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추진하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세 번째 순서로 김규년 작가의 ‘조우’展 이 공주문화예술촌에서 8월 11일(화)부터 8월 23일(일) 까지 개최된다. (사진 제공) 김규년 작가는 기능을 잃고 버려진 사물들을 새로운 관계와 역할을 획득할 수 있는 존재로 바라본다. 화면이 깨지거나 색이 변하고, 기술의 발전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TV들은 그의 작업에서 폐기물이 아닌 각기 다른 흔적과 가능성을 지닌 개별적인 존재가 된다. 이번 전시 「조우」에서 작가는 버려진 TV들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전개한다. 각각의 TV가 가진 고장과 결함이 작업의 출발점이 되고, 작가는 이를 수용하며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유기 TV 재생 프로젝트」는 '유기'를 버려짐과 유기체의 의미로, '재생'을 다시 살아남과 영상 재생의 의미로 함께 담아낸다. 이를 통해 버려진 TV들은 영혼을 지닌 존재처럼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관객은 이들과의 '조우'를 경험하게 된다. 공주문화예술촌 릴레이전 전시일정은 김진 작가의 ‘Elevator Tower’(7.14.~7.26.)를 시작으로 8명의 작가가 오는 11월 08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7월 23일 14시 나태주풀꽃문학관에서 '공주그림상점로 6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하고, 지난 6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미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사진 제공) 이번 포럼은 2021년부터 추진된 공주그림상점로 사업의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고, 문화도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와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예술인과 갤러리 관계자, 문화예술 전문가, 공주시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임재광 전 공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세진 공주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팀장이 '원도심 활성화와 공주그림상점로 빅데이터 분석', 정연희 공주대학교 교수가 '공주그림상점로의 과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어 윤후영 갤러리 레온 대표와 박기영 충청남도의회 부의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공주그림상점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세진 공주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팀장은 발제를 통해 크롤링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기획초대전 '스킹의 발명노트'를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작가 사샤미우(이석주)가 창조한 캐릭터 '발명가 도마뱀 스킹'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체험형 전시다. 사샤미우 작가는 작은 숲에 사는 개성 넘치는 동물 친구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쓰고 그리며, 일상에서 만나는 사소한 고민과 즐거움을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스킹은 작가의 대표 캐릭터로, 세상에 없지만 있었으면 하는 기발한 발명품을 만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발명가 도마뱀이다. 전시장에서는 '발명가 도마뱀 스킹'이 만든 다양한 상상 속 발명품을 만나볼 수 있다. 쓰기만 하면 머릿속에 저절로 기억되는 '벼락 연필', 흘리는 눈물이나 감정에 따라 날씨가 변하는 '구름 모자',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 '속마음 거울' 등 기발한 발명품들이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추진하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이 두 번째 순서로 임은지 작가의 ‘고장 난 정원사展’이 공주문화예술촌에서 7월 28일(화)부터 8월 9일(일)까지 개최된다.(사진제공) 임은지 작가는 세상을 명확한 원리와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없는, 끊임없이 어긋나고 변형되는 환경으로 바라보는 작가이다. 익숙했던 질서가 작은 사건으로 무너지고 예고 없는 감정과 상황이 일상에 침입하는 현실 속에서, 그는 불안정한 세계와 개인이 맺는 관계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 「고장 난 정원사」에서 정원사는 세상을 완벽하게 복구하는 존재가 아니라,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 관계를 조율하고 삶을 지속하기 위해 끊임없이 '가꾸는' 존재로 그려진다. 작가는 완전한 회복이나 치유보다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을 담아낸다. 공주문화예술촌 릴레이전 전시일정은 김진 작가의 ‘Elevator Tower’(7.14.~7.26.)를 시작으로 오는 8명의 작가가 11월 08일까지 각 13일간 개인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은 입주작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지난 7월 11일(토) 오후 5시, 백제문화전당 야외 마당에서 <눈썹지붕 콘서트>의 첫 무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17시에 관람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콘서트 제목인 ‘눈썹지붕’은 비바람을 막아주는 전통 한옥 구조물로, 백제문화전당의 웅장한 처마선을 친근하게 빗댄 표현이다. 야외 공연의 정취를 살리면서도 날씨 제약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쉼터가 되길 바라는 백제문화전당의 의지를 담았다. 본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돗자리와 캠핑 의자도 현장에서 무상으로 대여한다. 특히 날씨 변수에 대비해 우천 시에도 회랑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야외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멋진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재즈와 탭댄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마주하니 이열치열의 마음으로 시원한 여름 저녁을 보낼 수 있었다. 마지막 4회 차 지브리 영화 음악회에는 자녀와 함께 다시 올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 이하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상생을 통한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 지역 입점작가’를 공모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상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공주 지역 연고를 가진 작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디자인·공예·문화상품 분야 전문가 심의를 거쳐 총 6명의 작가(김경아, 류정희, 백경호, 이은하, 이정선, 최홍일)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기념품숍 운영을 시작했다. 입점 작가들은 백제와 공주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담은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판매상품은 백제문양 티스푼과 책갈피, 진묘수 인센스 홀더, 계룡산 도예 작품, 백제문양 액세서리, 진묘수 키캡 등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판매공간과 기념품 포장재 제작 등을 지원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일부 입점작가의 경우 초도 입고 물량이 판매 개시 한 달만에 모두 판매되어 추가 입고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를 통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오는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사흘간, 공주 왕도심 일원의 근대 국가유산이 무대가 된다. 옛 공주읍사무소와 공주제일교회를 비롯해 100여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거리 곳곳이 행사장으로 되살아난다.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충청남도·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특화 행사다. 국가유산이 모여 있는 지역을 거점 삼아, 공주만의 역사문화자원을 관람·체험·공연·전시로 엮어낸다. 낮에는 무심히 지나쳤던 골목이, 밤이 되면 이야기가 흐르는 곳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올해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10년 연속 개최라는 기록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아울러 1926년에 간행된 공주 지도인 ‘공주시가도’가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올해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는 ‘1926 공주 낭만연회’로 설정했다. 