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걷기 지도자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걷기 지도자로 활동할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올바르게 걷기’를 중점으로 걷기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다뤘다. 주요 교육으로 ▲개인별 걷기 자세 측정 및 분석 ▲바른 걷기 자세의 중요성 ▲3단 보행법 ▲걸음걸이 교정법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등이 진행됐다. 또한, 노르딕 워킹, 맨발 걷기 등 다양한 걷기 운동에 대한 실외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 이수를 완료한 20명의 걷기 지도자는 마을 단위 걷기 모임 지도, 계절별 걷기 캠페인 참여,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걷기 행사 진행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는 걷기 지도자들이 걷기 운동 실천 모델로서 시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건강한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선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3학년 1학기 지역 교과서 『우리 고장 서산』을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서산 특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아바타를 이용해 3D 가상 세계에서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메타버스 제작에는 △서산예천초 한진성 교사 △음암초 김덕염 교사 △오산초 박준형 교사 △남면초 구기승 교사가 개발을 주도했으며, 학생들이 보다 흥미롭게 우리 고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환경을 설계했다. 서산예천초 교사 한진성은 "학생들이 책 속의 지식이 아니라, 가상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메타버스 제작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서산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3D 공간에서 탐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성기동 교육장은 "이번 『우리 고장 서산』 메타버스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학습 모델로서, 학생들이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몰입감 있게 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지난 10일 서산교육지원청 제1교육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3월 정기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체육인성건강과장 및 학교생활문화팀장과 함께 주요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5학년도 예산, 신청학교 봉사자 배치 등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실질적인 운영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직면한 현장의 문제와 도전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학생들에게 더 나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 및 지역사회 내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성기동 교육장은“학교의 위기 학생들을 발견하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봉사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강력하고 체계적인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펼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강화해 자주재원 확충,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산시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125억 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127억 원이며, 시는 올해 총 80억 원 징수를 목표로 한다. 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기업과 가계의 담세력 약화를 고려해 이번 징수 목표를 설정했으며,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방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먼저,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새로운 징수 기법 도입을 통한 은닉재산 발굴 ▲자동차세 체납차량 영치반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 공개와 함께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 체납자의 가택수색, 부동산 분양권·법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11일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는 국가 경제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위기”라며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제안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15개 시장, 군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통해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에 대해 뜻을 모았다.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이며 석유화학 생산능력 전국 2위로 국가 석유화학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 경제뿐만 아닌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최근 중국과 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 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침체가 지속돼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사)부성사는 3월 10일 오전 11시 부성사 사당에서 신라 후기 학자이자 문장가였던 고운 최치원 선생을 추모하는 2025년도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 특히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이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아헌관 역할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신라 후기의 학자이자 문장가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덕망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통 유교 의례로, 한석화 의원의 참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상징적 의미를 가졌다. 한석화 의원은 이번 제향에서 아헌관으로 참여하며 제례 의식 중 두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남성이 주도하던 유교 의례에서 여성 리더십이 새롭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사회에서 여성 지도층의 적극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한석화 의원은 "최치원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와 역사를 계승하고, 지속적인 고증을 통해 서산시 역사적 가치를 한 층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4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및 영유아 흡연예방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산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양미희)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신경숙 서울시 교육청 한국보건진흥원 흡연예방 강사와 장문규 에듀넷 본부장이 진행을 맡았다. 신경숙 강사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와 아이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이 아이의 사회적·정서적 성장에 이바지한다고 강조했다. 