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90번, 관악구 511번 확진자 접촉… 가족 등 188명 음성

정연호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4:44]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90번, 관악구 511번 확진자 접촉… 가족 등 188명 음성

정연호기자 | 입력 : 2020/11/26 [14:44]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는 확진자 4명이 발생 90번 확진자는 10대로 지난 21일 PC방에서 서울 관악구 511번 확진자와 접촉자였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동거가족 3명을 비롯하여 확진자가 다니는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등 접촉자 30명, 예방적 검사자 158명 등 총188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행히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금일 PC방 방문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91~93번 확진자는 일가족으로 지난 13일 조치원읍 소재 식당에서 고양시 604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 현재 확진자 4명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확인하는 대로 경로를 공개하고, 접촉자에 대해 신속히 진단검사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고양시 604번 관련 우리시 관내에서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 이중 89번은 직접 접촉자이며, 88번은 89번의 직장 동료이고, 앞서 말씀드린 우리시 91~93번 확진자는 조치원읍 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이시자은 “이달들어 우리시에서는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확진자 11명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모두 아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여 격리치료 중이며, 전국적으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는 등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시장은 “의료기관, 학교, 학원, 식당 등 일상 공간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연말은 회식이나 모임 등이 잦은 시기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 여러분께 회식과 모임 등을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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