포스터는 옛 공주읍사무소·공주제일교회·공주중동성당 등 공주를 대표하는 근대 국가유산을 소재로 삼았다. 100년 전 공주의 거리를 한 폭의 그림처럼 재현하여 1920년대 근대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야행은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의 가치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지난 7월 4일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26 강북생활문화센터 시민문예아카데미 창작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이번 창작발표회는 상반기 시민문예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문화 활동을 통해 성장한 시민들의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많은 공주시민과 수강생,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생활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원철 공주시장 취임 이후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공식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정책과 생활문화 활성화 정책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행사에서는 상반기 동안 운영된 ▲보타니컬아트, ▲드로잉교실, ▲문화예술탐방, ▲토닥토닥 힐링 시낭송, ▲힐링 한국무용,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놀이 등 6개 강좌의 작품 전시와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창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예술가로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추진하는 「2026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 – 최기성 展 「선경(仙境)」」이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 오픈을 기념하는 개막식은 지난 7월 2일 공주시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은 공주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원로·중견 작가를 선정하여 그 예술적 가치와 작품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미술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기획초대전이다. 이번 초대작가인 최기성 작가는 오랜 시간 자연에 대한 깊은 관찰과 사유를 바탕으로 현실과 이상향이 공존하는 자신만의 회화세계를 구축해 왔다. 자연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마음속 이상향을 화폭에 담아내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최기성 작가의 작품세계 변화와 예술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최기성 작가는 자연을 향한 깊은 성찰과 끊임없는 창작 활동으로 지역 미술계 발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작가”라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역 내 장애인 고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희망근로장애인협회가 나눔명문기업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희망근로장애인협회의 나눔명문기업 44호(공주 4호)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희망근로장애인협회 신창균 회장,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회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가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그린’ 등급으로 가입했다. ㈔희망근로장애인협회 통신사업단은 공주시 우금티로 122(태봉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신창균 회장을 비롯해 총 2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협회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것을 이념으로 삼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창균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공주)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이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심지 접근이 어려운 유구읍 배후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첫 회차가 열린 만천1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들이 반갑게 맞이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만천1리 주민 서 모 씨는 “직접 만들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유구읍의 상징인 수국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국 무늬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와 ‘수국 모양 빛 스탠드’ 만들기 등이며, 각 마을은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무장을 통해 수요 조사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말까지 만천1리를 시작으로 총 32개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1회 백제문화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과 폐막식은 물론, 주요 프로그램 무대마다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린다. 축제의 서막은 10월 3일 저녁 7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오른다.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태우, 효린, 김지현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0월 4일에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 특별콘서트 무대가 마련된다. 가수 박창근과 뮤지컬 배우 린지가 협연해 깊은 울림을 전하며 관람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10월 7일에는 1980~90년대 최고의 댄스 가수로 손꼽히는 박남정이 출연해 추억의 무대를 선사하고, 11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는 임선택, 최진희가 출연하는 ‘백제문화전당 성공개관 기원 및 홍보를 위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10월 12일 폐막식 무대에는 코요태, 다이나믹듀오, 루나퀸이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또한 백제문화제 기간 젊음의 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한
(충남도민일보 =공주/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함께 운영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우수참여자 2명이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해외연수에 선발되었다고 23일 밝혔다.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무형 전문 AI 및 SW 개발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국립공주대학교에서는 아마존 웹 서비스 과정, 터블봇 ROS 과정, RC카를 활용한 자율주행 과정, AI 엔지니어 양성 과정 등 4개 과정이 운영되어 86명이 수료하였다. 이 과정에서 2명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여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되었다. 이번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해외연수는 충청권 사업참여 기관 및 대학에서 총 15명이 선발되었으며, 오는 25년 11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에 현지 대학과 Microsoft, Google 등 ICT 기업을 방문하여 기술연수를 받게 된다. 양남영 국립공주대 학생처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AI 및 디지털 기술인력 수요 증가에 맞춰 앞으로도 계속 ICT 분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협력에 기여한 근로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안전과 생산성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으며, 표창 대상자는 공주시 노동단체협의회와 기업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 노동계 인사,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박남규 사원 등 총 6명의 모범근로자에게 표창패와 함께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최원철 시장은 “표창을 받으신 모범근로자 여러분은 단순히 맡은 일을 넘어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일터 문화를 만들어주신 분들”이라며 “근로자의 권익이 존중받고, 노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일터 조성을 위해 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일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제3회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블루베리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에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 ▲시중보다 50% 저렴한 할인 판매 ▲시간대별 특별 판매 행사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 농업인을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바로마켓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권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참여 혜택도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통해 건강한 농산물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올해 추진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의료기관이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농업협동조합(농협)과 대전대한방병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개 지역 21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의당면, 사곡면, 신풍면 등 3개 지역에서 약 900여명의 주민이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지난 4월 15일 의당농협에서 출발했으며, 5월 13일에는 사곡농협, 5월 15일에는 신풍농협에서 각각 운영됐다. 진료 항목으로는 일반 진료 외에도 한방 진료, 이·치과 검진, 시력 검사 등 다양한 검진이 포함됐으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시는 오는 6월 5일 탄천면, 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