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사단법인 월드피스자유연합은 국방부와 보훈처의 6.25전쟁 지원국 67개국을 인정하지 않는것과 관련해 24일 입장을 표명했다. 월드피스자유연합은 국방부와 보훈처의 6.25전쟁 지원국이 63개국이라고만 인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속히 67개국으로 정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지난 2010년9월3일,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안재철 이사장은 ‘6·25전쟁당시 전세계의 67개국이대한민국을 지원한 것은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단일 연합군으로 지원한 세계기록이다.’로인해 영국기네스북 세계최고 기록인증서를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월드피스자유연합은 미 국립자료보관청, 유엔본부, 유엔한국부흥위원단, 국립도서관 전자도서관의 100,000여 쪽의 자료를 조사 분석하여,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국가의 숫자에대한 서류 제출 시에는 68개국으로 신청하였으나 영국 기네스북 본사는 9개월의 자체 조사 후스리랑카를 제외한 67개국으로 조정해 인증서를 발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영국 기네스북의 인증을 받은 2010년 9년 3일까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국가 규모에 대하여 대한민국정부의 공식견해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단지 국방부
▲ © 정연호기자 [대전=정연호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디엘로한마음봉사회(단장 이상헌)는 24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1회 대전시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날 대전시 동구 대동소제 대동종합사회복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대동종합복지관장상도 수상했다.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기관사들의 봉사단체인 디엘로한마음봉사회는 소외계층 기차여행, 국민나눔 행복바자회, 독거노인 돌봄 활동, 장애인 사회적응교육, 한글교실, 집수리활동 등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20여년 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상헌 코레일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공기업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사)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에서 제작지원하고 ㈜독도수호영화사에서 제작하는 5천만 국민 영화 “독도512”에 새로운 스타를 찾고 있다. 1천만 원의 시상금이 걸린 연기자 및 OST 가수 오디션을 2014년 8월 13일(수)에 명보 아트홀에서 열린다. 제국주의적 망상과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을 끝내 버리지 못하는 일본의 만행을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어 독도를 수호 하고자 하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일환으로 기존의 방송이나 영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와 신인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공개오디션은 공정성을 위해 전문심사위원 10명과 국민대표심사위원 20명으로 구성된다. 최근 스타 티켓파워를 내세운 영화들(우는 남자/장동건), (역린/현빈), (하이힐/차승원), (인간중독/송승헌)이 대거 참패를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제는 영화계에도 새로운 방법으로 몸값이 비싼 배우들을 내세우기 보다는 탄탄한 소제와 참신한 기획력이 필요 하다. (써니)강소라, (왕의남자)이준기, (수상한그녀)심은경 같은 참신한 신인들과 중견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800만~1000만 관객 동원을 했듯이 이번“독도512” 영화도 흥행의 또 다른 이정표가 수립될 것을 기
▲ © 정연호기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천안중앙로티리클럽 35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9일 클럽사무실에서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최고의원인 양승조국회의원과 역대 회장, 자매클럽인 제주로타리클럽회장및 임원과 천안4지역 각클럽회장 총무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황평식 회장은 "한해동안 많은 업적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유익한 주회를 지향하고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려 노력했다. 3620지구에서 요구하는 로타리클럽의 기본사항을 성실히 이행했다고 자부하며, 회원간의 친목을 내가 먼저 실천하는 클럽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취임회장 35대 한미향 회장은 "임기를 이어받아 발전시키는 일이 더욱 소중하며, 부족한지만 회장직을 맡은 이상 역대 회장님들께서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클럽회원간의 화합에 힘쓰며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 © 정연호기자 제주로타리클럽강성현 회장은 축사에서 " 주어진 한해 로타리의 핵심가치인 봉사, 친교, 다양성, 정직, 리더십등을 기준으로 숭고한 로타리 봉사의 나눔 실현으로 열매를 거두시길 기원하며, 제주로타리클럽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세계봉사
▲ © 정연호기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천안서북로타리클럽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천안아이비웨딩홀에서 열렸다. 소속 회원과 지역클럽 관계자 및 기관단체장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이날 이 취임식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태오 김만길회장은 "취임하고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었지만, 처음의 의욕만큼 일을 충실치 못해 송구하다. 중견클럽의 자부심을 가지고 도약과 약진이라는 목표아래 대형클럽으로 거듭날수 있을 것이다.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는 전설의 클럽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 정연호기자 신임회장 승호 이종혁은 "해외봉사활동과 클럽봉사활동 그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더 돌아보고 빛나는 서북 클럽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더 많은 인재를 영입하여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클럽으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날 서북로타리 클럽은 신임회원 10명을 영입했다.