장문규 강사는 흡연이 영유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족 놀이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전달, 보육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교육에 참석해준 보육교사들과 이번 교육을 준비한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들에게도 감사하다”라며 “서산시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시가족센터에서는 3월 8일 다문화가족 중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 중학생의 학교생활을 돕고 상급학교 진학 로드맵을 그릴 수 있도록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과 충남 고입 전형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중학교 내신 성적과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을 알아보았으며, 서산 관내 및 인근 고등학교를 소개하고 학교별 특성과 특례입학전형, 고교학점제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은 모국과 양육방식의 차이로 인해 자녀 양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자녀가 성장하면서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진로・진학의 고충을 겪고 있어 이번 고교 입학설명회를 통해 서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중학생과 부모님들의 궁금증이 해소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설계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 부모의 자녀 양육과 학생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설계를 돕고자 고교 입학설명회를 비롯하여 진로상담 및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국가기준점에 대하여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기준점이란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장관이 전 국토를 대상으로 주요 지점마다 정한 측량의 기본이 되는 측량기준점을 말한다. 조사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기준 서산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국가기준점으로 삼각점 78점, 수준점 27점, 통합기준점 29점 등 총 134점이 있다. 조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 조사를 통해 국가기준점 표지와 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석, 보호콘크리트 등의 양호 상태에 따라 완전, 멸실, 파손, 불량 등으로 구분하여 조사가 진행된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국가기준점 일제조사를 통해 측량의 정확도 및 신뢰도 향상을 기대한다.”라며 “면밀한 조사로 시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3월 그림책 원화 전시 및 그와 연계한 독서퀴즈 행사를 운영한다. 3월에는 감성밴드여우비 작가의 “생일 축하해요!” 원화를 오는 24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전시한다. 그림책 원화 전시와 더불어 그림책과 관련된 독서퀴즈 행사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 모두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더 다양한 행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3월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농업기술 보급과 영농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67명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및 기술보급과 당면업무 협의 ▲사업별 추진 업무 보고 ▲청렴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함께 인구감소 대응 손피켓 캠페인도 진행됐다. 특히 3월부터 본격 추진하는 ‘농촌지도직 공무원 맞춤형 영농현장 지도’의 내용을 공유하며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이 사업은 매주 2회(수요일, 목요일) 이상 진행되며 작목별 재배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밖에 실질적인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팀별 ‘영농현장 지도의 날’을 매월(1, 3주 차) 운영하고, 5개 분야(식량작물, 노지채소, 특화작목, 시설원예, 과수) 10개 작목(고추, 구기자, 맥문동, 토마토 등)을 대상으로 ‘작목별 스터디그룹 활동’을 전개해 작목별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남윤우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 직원 교육을 통해 농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한 아동 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올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아동 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경기침체로 인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나이와 학업 등의 사유로 한부모가족 청소년들의 경제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출산에서 양육, 자립까지 통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특히, 올해부터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의 한부모가족에 대한 아동 양육비는 월 21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인상되며,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의 아동 양육비는 월 35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1인당 매년 93,000원씩 받는 학용품비 지원 등 자녀 교육비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한부모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운곡면과 청남면 내 251곳의 지명 정비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명 정비 사업은 일제강점기를 거쳐 변형된 지명, 고시된 지명과 현재 부르는 호칭이 다른 지명, 주민들이 사용 중이나 미고시된 지명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국가기본도에 올바른 지명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월 21일 운곡면, 3월 11일 청남면 이장 회의를 통해 지명 정비 방향을 설명하고 마을 원로와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예산군 광시면으로 소를 사고팔기 위해 넘어가던 ‘소고개골’, 옛 북하장터를 가기 위해 넘어갔던 ‘장고개골’ 등 지금은 볼 수 없는 다양한 지명에 얽힌 이야기들이 조사 과정에서 드러나 기록으로 남겨진다. 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운곡면과 청남면 현장 조사를 완료하는 등 전체 10개 읍면에 대한 지명 정비를 2027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체 현장 조사가 끝난 후 청양군 지명위원회에서 심의 ‧ 의결하고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면 절차가 마무리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을 위해 ‘2025년 신규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고 실습 교육도 병행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10회(3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청양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5년 이내)과 기초 재배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20명으로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5월 8일에는 현장 견학과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기술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선도 농가 견학과 가공 현장 방문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농업·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소방서가 건설현장의 각종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을 강화하고자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임시소방시설을 적절히 배치하는 등 사전 준비 및 예방 조치를 실시하고, 작업 중 흡연 등 절대 금지하며, 공사장 저리정돈 및 안전 순찰을 실시하여 화재를 예방하여야 한다. 화재가 발생 했을 때 대응 수칙으로는 화재 발견 즉시 “불이야” 외치며 주변에 상황을 전파하고, 119신고 후 임시소방시설 등을 이용하여 초기 진화를 시도하는 등 대응 수칙을 활용하여 인명보호 및 비상대피를 유도하여 침착하게 대응한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공사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안전사고로 번질 수 있다"며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월남전참전자회 태안군지회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남전참전자회 창립 2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 및 지역발전에 힘쓴 회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친목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밴드 연주 등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사와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월남전참전자회는 베트남 전쟁(1960~1975) 참전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참전정신을 계승하고 국위선양 및 경제발전 등의 성과를 후대에 기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