 다양한 시각과 경험과 기법도 적극적으로 접목시켜야 한다.”며 “경찰이 아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15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전후 최대 12일간 오는 22부터 2월 2일까지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할 계획이며, 허용시장에 대해서는 교통경찰 및 주정차 관리요원을 배치하여 교통관리를 할 계획이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확산 조짐에 따라, 충남도청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적극대응하기 했다. 따라서 18일.부터 재난상황실을 운영함과 동시에 충남도청 AI특별방역대책상황실과 핫라인을 구성한다. 충남경찰청 경비교통과장(총경 조항진)은 금일 오전 충남도청 AI비상대책상황실을 방문하여 충남도청 축산과장(김종상)등 관계자와 경찰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경찰 지원 요청 시 적극협조 방침을 전달했다. 또한, 전북도와 인접한 논산, 금산, 부여, 서천 등 이동통제소가 설치‧운용중인 경찰서에서는 해당 자치단체에 연락관을 파견하는 등 상시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혼자 거주하는 시골마을 외딴 할머니를 흉기로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살해 후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시신을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실어 약 2.5km 떨어진 폐쇄된 낚시터 주변 화장실 정화조 속에 은닉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지난 2012년 2월 21일 할머니가 실종되었는데 마당에 핏방울이 떨어져 있다”라는 피해자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접수 한 후, 초동수사 및 현장감식을 하고, 수사인력 100여명을 동원 현장주변을 지속적으로 수색하여, 한달여만에 실종자의 집에서 5km가량 떨어진 다리교각 밑에서 할머니의 옷가지 등을 태운 흔적과 피해자 슬리퍼를 발견하여 국과원에 감정의뢰하여 용의자의 DNA를 확보했다. 지난해 11월에 혼자 사는 노인 할머니 집에 침입하여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60,000원을 강취한 혐의로 아산경찰서에서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 구속된 피의자 DNA와 할머니의 슬리퍼에서 확보한 DNA가 일치하다는 결과통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아 피의자를 검거하게 된 것. 아산경찰서장 서정권은, “이번 사건은 강력사건 현장에서 조금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아주 세심한 현장 감식
[충남=정연호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오는 2월 14일자로 운전 중 DMB 등 영상표시장치 시청 및 조작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이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대국민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12. 5. 1 경북 의성군 소재 국도에서 화물차량 운전자가 DMB를 시청하는 등 전방주시의무를 태만히 하여 앞서 진행하는 사이클 선수단을 충격하여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에 따른 것. 또한 최근 스마트폰 등 휴대용 영상기기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운전 중 운전자의 주의력 분산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도로교통법 등 관련법규가 개정되었다. 시행예정인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 중에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위치에 DMB, 스마트폰, 노트북 등 동영상의 재생이 가능한 모든 장치를 통하여 영상물을 수신하거나 재생하여서는 아니되며, 또한 운전 중에 네비게이션 등 영상표시장치를 조작하여서는 안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용차량은 6만원, 승합차량은 7만원의 범칙금과 함께 운전면허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또한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는 2. 14일 이후에는 운전자들의
홍보대행사 '나비미디어' 이희선(사진) 대표는 지난달 12일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 특강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 대천에 위치한 워터파크에서 '온라인시대의 홍보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2시간을 진행하였다. 이 대표는 특강에서 "굴뚝 사업땐 '연장'이 필요하지만, 온라인 시대엔 '글발과 차별화'가 필수다"며 "특히 홍보는 조직, 대표이사, 임원의 '입'"이라고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홍보 특강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홍보 전략 분석(유튜브 사례) △왜 홍보가 필요한가? △인터넷 시대의 홍보 전략 10계명 △기자 홈쳐보기 △보도자료 작성 포인트 및 사례 △인터넷신문 홍보비법 △기사화 사례 등을 강연했다. 이 대표는 강연에서 "홍보는 '묶고 또 엮어라', '해외에서 역으로 홍보해라', '온-프라인 동시에 하라', 홍보는 홍보 담당자만이 하는게 아니다."며 "특히 국가, 공기업, 지자체 등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열린 소통의 마인드로 정보를 창조경제의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청 홍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이
[충남=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경찰교육원(원장 정용선)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유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한 19개 팀 250여 명에게 훈련장과 숙영 시설을 제공하는 등 동계전지훈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기간에 경찰교육원 소속 무궁화체육단 유도팀은 훈련에 참가한 팀들과 경기력을 점검하여 2014년 아시안게임 등 각종 유도 대회에 대비하게 된다. 