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제60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팀 ‘카바티나 콰르텟’이 연주하는 봄맞이 클래식 공연 ‘현악 4중주: 다시 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월평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이날 공연 외에도 도서관주간 행사로 ‘책 읽고, 포춘쿠키 뽑자!’ 등 다양한 체험·전시·자료실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연 내용 및 도서관 주간 행사 내용은 월평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