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인공지능(AI)이 기사 작성과 녹취, 번역, 영상 편집 등 언론의 제작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김용두 SNS기자연합회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요한 것은 AI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취재부터 유통, 정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편집권과 책임을 지키는 뉴스룸 구조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전자책 『뉴스룸운영체제: 피지컬 AI 시대의 저널리즘』을 출간했다. 지난 5월에는 공동저서 『AI는 세상과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에 ‘AI와 매스컴의 미래’를 주제로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에 대한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언론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기존 뉴스룸에 AI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취재·편집·유통·윤리·법률분석·정정·책임이 연결된 새로운 운영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뉴스룸운영체제』를 출간한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시대가 열렸을 때 언론 환경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 흐름을 빠르게 읽고 대응한 언론사가 있었던 반면, 기존 방식에 머물렀던 언론사들은 점차 경쟁력과 영향력을 잃었다. 이제 언론계는 AI라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장이 지난 11일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통합돌봄)’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회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취약지역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모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가 이뤄지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는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중앙사회서비스원, 충남사회서비스원, 군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방문단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취약지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군은 현재 해당 사업을 통해 가사 지원, 세탁 서비스, 청소 지원 등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지케어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단은 예산군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세탁 사업장으로 이동해 실제 서비스 공정을 둘러봤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배달하는 과정을 점검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방문한 보건복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금암동 일원 노후 오수관로를 정비하는 ‘금암동 노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14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금암동 일원은 오수관로 노후화로 악취와 오수 흐름 저하, 누수 등 생활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관로 노후화에 따른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성도 제기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39억 7,3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오수관로 정비에 나섰다. 국비 22억 2,500만원, 도비 7억 4,200만원, 시비 10억 6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오수관로 굴착교체 2,016m ▲전체보수 910.5m ▲부분보수 170개소 ▲맨홀뚜껑 교체 67개소 등 노후 관로와 관련 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수 흐름 저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우기철에도 안정적인 하수 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노후 관로로 인한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하수도 시설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훈기념관에서 ‘함께 기리는 8·15’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훈기념관은 계룡시의 유일한 독립운동가 기념관으로,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협력해 마련한 순회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비롯해 체험부스, 마당놀이,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이어 광복절인 15일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버블쇼도 진행된다. 특히 기획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은 오는 29일까지 한훈기념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그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야외공간에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9시 10분까지 새터산공원 일원에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과 광복절을 맞아 청년층을 위한 ‘계룡 영크크 페스타’와 전체 시민을 위한 ‘8․15 한마음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 요즘 감성 가득, 청년 맞춤형 ‘계룡 영크크 페스타’ (17:00∼19:00)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계룡 영크크 페스타’는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다. ‘영크크’는 트렌디한 감성과 청년들의 자유롭고 활기찬 개성을 담아낸 신조어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의 고민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도록 4개 테마존이 운영된다. ▲갓생ZONE: 취업·진로 상담, 충청남도 청년지원사업 안내 ▲스펙트럼ZONE: 퍼스널컬러 진단, DIY 태극기 만들기, SNS 참여 이벤트 ▲힐링쉼표ZONE: 타로 상담, 드립커피 체험 ▲플레이리스트ZONE: 키캡 만들기, 스티커 사진 촬영 등 같은 시간 주무대에서는 계룡청년회가 주관하는 청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지역 청년들이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 광복절 의미 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의 시민참여단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소통마켓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정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휴식,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행사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현재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 14명 내외로, 시민 소통행사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많고 소통마켓 준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체험·휴식존, ▲공연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분야별로 나뉘어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준비하게 된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정기적인 기획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홍보 방안 등을 제안하며 행사 당일까지 운영에 참여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계룡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mija2406@ko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소방서는 어르신들의 심폐소생술 역량을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심정지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주변 사람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이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산소방서는 어르신들도 심폐소생술을 배우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2026년 10월 14일(수)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열리며, 심정지 상황을 연극 형태의 퍼포먼스로 표현한 후 실제 심폐소생술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65세 이상 충청남도민으로, 팀별 5명 이내로 참가할 수 있다. 평가는 ▲퍼포먼스 ▲심폐소생술 실기 ▲심폐소생술 평가 장비 등을 종합해 이뤄지며,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실제 응급상황에서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누구나 익혀 실천할 수 있는 생명에 대한 가장 중요한 행동”이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어르신들이 심폐소생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오늘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창립대회 및 출정식을 환영한다.