정용선 경찰교육원장은“이번 훈련 기간 중 선수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훈련에 참가한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의 장도 마련하여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충남도민일보] 2013년도 충청남도 15개 시․군 및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에서 발생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2009년 102건을 기록한데 이어 2013년에는 214건으로 5년만에 2배 이상을 기록했다. 7일 도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상담을 통해 확인된 학대 사례는 총 214건(학대상담: 2,525건)으로 최근 신체적 학대는 물론 정서적 학대와 경제적 학대, 방임, 유기 등 학대의 유형과 사례도 복잡해지고 다양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대 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방임 학대가 40%로 가장 많았으며 정서와 신체가 각각 24%, 경제 5%, 성 3% 등의 순으로 집계 됐다 노인학대 사례에 대한 가해자(학대행위자)는 240명으로 유형을 살펴보면 친족 56%, 기관이 36%, 본인 및 타인이 각각 4%로 집계 되어 친족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친족 중에는 아들이 52%, 배우자 20%, 딸 13%, 며느리 11%, 기타 4%를 차지, 가족에 의한 노인학대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친족의 비율이 낮아진 반면 기관(시설)에서의 비율이 높아져 시설에서의 노인학대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노인학대가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최근 IT매체 급속한 발달과 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로 인하여 우리 삶의 영역이 점차 사이버 공간으로 확장됨에 따라 그 역기능으로 사이버상 범죄 역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수사대가 2013년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사이버범죄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3년 1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사이버범죄는 총 5,092건으로 2012년 같은 기간 3,036건에 비해 약 67.7%가 증가했다는 것. 충남지방경찰청 통계 분석자료에 따르면, 2013년 11월까지 발생한 사이버범죄는 총 5,092건으로, 그중 통신‧게임사기가 1,433건(28.2%)으로 가장 많았고, 신종 사이버 금융 범죄가 1,254건(24.6%), 그 다음으로 해킹‧바이러스 291건(5.7%), 명예훼손 및 성폭력 290건(5.7%), 불법복제‧판매 289건(5.7%), 개인정보침해 78건(1.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밍(215건), 스미싱(1,017건), 메모리 해킹(22건) 등 신‧변종 금융거래사기 범죄가 1,254건이나 발생하여, 사이버범죄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
[천안=충남도민일보]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안마시술소 시각 장애인 명의로 등록해 수년간 조직적으로 불법 성매매 영업을 실업주 8명을 밝혀내교 1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안마시술소는 시각 장애인 명의로만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해 장애인을 명의상 사장으로 내세우고 단속이 되면 사장을 바꾸는 수법으로 성매매 영업을 해온 혐의다. 성매매 장들을 단순 1회 성매매 알선으로 고발하고 경찰이 고발 내용대로 업소별로 1회씩 성매매알선을 하였다는 내용으로 송치 고발건임 검찰은 성매매알선행위가 장기간 이루어졌고 업주인 시각장애인의 배후에 시각장애인을 내세운 실제 업주가 따로 있음을 밝혀내고 성매매 알선으로 얻은 불법 수익을 특정하여 추징보전 청구 등 범죄수익 박탈에 나섰다. 실제 업주들이 불법임을 알면서도 성매매알선업을 하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한 것이므로,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영업기간 및 영업이익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 1회성 알선이 아니라 수년간의 성매매로 인한 총 영업이익이 35억5,400만원이고 실업주가 얻은 범죄수익이 13억3,700만원임을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대한 추징보전 청구 조치를 함과 동시에 범죄수익 추징금 선납을 원하는 피
[사회=충남도민일보]2013년을 마무리 하며 가족, 친구, 동료, 고객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손글씨로 정을 나눌 수 있는 우체국 연하장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충청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은 새해 갑오년 우체국 연하장 79만장이 거의 다 팔려나갔으며, 보유한 수량을 다 판매하여 매진된 우체국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우체국 연하장은 연말이 다가오자 찾는 사람이 늘어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우체국은 설명했다. 우체국 연하장이 이처럼 인기가 있는 비결은 부담없는 가격과 매년 십이지신을 주제로 한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을 겸비하고 있어, 고객으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하장 종류는 고급형 4종(1100원), 일반형 4종(800원), 연하엽서 1종(400원) 등 총 9종으로 우편요금이 포함된 가격이며, 행운을 기원하고 행복을 상징하는 전통문양, 힘차게 질주하는 말의 모습, 황금 동전을 입에 물고 익살스럽게 웃고 있는 말의 얼굴로 디자인 되었다. 충청우정청 관계자는 “이번 연말연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손글씨 편지로 감사와 정성을 전달하면 좋겠다.”면서 “e-메일, 휴대전화 메시지, 인터넷에 익숙한 사람들이 손편
▲ ©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지난 24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국제평화언론대상 시상식에서 천안시의회 정도희, 심상진 의원이 각각 기초의원부분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시정일보,(주)뉴미디어코리아가 주관하며 협회회원사가 공동주관하는 '2013국평화언론대상' 수상식을 갖았다.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주동담)측은 "자체회의에서 서류를 심사한후 심사숙고하여 이번에 영광의 수상자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 © 정연호기자 정도희 의원은 총무복지에 공헌이 인정되고, 심상진의원은 기초의원부분에서 복지문화에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자에는 국제평화대상부문 반기문(UN 사무총장), 박원순(서울시장)수상, 의정대상부문 홍문표(새누리당국회의원), 이낙연(민주당국회의원),함진규(새누리당 국회의원)각각 수상했다. 또한, 문화.예술. 연예공헌대상 남진(가수), 장윤정(가수), 창조행정대상부문, 최성(고양시장), 최우수상:유한식(세종시장)각각 수상했다. ▲ © 정연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