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상설 전시 ‘도록’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록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발간된 첫 상설 전시 도록으로, 소장 유물의 체계적 관리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그동안 상설전시관의 증축 및 재개편을 통해 다수의 유물들을 추가 전시하고, 여유 공간을 활용한 특별기획전시실에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보부상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등 소장 유물의 목록화 작업을 통한 꾸준한 관리를 해왔다. 도록에는 청양의 인문·지리 자료를 비롯해 역사 문화와 미술, 선사시대에서 근·현대사까지의 각종 유물에 대한 사진 자료와 보충 설명을 실어 청양의 문화유산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330여 쪽의 분량에 이르는 도록은 △토기가마전시관 △청양역사실 △기와전시실 △특별기획전시실 △금광체험관 △기증전시실 등 6가지 주제로 400여 점의 유물을 구분해 소개하고 있으며, 전시실의 구성과 부대시설 등을 함께 수록해 현장에서 박물관을 보는 것 같은 생생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발간된 도록은 관내·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지난 10월 개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아동 및 가족들을 위한 ‘어린이과학관 기획전’을 마련한다. 태안군은 3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어린이과학관 과학원리체험존에서 국립과천과학관과 연계한 ‘싸이팝’ 기획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 관련 활동 경험이 부족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지역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국립과천과학관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총 15종의 싸이팝을 선보인다. 싸이팝(Sci-POP)이란 기초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립과천과학관이 개발·제작한 이동형 체험 전시물로,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바이러스의 공격과 면역 △파이 자르기 △같아 보이지만 다른 분자 △빈공간의 부피 △전자기유도 쌍진자 △공진기 △반중력 거울 △쌍곡선 등을 만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헌혈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해 온 태안군 공직자가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태안군에 따르면, 조형우(31) 농촌지도사(전 태안군농업기술센터, 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는 지난 22일 100번째 헌혈을 실천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명예장은 헌혈 100회를 실천한 국민에 수여하는 것으로, 누적 헌혈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이 각각 수여된다. 헌혈 100회 이상 참여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된다. 조형우 농촌지도사는 헌혈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깨닫고 고등학생 때 첫 헌혈을 시작해 15년 만에 헌혈 100회를 달성했다. 성인 남성 1회 헌혈량이 400㎖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총 40ℓ의 혈액을 나눈 것으로, 최근 헌혈자가 지속적으로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명예장 수여가 더욱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헌혈은 우리가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라는 조형우 농촌지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올해 말 태안화력 1호기 폐지를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지역사회 영향 최소화를 위해 한국서부발전 및 협력사 등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 태안읍 한국서부발전 본사 1층 나눔마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및 임원진을 비롯해 김홍연 한전KPS 사장, 김경태 금화PSC 사장, 박창기 동방 사장,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 김향기 코웨포서비스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에너지전환 공동대응 다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공동 주최한 이번 다짐행사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태안화력 1호기 폐지가 가시화되면서 지역경제 침체와 협력사 근로자 고용불안 등의 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 발표와 경과 설명, 정부지원 사업 설명에 이어 7개 기관 대표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문 서명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결의문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이들 7개 기관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를 위해 힘쓰고 발전소 폐지로 인한 지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조기 발병 치매를 말하며,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젊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조기 접근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향상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단절과 좌절감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구성으로 총 8회기 동안 운영됐다. 원예·미술·도예 교실, 인지 학습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전후 평가(노인 우울 척도 및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를 실시해 모든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 모두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초로기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를 통해 그들의 행복한 노년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심식당'이란 위생과 감염병 예방,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인증제도이다. 현재 당진시의 안심식당은 596개소로 지정업소에는 지정서 게시, 위생용품 지원,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업소명에 지정 표시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소는 당진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당진시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식문화가 오래된 만큼 변화에 대한 거부감도 있지만, 많은 음식점들이 안심식당 지정에 참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당진시 외식문화도 함께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정미면 도산리 일원에서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및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 현대제철과 대한전선, 한전KPS 당진사업처, GS EPS(주) 등 기업 임직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정미면 도산리 일원 3.96ha 면적에 편백나무(6년생) 약 3,200여 본을 식재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푸른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외에도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에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생생 국가유산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2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로 6년 차를 맞아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면천읍성 360도 투어’는 오는 4월 5일 열리는 '면천의 봄, 또봄면천' 축제와 함께 시작할 예정이다. 면천읍성과 당진 주요 관광지를 해설과 함께 돌아보는‘360도 투어’와, 면천읍성 내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봄밤의 음악과 함께하는 ‘달빛산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면천읍성 360도 투어’ 프로그램 중 교육 프로그램인 ‘꼬마 명탐정’과 ‘각자성돌’, ‘스탬프 투어’는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연중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각자성돌이 뭐예유?' 프로그램은 면천읍성 성벽의 각자성돌(명문이 새겨진 성돌)을 통해 조선시대 공사 실명제와 읍성 건축 과정을 배우는 교육형 체험이다.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충청남도와 함께 참가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여행 박람회로, 139개 기관이 참여하고 382개 부스로 운영된다. 