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다. 오늘의 출정이 특별법의 연내 제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그동안 뜻을 모아 온 시민사회 관계자들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 그러나 오늘 행사의 전면에 선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묻는다. 근래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정한 뒤 불과 일주일 만에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야당의 필리버스터도 24시간 만에 종료시키고 곧바로 표결했다. 그렇게 마음먹으면 법안을 밀어붙일 수 있는 집권여당이 왜 행정수도특별법 앞에서는 다시 시민에게 결의하고 외쳐 달라며 뒤에 숨는가. 행정수도특별법은 이미 국회에 5건이 발의됐고 입법 공청회까지 마쳤다. 지금 부족한 것은 시민의 열망이 아니라 민주당의 의지와 결단이다. 민주당 정치인들이 ‘범국민’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자신들도 아무런 권한이 없는 참가자인 것처럼 손피켓을 드는 것은 책임정치가 아니다. 행사장에 들고 와야 할 것은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법안 처리 일정이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이규희 전 국회의원(충남 천안)은 13일 뜻을 같이한 충남·천안 지역 지지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에 대한 ‘2차 공식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이 전 의원이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1차 지지 의사에 이은 것이다. 이규희 전 의원과 뜻을 같이한 충남·천안 지역 지지자들은 이번 선언이 충청 지역 전체 당원이나 도민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자 개개인의 자발적인 정치적 의사표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후보와 지지자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내란 청산과 검찰개혁 완성의 1등 공신’이 될 적임자 이규희 전 의원과 지지자들은 정 후보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그 이후 헌정질서 수호 과정에서 원칙 있는 태도로 행동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진상·책임 규명, 헌정질서 회복과 검찰개혁이라는 과제를 법과 절차에 따라 끝까지 추진하려면 선명한 원칙과 강한 추진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규희 전 국회의원은 “정청래 후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계산이 아닌 신념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예방과 벌집 발견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이 남아 있다면 신속히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깨끗이 씻은 뒤 냉찜질해야 한다. 호흡곤란이나 입술·혀의 부종, 전신 두드러기, 어지러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벌집을 무리하게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는 행동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수칙과 대처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야외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조달청과 지역 혁신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해 지역 유망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1년 협약 이후 대전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건수는 6배, 벤처나라 구매 실적은 4배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역 스카우터’ 제도 도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하는 ‘지역 스카우터’ 제도는 대전시가 추천한 기업 지원 전문기관이 유망 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발굴하고, 조달청이 이를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시범 구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조달 지원 체계다. 스카우터를 통해 추천된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심사에서 평가 우대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납품 실적이 없어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스타트업에는 보다 빠른 시장 진출의 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1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소방서가 전달한 성금은 총 416만 3,240원으로, 당진시복지재단 전용 계좌로 입금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당진소방서 직원들이 지난 2005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모금해 온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화재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21년 동안 성금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며 오랜 시간 이웃사랑까지 몸소 실천해 주시는 당진소방서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충남도 낚시어업인의 야간 낚시허용 여론과 관련해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 검토 대상이 되어야 하며, 국가안보 및 국민 안전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의 경우 낚시어선의 야간낚시 영업이 금지되고 있으나, 낚시어선업계에서는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야간낚시 영업 허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효선)은 육가공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 충남 아산시 소재 육가공업체인 ㈜금산에서 ‘지역연계 전문인력 양성 축산유통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대전·충청지회와 협력하여 충청직업학교 교육생 및 인솔교사 등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육가공 공정 라인 견학, 위생관리 시스템 학습, 전문가 실무 교육 및 취업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효선)은 "이번 교육이 육가공 분야 진출을 앞둔 교육생들에게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대전·충청지회(회장 박홍섭)은 "실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은 예비 전문가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충청직업학교(교장 최미덕)은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육류유통수출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 영동향교(전교 박완천)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한문학 강좌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인성교육 및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한문학 강좌는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목) 오전 10시 영동향교 유림회관에서 진행되는 교양강좌는 ‘다산철학 왜 지금인가?(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다산의 지혜)’를 주제로 심순옥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가 맡아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사상이 오늘날 우리 삶에 주는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인간다운 삶과 올바른 가치관을 고민했던 다산의 사상을 살펴보고, 그의 실천적 지혜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박완천 전교는 “다산의 철학은 단순히 과거의 학문이 아니라 변화와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다”며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인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폭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특보 전파,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의 7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1만 7,801명이며, 군은 이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346명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보호와 관리에 나서고 있다. 취약노인 돌봄에는 영동군 생활지원사와 응급요원이 참여해 중점관리 대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건강체크와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한 사전 돌봄관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에게 관련 상황을 신속하게 문자로 전파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도 가동한다. 읍·면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영동군 주민복지과, 충북도 노인장애인과,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으로 이어지는 전달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