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군내 청년 활동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청년 누리집 ‘보은군 청년 공유 플랫폼 W:E(With Enjoy)’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보은군 청년 공유 플랫폼은 청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IT기기로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이다. 군은 시행하는 각종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창구를 단일화해 홍보의 효율성 및 신청을 확대하고 워크넷을 연동한 군내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률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군내 청년단체인 보청넷(보은청년네트워크), 라이더타운회인ㅎㅇ(삶은동네), 보은청년회의소의 소개 페이지를 구성해 신규회원 가입 유도와 청년단체의 활동을 누리집에 게시해 지역 청년단체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청년모임 활성화를 위한‘청년모임’ 게시판을 통해 독서, 운동 스터디 등 청년들의 분야별 모임을 홍보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게 했으며 2026년 상반기 운영 예정인 청년공간(청년센터, 온누림-플랫폼 4층)의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센터 오픈에 대비 청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철도 유치를 성공시키기 위해 전심전력으로 매진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과 함께 지난 26일 국회를 찾아가 박덕흠 의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 우정훈 철도정책과장을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철맹(鐵孟) 지역인 보은군 군민들이 철도 교통 이용에 대한 어려움을 설명하며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이 줄 수 있는 경제적 효과와 당위성 및 필요성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철도 유치는 내륙의 인구·지역간 산업 연계 강화로 내륙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국가 균형성장 동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통인프라 개선 및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확보로 생활인구 증가로 인구소멸 위기인 보은군에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7일에는 보은군이 3개월 동안 전력을 다해 추진한 10만 서명인 서명부를 직접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에 전달하며 철도 유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2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재대전보은군민회 제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재대전보은군민회를 이끌어온 박희근 회장이 이임하고, 박상규 수석부회장이 제4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박희근 이임회장은 그동안 고향과 향우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천의범(탄부 덕동리, 1949년생) 대전병원 대표원장이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석한 재대전보은군민회원들은 고향인 보은에 대한 사랑과 응원을 다짐하며, 특히 보은에 철도유치를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박희근 이임회장은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 드리며 이 자리에 모여 함께 화합하고 고향 발전을 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향우회의 일원으로서 변함없이 고향인 보은을 사랑하고, 지속적으로 보은 발전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확산되며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28일·29일 양일간 산불 위험지역을 방문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상향 발령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과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여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직원들을 북돋으며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을 찾아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초소를 방문해 산불감시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최 군수는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는 등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시했다. 최 군수는 직원들에게 “주변 지역인 청주시와 옥천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기에 우리 군도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해 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지역의 다양한 정책과 자원들 속에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보고 싶고 가고 싶은 보은’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영상 공모전은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보은군 자연 경관 및 관광지 △벚꽃 축제, 속리산 축제 등 지역 축제 △대추, 사과, 소고기 등 지역 특산물 △보은군에서 시행하는 주요 정책 등 보은군과 관련한 다양한 모습을 자유주제로 1분∼5분의 영상으로 만들어 참가신청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영상 및 홍보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외부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을 선정해 각각 300만원, 100만원, 3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지급한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보은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며 “보은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4월 30일까지‘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을 증진하고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들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원을 지급하며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농지 면적, 영농종사기간, 농업 외 종합소득 등을 검토해 조건에 적합한 소규모 농가에 지급하고 그 외에는 면적 구간별 지급단가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실경작자가 경작하는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되고 신규신청자·관외경작자·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자는 추가로 경작 사실 확인서를 첨부해 신청 시 같이 제출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17가지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확인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10월에 지급대상자 및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27일 10만인 서명운동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며 보은군의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우정훈 과장을 만나 서명부를 전달하며 보은군의 철도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서명운동을 시작한 보은군은 1월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위원장 유철웅)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가속화됐고 철도 유치 결의대회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 계획보다 20일 빠른 3월 7일 10만인 서명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해 최종(21일 기준) 12만 2216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번 서명운동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의 지속적인 홍보와 더불어 △재경보은군민회의 참여 △민간사회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보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고향 보은군을 위해 전국을 돌며 수집한 한 가족의 서명부 등 모든 군민의 염원이 하나된 결과이다. 