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 모두 행복한 사회책임복지 실현

감염병 전담부서 신설, 코로나19 위기 가구 생활안정 지원

정연호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2:21]

세종시, 시민 모두 행복한 사회책임복지 실현

감염병 전담부서 신설, 코로나19 위기 가구 생활안정 지원

정연호기자 | 입력 : 2021/01/19 [12:21]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는 체계적인 방역·의료·사회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코로나19를 차단하여 방역 모범 지자체로 손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고,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철저히 대응하고, 위험요인 집중관리, 방역 일상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국장은 ”감염병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연중 24시간 감염병 기동감시체계를 유지하는 등 촘촘한 예방·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남국장은 ”시민의 복지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한다“고 했다.


또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위한 긴급복지지원과 파랑새 기금 지원, 세종형 기초생계지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남국장은 이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도시 2단계(발전)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참여단* 및 협의체에 여성 참여를 강화하고 운영을 내실화하겠다“고 했다.

남국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청년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하여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남국장은 또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고운동(상반기)과 한솔동(하반기)에 모두의 놀이터를 운영,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인력을 확충하고, 여아쉼터도 설치하는 등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남국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지난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과 관련하여 52개 추진과제를 지속 점검, 실행력을 높여 나가고, 치매노인을 둔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을 하반기에 착공하여 내년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남국장은 마지막으로 ”19일 현재 우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2명으로, 이중 155명은 완치되었고,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대부분 가족, 친구, 지인과의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어렵고 힘들겠지만, 긴장을 늦추지 말고 계속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에 계속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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