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델***씨가 서울 용산 드레곤 시티호텔에 투숙했다가 생긴 외부복도에서 신원불상자 노출관련 촬영 논란이 일고 있어 파장이 예고 되고 있다.
호텔측은 절대외부에서 객실안쪽을 볼수가 없다고 안심하라고 몇번이나 확답을 주어 모델***씨는 모델특성의 직업상 혼자의 방에서는 알몸으로 지내는 습관이 있어 객실안에서 알몸으로 모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몇차례 호텔밖 복도에서 모델***씨를 쳐다보고 있는것같아 또 확인을 했다. 확답을 듣고 괜찮겠지 했지만 또 창밖복도에서 핸드폰으로 내방을 보고 있는것을 발견한 모델***씨는 너무 놀랐지만 그래도 밖에서 촬영하고 있는 신원불명자를 신속하게 핸드폰을 꺼내 촬영했다. 그당시에도 모델***씨는 알몸상태였다.
그 후 모델 ***씨는 보상요구보다 재발방지와 투숙객들에게 사과공지 추후 사진이 인터넷상이나 알몸 노출관련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호텔측에서 책임지고 해결해달라는 요구를 했지만 호텔실수는 인정하지만 서류를 써 줄수는 없다며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호텔측은 5년간 다녀간 투숙객들이 알몸노출 및 침대위의 사생활등에 관련한 어떤 조취도 아직 취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전해지며,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하려는 것이 아니냐며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호텔측 마케팅 유***팀 리더측에 사실확인과 답변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답변을 주겠다는 입장만 확인했을뿐 호텔측은 어떤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다. SNS기자연합회 연합 취재망은 호텔측 입장을 듣기위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을 주겠다는 답변만 할뿐 어떤 답변이나 공식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전체 투숙객 룸 시설 후속조치 미흡, 재발방지약속과 투숙객 사전사과 공지없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움직임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기자통신망은 그 입장을 밝혔다. SNS 연합취재망은 중국 CCTV 통신망과 국내 500여개망을 확보하고 있는 SNS기자연합회는 2차 후속취재를 통해 더 세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