시는 홍보 부스를 통해 대표 관광지와 촬영 명소, 지역 특산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53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5일~6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면천의 봄(또봄면천) 축제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면천두견주, 신유빈쌀 등 당진의 우수 농특산물 소개와 함께, 박람회 방문객 대상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당진시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지난 25일 순성면 갈산리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긴급회의를 개최해 피해 상황 점검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 38분경 순성면 갈산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헬기 6대, 진화차 15대, 지휘차 1대, 소방차 20대 등 장비를 긴급 투입하고 공무원 100명, 진화대원 39명, 산불감시원 14명, 군부대 10명, 소방대원 80명, 의용소방대원 50명 등 총 293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시는 산불 발생 약 30분 후인 오후 3시 12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주민 대피를 위해 오후 3시 40분과 4시 20분, 두차례에 걸쳐 재난안전문자를 송출했다. 또한, 가교1리로 번진 산불 진화를 위해 공무원 인력을 추가 투입해 잔불 정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이 발생한 지 2시간만인 오후 4시 44분경 주불을 잡았으며, 현재는 뒷불 감시에 집중하고 있다. 화재 진압 직후 오성환 당진시장은 오후 7시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당진초등학교에서 청소년 보호 및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기 청소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당진지회), 상담봉사단 초록의자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폭력 예방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했다. 행사 당일 등굣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스볼과 대일밴드 등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도록 청소년전화 1388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적극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폭력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또래 친구를 돕는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안영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3월 22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슬기로운 안전생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안전체험을 직접 경험해보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우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심폐소생술(CPR)을 연습하며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익혔고, 교통사고 및 화재 재난을 가상으로 체험하면서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론교육만으로는 배우기 어려운 안전 수칙을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익힐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실질적인 재난 대처능력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실제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할 것 같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25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관내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해 우울증 및 사회적 고립에 놓은 극닥적 선택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고위험군에 지역자원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서산시협의회,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충남정신발양 여성협의회 등 4개 민간단체 멘토 197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자살예방 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멘토의 역할 ▲생명지킴이의 이해 ▲잇길 앱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멘토들은 자살 고위험군에 속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대일 방문·전화를 통해 말벗 등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고 생명지킴이로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극단적 선택을 막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살률 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어르신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의 큰 호응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총사업비 176억 원을 투입, 역대 최대 인원인 4천167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크게 세 유형으로 구분되며, 어르신의 생활·근무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이면서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들이 환경정비, 교통안전 봉사 등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유형으로, 현재 2천87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하루 세 시간의 공익 활동을 통해 월 29만 원을 받고 있으며, 함께 일자리에 참여한 동료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역량활용형은 어르신들이 가진 경력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아동 보육과 노인시설 돌봄, 교육, 행정 자문 등 다양한 분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형이다. 총 694명의 어르신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에코솔루션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은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최상의 시설과 에어돔의 막 재질,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다고 주장했으나, 영업개시 후 불과 2년 5개월 만인 2025년 1월 29일에 붕괴 됐다. 그 동안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요구한 것이 결코 기우나 과한 것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사고 후 약 2개월 만에 복구 공사가 마무리되어 현재 산업폐기물 반입과 영업이 재개됐다. 하지만 아직 모든 문제가 해결된 상태는 아니다. 현재 한국공간구조학회가 진행 중인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안에 대한 최종 연구조사 결과가 5월 말에서 6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관리 감독 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 충남도청, 서산시청은 한국공간구조학회의 최종 연구조사 분석 과정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고, 또한 ”서산시는 환경기동처리반의 철저한 가동을 통해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방적 활동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며, 에코솔루션 사업자 측에도 ”주민대표 및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소방서가 지난 25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관 기관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긴급대응협력관 회의 및 긴급구조통제단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서와 유관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한 가동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진행된 불시 가동훈련이다. 훈련의 주요 목적은 재난현장에서 통합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제단원들의 기능을 숙달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훈련은 석남동에 위치한 우리요양병원에서 원인 미상의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다수 부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통제단 가동 및 단계별 현장 상황에 따른 조치 ▲각 부별 기능별 주요 임무수행 ▲ 유관기관별 협력상태 및 임무 숙지 ▲ 훈련 미비점, 발전 방향 논의 등이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긴급상황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으며, 다양한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