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시도지사 광역생활경제권 구축 합의

20일 충청권 행정협의회…공동발전 협력 합의문 채택

정연호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2:40]

충청권 시도지사 광역생활경제권 구축 합의

20일 충청권 행정협의회…공동발전 협력 합의문 채택

정연호기자 | 입력 : 2020/11/20 [12:40]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로 구성된 충청권 행정협의회가 20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제29회 정례회의를 열고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국적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권역별 메가시티 구축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열린 충청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구축 방안이 주요안건으로 논의됐다.

 

충청권 4개 시도는 공동 합의문을 채택하고 충청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이 형성되도록 해 사회·문화·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4개 시도지사는 행정수도 및 혁신도시 완성, 초광역 자율주행자동차 특구 및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충청권 광역 교통망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시가 정부에 이미 건의한 일반철도 세종선(ITX 세종선, 서울세종 운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개발사업,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지구 조성, KBS 충남방송국 조속 설립 추진 등을 공동 협력 안건으로 채택했다.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은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운명 공동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는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충청권 광역경제권역 형성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