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1회 예방접종만으로도 예방 효과 높아

문성호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4:30]

태안군,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1회 예방접종만으로도 예방 효과 높아

문성호기자 | 입력 : 2021/01/11 [14:30]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군이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만 65(1956년 출생자)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예방접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대상자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폐렴구균은 폐렴ㆍ균혈증ㆍ뇌수막염ㆍ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이 폐렴구균에 감염될 경우 사망률이 60~80%에 이르러 매우 치명적이다.

 

군은 65세 이상 군민이 예방접종을 평생 한 차례만 받아도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보건기관의 업무가 과중된 상황 속에서 접종률을 높이고자 지난해 6월부터 민간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접종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26개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의료원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분들은 빠른 시일 내에 무료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종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041-671-5266, 536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태안군 만 65세 폐렴구균 접종률은 1,001(80.8%)이었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 2,501명이 폐렴구균을 접종한바 있으며, 올해 신규로 접종대상이 된 만 65세 군민(1956년 출생자)은 총 1,2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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