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연호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의장접견실에서 버지니아 한인단체 관계자들로부터 동해 병기 법안 원본 및 서명펜을 전달받았다. 정 의장은 “미국에 사는 동포들의 기여에 늘 감사하다”면서 “동포들이 서로 힘을 모아 모국과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전했다. 지난해 버지니아 한인들이 동해 병기법안을 추진해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통과됐다. 버지니아주의 한인 인구는 15만으로 버지니아주 주지사 의원 선거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전달받은 동해 병기 법안 원본과 서명펜은 국회도서관에 기증되어 국회기록보관소에 보존되며, 향후 전시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늘 전달식에는 황진하 국방위원장, 이은철 국회도서관장, 임미경 국회기록보존소장 등이 함께 했다.
[국회=정연호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12시 30분 국회를 방문한 이슬람 카리모프(Islam KARIMO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이날 회담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카리모프 대통령께서는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겨주셔서 정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욱 정을 느끼고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정 의장은 이어 “우즈베키스탄에는 고려인들이 18만명이 살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은 고려인들의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하고 우리 국민들이 늘 감사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카리모프 대통령은 “80년 동안 우즈베키스탄과 고려인은 같이 살면서 한 번도 민족간 분쟁이 없었고 가족과 같이 살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타과 고려인간의 화합 속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서로의 민족성이 같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이어 “오늘날의 한국은 한강의 기적을 전세계에 자랑하는 나라”라면서 “한강의 기적은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한국인들의 추진력과 세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정신력으로 가능했다”고 말했
▲ © 정연호기자 [국회=정연호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28일 오후 12시 상장회사 CEO들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우리나라 경제발전 방향 등에 대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정의화 국회의장,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을 6년 동안 맡으면서 재경위원장을 역임했고 30년간 병원을 경영했기 때문에 경영인들의 마음을 잘 안다”면서 “오늘 간담회가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한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상장회사는 규모나 기업가치 측면에서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이므로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며 “이 자리에 계신 CEO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끝으로 “기업 역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일정한 권리와 책임을 갖는다는 기업시민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기업이 크게 발전하면서도 사회적 책무도 다하여야 한다”고 말한 뒤 “국가와 사회, 국민에게 늘 감사하면서 노력해주는 기업이 되주실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정연호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28일 오전 11시 30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국회 네팔지진피해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총 132,468,030원)은 지난 4월 25일 네팔에서 일어난 대규모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국회의원과 의원보좌진, 국회사무처를 포함한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금액이며, 대한적십자사와 주한 네팔대사관을 통해 네팔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 의장은 전달식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대한민국 국회가 자연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성의를 표하는 뜻에서 모금활동을 진행했다”면서 “큰 액수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어 스바스넴방(Subash Chandra Nembang) 네팔 국회의장에게 보내는 위로 서한을 주한 네팔 대사에게 전달하며 “한국도 여러 국가들의 지원을 받아 한국전쟁 이후 최빈국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면서 “네팔이 위기를 잘 이겨내고 세계적인 국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와 함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네팔 국민 스스로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지”라면서 “한국에서도 네팔 국민들을 위한 많은 기도
[국회=정연호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26일오후 1시 30분 대구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입법조사처 개최 제5회 인성세미나(‘도로 위의 인성: 교통안전의식 제고’)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세상만사의 이치에 따라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늘 원칙을 가지고 생활해야한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원칙이나 국민정신이 사라져가고 있어 사회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사람 됨됨이를 인성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는데 사람은 인성을 바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바른 인성의 토대 위에서 사회가 발전하고 개인도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면 사회, 인류를 위해 훌륭하게 쓰일 수 있지만 인성의 바탕이 없는 기술과 지식으로는 오히려 사회의 악으로 작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와 함께 “인성과 직결되는 국민정신의 부활은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 마스터키”라면서 “국회가 인성 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여러분들에게 이를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끝으로 “덤프트럭을 몰고 가는 사람은 자가용을 몰고 가는 차를 우습게 보는 등 도로 위에는