인구 3만명인 보은군에서 12만명 서명 달성은 충북도내 유일한 철맹 지역인 보은군의 철도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군내 단독, 다가구 등 개별주택 1만 1622호 개별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청취 기간을 내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열람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 가격 적정 여부,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가격 조정으로 인한 인근 주택가격의 영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은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윤범식 군 재산세팀장은 “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는 4월 30일에 있을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를 위한 사전절차로서 의견 있으면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자원 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 추가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의 이물질 및 라벨 제거 후 기기 투입 시 개당 10원 가치의 포인트 보상을 제공하는 무인회수 장치로 2,000P 이상 적립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이번 설치로 군은 지난해 7월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무인회수기에 이어 2대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6개월 운영으로 658그루 산림대체효과를 거뒀으며 추가 설치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립하고 자원순환율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상식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설치로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재활용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각종 자원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26일 군내 전 지역에서 공무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모두 2,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대대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전 군민이 함께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추진해 ‘청정 보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는 보은읍내 시가지와 면 소재지 주변 골목길,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읍은 시가지를 21개 구역으로 나눠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우체국 △보은국토관리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보은지사 △한국전력보은지사 △보은국유림관리사무소 △농협중앙회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보은축협 △보은신협 △보은새마을금고 △삼산, 서부, 죽전자율방범대 △보은군지역자율방재단 △보은읍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등 모두 18개 기관·사회단체 직원들과 회원, 공무원, 주민들에게 담당구역을 지정해 청소했다. 보은읍 각 구역에 모인 1,000여명의 공무원과 직원, 주민들은 주택가, 도로변, 마을 공터 및 하천변 등에 겨우내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여성취업지원센터는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성공적인 SNS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과정’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생을 4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에 필요한 SNS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으로 선발된 교육생들은 4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 보은활력지원센터 한울관에서 직업전문교육 100시간, 직무소양교육 및 취업대비교육 12시간으로 총 112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지원 사후관리 등 활발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보은 군내 거주자로 취·창업 의지가 있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생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지난해 직업훈련 교육은 사무회계 실무자 양성 과정을 운영해 14명의 훈련생이 수료한 바 있으며 그 중 79%가 취업에 성공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용인선 센터장은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의 취업을 위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군내 소규모 중소농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 사업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 중 하나인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는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인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내 연면적 1,046㎡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먹거리유통센터에 지역 먹거리 홍보·판매장과 함께 로컬카페, 농가레스토랑, 공공급식센터를 갖출 예정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 내 선순환되도록 식재료 생산·물류·유통 등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담당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2026년 먹거리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시설의 운영 관련 용역을 시행해 운영주체 및 방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먹거리유통센터 건립으로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판매와 더불어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및 먹거리 안전성 강화 등 먹거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5개 항목, 17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상위 30%의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보은군은 △제도개선 노력 △사전컨설팅 사례 △인센티브 부여 실적 및 파격성 △공무원 인식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제도개선 노력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전컨설팅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초보은 상품권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펼친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를 인정받았다. 추가로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실적가산점을 부여하는 인사 우대와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 부여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nb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5일 보은군을 방문해 청년농부 사업 현장과 충북소방교육대 조성 예정지 등 보은군 주요현안 사업장을 둘러보고 보은군청을 찾아 보은군민 200여명에게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보은의 대추재배와 대추가공업을 하는 청년농가를 방문하여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보은군에 정착한 청년농부 10여 명을 만나 귀농귀촌을 비롯해 다양한 농업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2024년 9월 보은군 건립이 확정된 충북소방교육대 조성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보은군 의용소방대원 및 인근 지역주민들과 소방교육대 사업의 효과성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소방교육대는 도비 170억 원을 지원해(총사업비 223억)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정이품송 양묘장이 있는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 전체 면적 6만 3,038㎡, 연 면적 3,350㎡ 부지에 본관과 강의실이 포함된 3개 동이 들어서며 야외시설로는 종합훈련탑, 보조훈련탑, 차량 조작 훈련장,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김 지사는 지난 24일 보은군장애인회관에 개설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은군은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산불대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주말 전국에서 42건의 산불이 잇따르고 있으며 주변 지역인 청주시와 옥천군에서도 3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광범위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22일 산불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불재난경보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할 것을 지시하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은군 현장을 점검하고 산불감시원 근무지 등을 방문해 감시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 산불예방 점검에 나섰다. 군은 △산림녹지과와 각 읍·면 직원들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2201부대 사격훈련 자제 요청 △산불기동단속 및 현장 중심 순찰 강화 △주요 등산로 입산통제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산불 발생시 전 직원이 즉시 응소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렸다. 아울러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봄철 대형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입산자 실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