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까지 관내 모든 교육시설(유치원 2원, 초등학교 21교(분교장 포함), 중학교 7교, 고등학교 4교, 기관 2개소) 을 대상으로 '2025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태안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축물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해빙기, 여름철, 겨울철 3회에 걸쳐 정기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자연 재난 등에 대비해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건축·전기, 소방 분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진행한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큰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기숙사, 합숙소 등 9개소의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하여 민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조치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예정이다. 류재환 교육장은 “해빙기는 겨울철 추위 속에 웅크리고 있던 위험 요소들이 고개를 드는 시기이다.”라며 “철저한 점검으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교육시설을 유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늘봄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은 천안성정초 내 늘봄거점센터인 『늘봄성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서산 부춘초등학교의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건립을 준비하며 천안의 성공적인 사례를 배우기 위한 탐방으로, 천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는 자리였다. 부춘초등학교 내 충남형 서산늘봄거점센터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늘봄거점센터는 저녁, 토요일, 방학 돌봄 등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기동 서산교육장은 “늘봄거점센터가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모든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열정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산의 늘봄거점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담당 김진영 주무관은 “천안에서 얻은 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산에서도 더욱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생활미술협회는 3월 7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청양군청 지하1층 내에 위치한 작은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양 문화원의 한국화·캘리그래피 동아리 회원 9명(김인자, 김해용, 김경애, 김미조, 송경옥, 김동숙, 오은주, 김미숙, 이상남)이 참여하며, 김인자 작가의 지도 아래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9인 9색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전시회는 회원들의 유려한 손글씨와 더불어 의미 깊은 글귀들을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원 회원들과 청양군 미술협회 회원들은 7일, 청양군청 지하1층 작은미술관에서 전시회 개최 오픈식을 갖고 회원소개 및 작품 설명,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우제권 청양군 생활미술협회 대표는 “한국화와 캘리그래피의 전통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길 소망한다”며 “방문객들에게 미적 향응을 제공하고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5개 지구(장승2지구, 대평지구, 적곡지구, 용천지구, 방한지구) 1,569필지 면적 1,380천㎡에 대해 군 자체 드론을 활용해 항공 영상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토지의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국책 사업이다. 군은 수년간 드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높은 해상도 항공 영상을 자체 제작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 보다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드론으로 제작한 항공영상 자료는 기존 항공사진보다 해상도 및 정밀도가 높은 최신 영상으로, 토지 이용 및 건축물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토지 소유자간 경계 협의 및 조정, 위원회 심의자료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최신 영상자료 구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의 신뢰도 및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행복택시’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벽오지 주민의 생활권 보장을 위해 운영해 온 행복택시 지원사업을 이용 대상자를 확대해 3월부터 운행 재개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대중교통(시내버스)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4개 마을에 첫 운행을 시작 후 2024년까지 총 69개 마을 거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올해 전면 개편을 통해 10개 읍면, 68개 리, 101개 마을로 대상층을 확대했다. 이번 행복택시 전면 개편은 그동안 실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함에도 운행 대상 마을로 지정되지 못해 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세대를 구제하고 지원 기준 선정의 공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년 대비 변경된 기준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기준 최단 거리 정류장이 800m 이상인 세대 ▲65세 이상의 고령자 혹은 관내 학교 통학생으로,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한 세대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용 세대는 읍‧면 소재지 및 청양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자체적인 매뉴얼을 수립했다. 군은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안전한 일상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매뉴얼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화재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는 시책이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그동안 발 빠른 대응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매뉴얼’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안전총괄과는 관련 부서의 협조를 구해 약 2달간의 작업을 거쳐 매뉴얼을 완성했다. 이번에 수립한 매뉴얼에는 ▲재해구호품 지원 ▲응급구호키트 지원 ▲화재피해가정 지원 ▲긴급복지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 지원 ▲화재폐기물처리비 지원 ▲슬레이트 철거 지원 ▲농촌주택개량사업 ▲청양군민안전보험 ▲지방세 등 감면 및 징수유예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총 12개 사업에 관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담겼다. 군에는 매년 10여 건의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1/4분기 현재 8건이 발생하며 주택화재 피해 주민에 대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천 년 역사의 숨결이 깃든 충남 당진면천읍성이 오는 4월, 예술로 물든다. 당진의 새로운 문화 예술 축제 ‘또봄면천’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면천 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또봄면천’은 천 년 역사의 면천 읍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축제는 ‘모여 봄’, ‘어울러 봄’, ‘거닐어 봄’, ‘발견해 봄’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4월 5일(토) 저녁에는 특별 기획된 공간에서 DJ와 함께하는 음악 퍼포먼스가 펼쳐져 면천의 밤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채울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0CM, 바다, 집사, 허대욱 피아노, 킹스턴루디스카, 스프링스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공연과 창의적인 거리극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예술 체험 부스, 지역 특산물과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당진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면천 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면천 읍성 36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당진시가족센터와 ‘청소년과 가족 활동 활성화’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공동체적 책무성을 가지고 상호협력관계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 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이현정 관장과 당진시가족센터 김민정 센터장이 참석해 진행됬다. 합덕읍은 다문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으로서 언어와 문화차이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합도초, 신촌초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50%가 넘고, 합덕중, 합덕여중 또한 다문화 학생 비율이 20%를 넘어서고 있다. 