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논평

편집부 | 기사입력 2012/01/03 [12:49]

자유선진당.논평

편집부 | 입력 : 2012/01/03 [12:49]
이상민, 김창수 전 자유선진당 의원의 탈당 및 민주통합당 입당에 대해

통합 민주당에 충청도 대표 철새 정치인 이상민 의원이 입당 하더니 김창수 의원도 이어서 날아갔다. 제일 야당임을 자임하는 통합민주당이 입당도 하지 않은, 엄연히 타당 소속 의원을 빨리 입당 하라고 떼 지어 부르더니 급기야는 탈당 하루 전날까지 자유선진당 의원 총회에 참석해 “선진당”을 외치던 김창수 의원을 영입했다고 자랑하는 부끄러운 일을 철면피처럼 하고 있다.

앞서 탈당한 이상민 의원은 2008년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후 갈 곳이 없어 기웃 거리다 선진당에서 받아 들여 줬고, 김창수 의원은 열우당 소속으로 구청장 당선 후 다시 2008년에는 민주당을 탈당했는데 이번에 다시 민주당으로 들어가 철새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철새 의원 영입을 자랑하는 것을 보니, 역시 민주당은 ‘철새 도래지’로서 손색이 없어 보인다.

통합민주당이 국민들의 뜻을 따라 새롭게 변신 한다 하여 기대감을 가지고 바라보던 국민들은 금번 두 철새 의원 영입 사태로 역시나 어쩔 수 없이 이름만 바뀐 그 나물에 그 밥이고 낡은 생계형 정치꾼들의 철새 도래지임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신선한 인재 영입으로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던 민주당의 구호들이 다 허언이며 식상한 색깔 바꾸기 작업임을 증명했다. 참신성 있고 지지도 높은 진정한 인재를 영입하지 못하고 철새들만 불러 모아서 정치쇼만 해서는 미래가 없다. 기왕지사 당 이름도 바꾸고 리모델링하는 마당에 진정한 통합정당 개혁정당이라고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이 꼭 필요한 것 같다.

민주당은 세종시 법안 통과 때도 충북 청원 편입을 핑계 삼아 시간끌기와 불참석으로 법안 통과를 미루다가, 결과적으로 법안 통과 때 표결에도 불참하고서는 자기들이 세종시를 만든 당이라고 하질 않나, 과학벨트 유치에서도 입지 당론이 충청이라고 앞에서 허울 좋게 말하면서 호남지역에 가서는 온갖 토론회와 유치대회를 하며 전라도 유치에 온 힘을 쏟는 이중적 행태를 보여 왔다.

우리 자유선진당은 이런 뿌리깊은 구태정치를 일삼는 정당이나 정치인들의 행태에 분노와 동정을 보내는 바이다

자유선진당은 이번 기회를 새롭고 참신한 인재들을 영입하고, 당의 문호를 개방하여 능력과 소신을 겸비한 젊은 인재들을 수혈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회칠한 무덤 같은 거대 야당의 구태에 맞서 오직 충청민의 이익과 안위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2012. 1. 2

자유선진당충남도당

충남도민일보 www.cin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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