심양 총영사관(총영사 신봉섭)이 총체적으로 싸이트 관리부실,허술로 인해 손쉽게 싸이트를 접촉해 무단으로 예약증을 받아내 동포방문 비자를 신청한 수천명의 중국동포들의 피해가 늘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정부와 법무부가 중국동포들의 한국방문을 쉽고 원할하게 운영하기 위해 야심있게 내놓은 동포정책이 결국 동포들을 울리고 있는 결과로 변해 버렸다. 동포방문비자가 4월1일부터 시행되자 조선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동북삼성을 관활하고 있는 심양 총영사관은 지금까지 3번의 예약창을 열어 중국동포들의 예약을 받아 왔었다. 예약창을 열자말자 12만명이 넘는 예약자가 생겨자 선양총영사관은 내년 3월~6월 이후에나 예약을 할수 있다고 발표한바 있다. 중국동포들은 이 사실도 모르고 심영총영사관이 발표하는 공지 사항만 믿고 마음이 조급해지고 그 약점을 이용한 브로커들이 빨리 비자접수를 해주겠다며 적게는 2500위안(한화 약41만원),많게는 4500위안(환화 약 75만원)을 받고 관리허술한 영사관 싸이트에 접속하여 무단으로 예약증을 발급 받아 비자접수를 했다. 이런 방법으로 비자 신청을 한사람은 약 3500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비자발급을 받아 이미 한국에 들어온 사람도 수십명
▲ © 정연호기자 국제언론인클럽(회장 이웅길) 은 지난 3일 서울 명동 동보성에서 한국화교협회(회장 이충헌)에 정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은 중국 시진핑 주석 내외가 방한한날이기도해 포럼의 개최를 더욱 뜻 깊게 하기도 했다. 포럼의 목적은 재외국적 또는 재외동포 언론인과 국내언론인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 한국의 화교(華僑)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정기포럼과 함께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 © 정연호기자
▲ © 정연호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지난2일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근무기강을 점검하고, 유병언 父子 검거활동 등 당면 현안업무에 대한 경찰활동을 독려하기 위하여 치안현장, 특히 항․포구, 해수욕장을 관할하는 경찰서를 우선 점검하기로 하고, 서산경찰서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 박 청장은 서산서 상황실에 들러 업무보고를 받고 그 자리에서 全 국민의 관심사항인 만큼 첩보입수 및 은신용의개소 수색․탐문활동을 강화하고, 신고․제보 접수시 사소한 내용이라도 수사과장이 직장하여 끝까지 확인토록 하는 등 유병언 父子를 빠른 시간내에 검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근흥파출소와 신진항을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하고 유병언 父子가 우리 관내에서 언제든지 밀항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나타나면 반드시 검거한다는 각오로 실질적이고 치밀하게 근무할 것을 지시했다.
▲ © 정연호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지난 5일 제19대 경한 전선용 총재와 제20대 와포 조선형 총제 이취임식을 당진 송악농협 다올웨딩홀에서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지철충남도교육감, 김홍장당진시장, 양승조국회의원, 김동완국회의원등 내빈과 지구임원 각 클럽 회장 총무와 600여명의 로타리 지도자들이 참석, 조선형 총재의 취임을 축하고 지역봉사의 발전을 다졌다. 정선용 총재는 이임사에서 "로타리는 자기 직업을 통한 리더들이 모임이며 또다른 리더를 중심으로 봉사를 펼치는 국제적인 단체이다. 로타리안들은 배움과 실천에서 리더의 자세로 봉사의 손길을 멈추는 일이 발생하지 안하야 된다"고 강조했다. ▲ ©정연호기자 새로취임하는 조선형 총재는 " 4천여3620지구 로타리안들이 120만 세계의 로타리안들과 연계하여 봉사의 네트웍을 이루며 훌륭하게 이끌어조신 역대 총재와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국제로타리 개리C.K후앙RI회장은 "빛내라 로타리" 라는 테마를 주셨다. 이시대가 요구하는 일이며 이에 부응하여 "모범을 보이자"로 앞장서 3620지구를 희망의 새로운 환경으로 가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조선형총재는 또, 로타리는 주인이
▲ © 정연호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천안아우내로타리클럽이 와포 조선형 총재 모시고 조영숙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지난 23일 병천아우내 농업인 복지회관 3층에서 갖았다. 이번 아우내로타리 클럽 이취임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국회의원등 내.외귀빈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와포 조선형 총재는 치사에서 "보이자 모범을 이라는 표어를 설정했듯이 아우내 로타리 클럽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클럽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130만명 신입회원달성과 기존회원유지를 위해 함께가는 클럽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숙유 박영숙회장은 "지난 2년이라는 체험을 통해 하고자하는 마음과 진심만 있드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희망을 배웠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봉황 조영숙 회장은 "봉사는 희생과 사랑 없는 가운데 성장 할수 없는 뿌리라 생각하며 처음부터 다 알아서 잘 할수는 없지만 뿌리를 키워내는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 © 정연호기자