▲ © 정연호기자 [국회=정연호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오후 6시 의장접견실에서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전 국무위원을 만나 양국간 협력관계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이날 접견에서 “올해는 승전 70년, 분단 70년이 되는 해”라면서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통일되어 동북아‧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중국의 지원과 축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한 뒤 “중국으로 돌아가서도 한반도 문제에 많은 애정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탕자쉬안 전 위원은 “남북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상호 협력과 평화로운 통일을 실현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중국은 한반도와 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전, 번영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한국 측 의견에 대한 지지와 함께 건설적인 대화를 할 준비 되어 있다”고 답했다. 탕자쉬안 전 위원은 이어 “올해는 사실상 일본에게 기회의 해”라면서 “승전 70주년 되는 중요한 해에 일본이 과거의 역사적인 짐을 내려놓고 한‧중을 비롯한 이웃나라들의 양해를 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면 좋은 국교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에 “작년 탕자쉬안 위원님이 방문하셨
▲ © 정연호기자 [국회=정연호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오전 9시 30분 국회접견실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부 반 닝(Vu Van Ninh) 베트남 부총리를 만나 양국간 경제‧금융협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이날 접견에서 “베트남 방문후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했다”면서 “양국관계는 끝없이 발전하면서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4년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협정을 맺었지만 이에 나아가 사법‧문화‧교육 분야까지 포함한 포괄적이고 진정한 동반자 관계가 되길 바란다”며 “정식 서명된 한‧베 FTA가 양국 의회에서 조속히 비준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와 함께 “우리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및 왕성한 비즈니스 활동이 결국 베트남 경제발전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자본공급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우리 금융기관들의 현지 지점화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닝 부총리는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문화‧
[국회=정연호기자]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3일오후 4시 총리 관저에서 훈 센(Hun Sen)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훈센총리는 “캄보디아를 방문한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을 환영한다”며 “오늘 오전 앙두엉 병원 개소식이 있었는데, 이런 뜻 깊은 날에 맞춰 방문해주셔서 더 의미가 깊다”고 인사한 뒤 “정 의장님의 이번 공식방문이 양국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에 대해 “바쁘신 가운데 시간내서 각별히 맞아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정치지도자에게는 판단력과 추진력이 제일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1997년 한국과 국교 재수교를 추진한 총리님의 판단력과 추진력은 굉장히 탁월했다”고 화답했다. 훈센총리는 이어 시아누크 국왕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재수교를 추진했던 과정을 설명한 뒤 “97년 재수교 이후 양국관계는 협력하며 발전해왔으며 특히 캄보디아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었다”며 “양국 의회, 정상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양국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의장, “아세안의 확고한 신념과 지지가 있다면 한반도 통일 문제없을 것” 훈센 총리, “남북한 통일위해 도울일이
[국회=정연호기자] 캄보디아를 공식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12일 낮 12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교를 방문하여『사색하고 도전하는 젊은이가 꿈을 이룹니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정 의장은“캄보디아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최고의 명문대학인 ‘왕립 프놈펜 대학교’에서 연설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저는 한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국립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제가 입학했던 1967년의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막 경제개발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 © 정연호기자 정 의장은 이어“대학시절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독서와 사색하는 시간을 갖고, 친구들과의 열띤 토론을 하며, 사회의 부조리를 극복하고 나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길에 대해서 고민을 거듭한 것”이라면서 “그 결과 개인적으로는 세계적인 신경외과 의사가 되었고,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에서 대한민국 공동체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가 되겠다는 결단아래 정치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와 함께 “저는 현재 국회의장으로서 대한민국을 건강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제
