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기굴절버스 8대 추가 도입

정연호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3:02]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8대 추가 도입

정연호기자 | 입력 : 2020/10/29 [13:02]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환경친화적이고 편리한 인간중심의 대중교통 계획을 수립하고, 중량전철 10분의 1수준의 건설비로 신속성과 정시성, 수송력을 확보하고, 도시철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2012년부터 친환경적으로 대량수송이 가능한 차량 도입을 검토하였으며, 2017년 12월 행복청 및 LH와 ‘첨단 BRT 도입 협약’을 맺고 다양한 대안을 검토한 결과, 우리시의 친환경 도시 건설 정책과 부합하고 대량수송이 가능한 전기굴절버스를 도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시장은 ”현재 4대의 전기굴절버스를 900번과 990번 노선에 각각 2대씩 운행하고 있으나, 충전시설이 부족해 오송과 반석을 오가는 990번 버스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전기굴절버스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재 990번 전기굴절버스 2대를 900번 노선으로 전환배치하고, 추가 도입되는 8대도 인프라가 갖춰진 900번 노선에 투입하여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2017년부터 행복청 및 LH와 BRT 정류장 3개소에 신교통형 정류장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크린도어의 표준규격을 마련하고, 운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을 개선하였으며, 이를 단계적으로 모든 BRT 정류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시장은 ”현재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900번 세종버스터미널의 지상과 지하 정류장 2곳을 지하정류장 1곳으로 통합 운영하고, 이를 통해 2곳으로 운영돼 혼선과 불편이 빚어졌던 문제점을 해소하고, 전기굴절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우회전하던 문제점도 해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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