▲ © 정연호기자 세계 평화와 지역봉사에 앞장서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12대 회장에 청인 박병수 회장이 2일 취임했다. 이날 일봉로타리 클럽 회장 이취임식 에는 국제 로타리 3620지구 와포 조선형 총재와 구본영 천안시장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 ▲ © 정연호기자 와포 조선형총제는 치사에서 "봉사를 나누는 클럽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우리의 진가를 발휘하고 금회기에 신입회원을 영입하고 기존회원 유지하여 회원 130만명을 달성해 로타리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축사에서 " 모두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일봉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의 발자취는 천안 발전을 위한 초석이며 미래를 희망차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정동모 이임회장은 " 클럽사무실을 이전을 하게 되서 기쁘고 캄보디아 봉사투어 하계수련회 집수리 봉사 김장봉사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지만 회원님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해가 되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취임하는 박병수 회장은 " 저는 잘하려는 회장보다는 노력하는 회장이되겠다"라는 마음과 각오로 회원 상호간에 선의와 우정을 다지고, 자격종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박용상)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언론의 자유와 인격권 보호에 대한 이해, 언론중재위원회 기능과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심리실 및 언론사 견학, 모의조정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3시간의 인턴십 프로그램 과정을 마친 후에 이수증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언론중재위원회 서울 사무처 외에 부산·대구·광주·대전사무소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언론중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p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4년도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4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병역명문가 수상자 및 가족, 정부 관계자, 병역명문가 우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김진광 씨 가문과 금상(국무총리 표창)의 김종원 씨 가문, 이지태 씨 가문 등 총 22가문이 표창을 받게 된다.
▲ 멸종위기 종인 밍크고래를 불법으로 포획해 유통시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충남 보령·태안 및 전남 영광 등 서해안 일대에서 밍크고래 10여 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해 유통시킨 일당 29명을 식품위생법 및 수산업법위반혐의로 검거해 이중 총책 A모씨(59세) 등 7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보관해온 해체된 밍크고래 고기 1.5톤 압수했으며 이를 공매 처분하여 5천200만원을 국고에 환수조치 했다. 조사결과 선장 E모씨(60세, 남) 등은 포경선 2척을 1개 선단으로 이루어 금년 2. 15. 14:00경 충남 보령시 소재 먼 바다에서 밍크고래가 숨쉬기 위하여 수면으로 올라오면 작살로 찔러 죽이는 방법으로 포획하는 등 2014. 2. 15 부터 6. 7까지 사이에 보령·태안·영광 등 서해안 먼 바다에서 밍크고래 10여 마리 8억원 상당(마리당 8천만원)을 불법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밍크고래 포획 즉시 선상에서 해체한 다음 부표를 매달아 바다에 은닉하고 해상운반책은 심야시간에 육상의 항구로 운반하면 육상운반책은 다시 새벽시간대에 포항 등지 비밀창고로 옮겨 가공작업을 거쳐 고래 전문 식당으로 공급하는 등 사전에
[대전=정연호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사회복무요원 모범 복무사례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서 ‘2014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및 영상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부문은 체험수기 부문과 영상물(UCC) 부문으로 8월 22일까지 실시하며, 관심 있는 사회복무요원은 응모신청서와 응모작품을 관할 지방병무청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관할 지방청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공모내용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느낀 보람, 각오 등 체험담이나 임무수행을 통한 자긍심 고취사례 등 사회복무요원 복무와 관련된 내용이며,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 www.mma.go.kr) 및 사회복무포털(sbm.mm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응모작품은 공모분야별 심사기준에 따라 체험수기 분야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입선 24편, 총 30편을, 영상물 분야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총 6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초에 개별통보하고 병무청
지난 15일 중국 동포방문 비자 피해자들의 민원이 답지되자 중국 동포들의 정확한 정황을 파악하고 취재 목적으로 지난 20일 중국현지로 출국한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이창열 취재본부장(뉴민주신문 대표)이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9일(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이창열 취재본부장은 중국방문 10일동안 중국 연길,쳥도,심양을 방문하여 직접 현지 동포들을 만나 동포방문비자 피해 사례들을 듣고 탐문 조사,취재하여 귀국 한다고 알려왔다. 또 오는30일(월) 기자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취재활동 경과보고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자 간담회는 오는6월30일(월) 당산동에 위치한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에서 오후3시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