▲ © 정연호기자 인도를 공식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8일 오후 4시 (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 총리실에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모디 총리께서 지난 총선에서 당선되시는 것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다”면서 “모디 총리님의 리더십으로 인도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국회=정연호기자]인도를 공식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8일오후 4시 (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 총리실에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모디 총리께서 지난 총선에서 당선되시는 것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다”면서 “모디 총리님의 리더십으로 인도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 의 ▲ © 정연호기자 장은 이어 “Make in India, Clean India, Digital India의 3가지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들었다”며 “총리님이 적극 추진하고 계신 범국가적 캠페인의 성공을 확신하고 이를 통해 13억 인도의 대번영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또한 “작년 1월 박 대통령님의 방인, 이번 국회대표단의 방인에 이어 이번 달 18일에는 모디 총리님께서 방한을 하실 예정”이라면서 “이러한 교류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한층 끌어올리고 더욱 포괄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장은 이와 함께 “국회는 5천만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모디 총리께서 방한시 국회를 방문해주신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국회=정연호기자] 인도를 공식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8일 오후 6시 15분(한국시간 오후 9시 45분) 하원 접견실에서 수미트라 마하잔(Sumitra Mahajan) 하원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정 의장은 이날 회담에서 “마하잔 의장님의 초청과 환대에 대한민국 국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도는 한국전쟁 당시 연간 6백명 이상의 의료지원부대를 파병해준 고마운 나라”라고 말한 뒤 “보은의 나라인 대한민국은 그 은혜를 결코 잊지 않고 갚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양국은 5년전 CEPA 협정(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양국 국민들의 교류, 의회간의 교류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작년 박 대통령 방인에 이어 올해 제가 방인하고 이후 열흘 뒤 모디 총리 방한이 예정돼 있는데, 이를 계기로 우리 한‧인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관계에서 문화, 국방까지 포함한 더욱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가 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한 “모디 신정부가 국가개조 및 경제발전을 앞세워 인도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는데 성공을 기원한다”며 “모디 총리가 추진하는 ‘Make in India’
▲ © 정연호기자 인도를 공식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5.8(금) 오후 6시 15분(한국시간 오후 9시 45분) 하원 접견실에서 수미트라 마하잔(Sumitra Mahajan) 하원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국회=정연호기자]정의화 의장은 마하잔 인도 하원의장‧헹 삼린 캄보디아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인도‧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한다. 정 의장은 5월 8일(금) 오전 간디 추모공원인 라즈가트(Rajghat)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 의장은 당초 6일 밤 11시 30분 출국 예정이었으나 본회의 법안처리를 위해 순방일정을 연기하였으며, 금일 저녁 8시 10분 출국하여 14일 새벽 6시 3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신흥 강국 인도와의 의회정상 교류로 양국 간 정치‧경제‧통상 등 제반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동남아국가연합(ASEAN, 이하 아세안) 내 주요 협력대상국인 캄보디아와의 실질협력을 확대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모디 총리, 마하잔 하원의장 등 주요 정치지도자들과의 회담 정 의장은 이번 인도 방문에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 수미트라 마하잔(Sumitra Mahajan) 하원의장 등을 만나 경제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 및 내실화, 의회 간 소통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세계 2위의 인구(약 12억명) 대국인 인도는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추고 있
[국회=정연호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오후 2시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남북한 보건의료 협정을 위한 국회세미나’에서 참석했다. 정 의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독일이 통일된지 25주년이 되었는데 통일 16년 전 동‧서독 의료협정이 이루어지면서 서로간의 원활한 교류가 시작되었다”며 “남북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서 하나의 일치된 나라로 나아가기 위해 남북 의료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어 “제가 7년 전 북한 30곳에 30개의 소규모 병원을 세우자는 취지로 30-30 운동을 시작하면서 남북한의료협력재단을 만들었다”며 “현직에서 물러나면 의사로서 북한 의료지원에 열과 성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한 “제 바램은 하루 빨리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남북한 보건의료 협정이 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한 뒤 “제가 곧 남북의장회담을 제안할 생각인데, 그 회의에서도 의료협정이 제일 먼저 다루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이 주최하고 국회입법조사처와 남북의료협력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현재 꽉 막힌 남북관계의 경색을 풀기 위한 돌파구로서 북한이 가장 필요로 하고 우리가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
[국회=정연호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오후 2시 30분 의장접견실에서 마틴 춘공(Martin CHUNGONG) IPU 사무총장의 예방을 받고,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IPU의 역할과 상호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춘공 사무총장은 “평양을 방문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만나 IPU를 남북 간 대화의 장으로 활용하라는 제안을 했다”면서 “북측으로부터 기꺼이 의회 간 대화에 응할 용의가 있으며, 한국에서 동의를 하면 대화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북한 방문결과를 전했다. 춘공 사무총장은 이어 “IPU에서 비공식 논의를 시작으로 중동문제 위원회를 설치하였듯, 남북한 대화를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할 용의가 있다”면서 “양국 정부에서 합의를 하더라도 의회가 비준을 통해 역할을 하는 만큼, 의회차원의 논의가 중요하며 IPU가 중재자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에“IPU의 남북한 의회차원의 대화 중재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또한“내가 제안해온 남북국회회담과 함께 IPU를 통한 남북 간 대화를 투트랙으로 진행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면서“남북 간 대화와 타협을 중재한 IPU 사무총장으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