다문화, 고려인 집중 거주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의사소통 및 학습지도가 어려운 청소년 및 이주 부모님들이 많이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방과후 자녀 돌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초등학생은 도담도담지역아동센터, 중학생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등록하여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 기관은 다문화, 고려인 가족 자녀의 이중언어능력, 한국 생활 적응력 증진을 위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6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지역사회 원활한 운영을 위한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이를 지원하는 중요한 자리로서, 방과후아카데미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성화 및 신입생 모집 성과 지원협의회와의 협력으로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2025년 모집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함께 새로운 신입생 모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현정 관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가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협력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원협의회 결속을 통한 방과후아카데미 발전 방안 논의 2025년 첫 번째 지원협의회에서는 보다 결속된 협의체를 통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역적 환경을 고려한 청소년 모집 대상을 설정하고, 고려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보건소는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인지강화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선별 및 진단검사 결과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어르신들에게 인지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원예 교실과 미술 교실은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평가(노인 우울 척도 및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 결과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아 대부분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지 강화 도구 모음(키트)을 제공하며, 매년 인지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예방 및 발병시기 지연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당진종합복지타운 2층 대강당(시청1로 38)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미래 농촌을 준비하기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의 당진시의 농촌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정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농촌다운 러번지역* 당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주요 목표로는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 공간 ▲편리하고 스마트한 정주 공간 ▲가까이 체감하는 러번생활 서비스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휴양공간의 네 가지를 제시하고 목표별로 추진 과제와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농촌 공간 계획은 축사·공장 등 농촌 환경 관리시설의 이전과 집적, 재배치를 통한 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서비스 확충으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농림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시책이다. 당진시는 2023년 9월, 전국 5개 계획 수립 시범 지역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지난 9일 면천향교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을 봉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석전(釋奠)은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 ‧ 선현(先賢)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석전 제향을 올리며 유교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이날 석전제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유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초헌관이 5성 20현에 향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 앞에 찻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봉행됐다. 올해 초헌관은 오성환 당진시장이 맡아 진행했다. 면천향교는 매년 석전제를 통해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유교 아카데미를 개최해 연 수강인원 700명을 기록하는 등 유교 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선 바 있다. 공영식 당진시 문화체육과장은 “유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으로서, 석전제를 통해 유교문화의 전통을 후대에 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후불제 성격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3월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까지의 자동차세의 5% 공제가 적용되며 연세액의 약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16일부터는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하는 경우, 해당 날짜까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로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지로 납부, 가상계좌 납부 및 자동응답시스템(ARS) 신용카드 납부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태안군 직영 태안군가족센터가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사진 선물’ 이벤트를 마련한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 태안군가족공감센터 1층 출입구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즉석 사진기)를 활용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무료로 사진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진 한 컷, 공감 한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센터 방문 관광객 및 군민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태안의 대표적인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활용한 사계절 테마 포토존을 설치해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 또는 관광객은 매주 토·일 오후 3시 태안군가족공감센터(태안읍 백화로 181) 1층을 방문하면 된다. 하루 15팀까지 선착순 참여 가능하며, 촬영된 사진은 군청·센터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센터 게시판 등에 게시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단위 방문객에 추억을 선물하고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봄철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 총 129개소에 대한 대청소를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청정 태안 이미지를 조성하고 군민과 관광객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3월 한 달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 1919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항·포구 등지의 공중화장실 60개소에 대해 군 주관 청소 및 내부 소독을 실시하고, 그 외 공중화장실 69개소에 대해서는 읍면 등 관리기관에서 자체 청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태안의 이미지를 만들고자 이번 공중화장실 대청소를 진행하게 됐다”며 “대청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올해 공중화장실 대청소를 비롯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3~4월) △숨은자원 찾기 행사(봄·여름·가을)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연중) 등을 추진, 깨끗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충남도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군은 도 재해구호기금 2억 2970만 원을 들여 관내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2297가구(2025월 1월 31일 기준)에 각 1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키로 하고 이달 중순까지 계좌 입금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급은 최근 등유·가스·전기 등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지원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충청남도 재해구호기금 관리조례’ 및 ‘태안군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지원이 이뤄진다. 주민등록상 동일세대로 별도가구 특례보호에 따라 2가지 이상의 급여를 받는 경우라도 1가구로 적용되며, 1인가구 사망자나 보장시설 수급자, 장기입원 단독가구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난방비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별도 신청 없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존 수급가구 대표 급여계좌로 입금되며, 금융기관 계좌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