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1일 아산스파비스를 방문해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지도는 여름철 많은 시민이 찾는 관광·휴양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종인 서장은 시설 관계자와 함께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고, 많은 이용객이 찾는 시설인 만큼 여름철 화재 예방과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이용객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관계인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자율 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서장 주관 비위행위 및 부조리 근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을 계기로 소방조직의 부조리한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비위행위 및 불합리한 관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갑질 및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행위 근절 ▲회식 참여 및 음주 강요 금지 ▲'간부 모시는 날' 등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 ▲사적 심부름 및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비위행위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책임 있는 대응 등이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신뢰받는 소방은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아산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회장 정우천)와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센터(센터장 김윤태)는 지난 18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제3회 아산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관계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행복한동행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 △축하공연 △물품 전달식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태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당선된 지역의 주요 인사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통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전은수 국회의원,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관계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참석 내빈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물품 전달식도 마련됐다. 아산경찰서, 아산시보건소, 충남통일교육센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교육 진행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일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와 함께 지역 주력산업인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 교육은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청년 30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산업 이해 및 실습 교육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스플레이 산업 혁신과 미래 인재의 역할 △실전 면접 코칭 △기업 직무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과정 종료 후에도 참여 청년과 지역기업 간 취업 매칭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인공지능(AI)와 디스플레이 산업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 진행모습(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 연구단은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이 참여해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연구단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주민참여의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분과별로 지역 현안을 토론하고 기본사회 과제를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시장 인사말에 이어 기본사회 개념과 국내 우수사례 소개, 아산시 현황 공유, 분과별 아이디어 발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의 궁극적인 목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나눔터 봉사단(회장 이은성)이 온양5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을 무상 설치해 주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난 16일 에어컨 없이 무더위에 노출될 위험이 큰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에어컨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여름철 기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에어컨을 안전하게 설치하고, 노후된 실내 배선 점검과 에어컨 사용법 및 관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은성 나눔터 봉사단 회장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여름, 에어컨조차 없어 고통받는 어르신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영임 온양5동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동장 이순주, 단장 이범영)은 '따뜻한 동행'(회장 김동회)과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양6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치매 예방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스틸텅드럼 연주를 활용한 음악 치유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손의 소근육 운동을 유도하며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동회 회장은 "음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스틸텅드럼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주 동장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따뜻한 동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시 영인면(면장 김은경)은 지난 20일 공유 주방 '영인 다솜주방'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자치회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 주방 조성경과 및 운영계획 소개,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영인 다솜주방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2025년 본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장소 선정,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조성을 완료했다. 명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영인 다솜주방'으로 정해졌다. 앞으로 영인 다솜주방은 주민자치회와 영인면 기관·단체의 공동 이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공동체 행사, 각종 모임 등을 통해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영인 다솜주방이 아이부터 어르신 모두의 따뜻한 만남과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아산시먹거리재단(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 마을공동체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주민 간 소통을 이끌어갈 ‘제4기 마을기자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 양성과정은 2026년 아산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마을 미디어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고 완성도 높은 마을신문(요里조里)을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7월 21일(화)부터 8월 14일(금)까지이며, 마을 미디어, 기사 작성, 현장취재에 관심이 있는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다. 교육은 오는 8월 18일 (화)부터 8월 27일 (목) 14:00~16:00까지 총 4회에 걸쳐 아산시먹거리재단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1회차 (8/18): 마을기자단의 역할 및 정보전달 글쓰기 2회차 (8/20): 인물 인터뷰 글쓰기 3회차 (8/25): 마을 및 단체 탐방 글쓰기 4회차 (8/27): 기사 작성 실습, 피드백 및 수료식 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 후 본격적인 마을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된 기자단은 기자증 발급과 함께 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아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마실거리를 선보일 푸드트럭 및 주류부스를 7월 28일(화)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여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함께 축제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푸드트럭 및 주류부스와 관련된 영업신고 요건을 충족한 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아산시에 소재한 업체는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지원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모집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먹거리와 마실거리가 어우러진 부스 운영을 통해 축제 현장을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며, 많은 사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로 선정된 푸드트럭과 주류부스는 9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진행되는 신정호 별빛축제에서 운영되며, 재단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메종드에뜨왈(아산시 영인면 소재)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하반기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생활체육지도자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진행된 첫 수업은 스트레칭과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공동체 의식과 협응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컵을 들고 이동해 함께 컵을 쌓고, 색깔 공을 같은 색상의 바구니에 넣는 활동, 일정 거리 밖에 설치된 그물을 향해 공을 던지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거주인들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메종드에뜨왈 관계자는 "하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거주인들이 더욱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거주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본 사업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가 지난 16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평생학습관 3층)에서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을 위한 정리수납교육」 2회차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리수납 전문가 신선미 강사가 주방 정리수납을 주제로 공간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교육했다. 정리수납교육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1:1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정리수납 기술과 생활 노하우를 이주여성들에게 전달해 멘토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와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사항 및 자체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도자 연수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공자 추천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관광자원과 문화행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아산시무용단이 추진한 ‘마을이 들썩! 실버 전자드럼 교실’을 도고혁신플랫폼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신체활동과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자드럼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 전자드럼 교실에는 도고면 도시재생사업지역 어르신 8~1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전자드럼의 기본 연주법과 리듬을 익히고 음악에 맞춰 함께 연주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업은 참여자 모집과 교육, 성과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 전자드럼은 손과 발을 함께 사용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가와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수업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서로의 연주를 응원하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민 간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노년기 고독감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는 호응을 얻었다. 프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당부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본인 또는 보호자를 통해 사전에 개인정보와 병력 등을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상황실과 출동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자녀,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된 정보는 전국 어디에서나 활용된다. 다만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등록한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해야 하며, 주소나 병력 등 개인정보가 변경될 경우 최신 정보로 수정해야 한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는 몇 분, 몇 초가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평소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해 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고령의 부모님이나 임산부, 장애인, 만성질환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미리 서비스를 신청해 안전망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는 아산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청소년 테마별 해외견학」 하반기 참가자를 오는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아산시 청소년 테마별 해외견학」은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닌, 청소년들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사전교육과 전문가 특강, 현지 탐방, 사후활동 및 성과보고회까지 단계적으로 참여하는 탐구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해외의 역사와 문화, 환경, 과학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하반기 해외견학은 뉴질랜드(환경), 일본(건축), 미국(과학·IT)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뉴질랜드 환경 과정은 지속가능한 생태 보전과 자연환경을 탐구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일본 건축 과정은 재난에 대응해 온 도시설계와 건축기술을 중심으로 방재 시스템과 도시계획을 이해하는 탐방으로 구성된다. 미국 과학·IT 과정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IT 기업과 연구기관을 방문해 미래기술과 혁신, 창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첨단산업의 흐름을 경험하게 된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임승근, 민간단장 박충서)은 지난 16일 은둔·고립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관계형성 프로그램 '안녕! 이음'의 일환으로 대상자를 방문해 초기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초기상담은 행복키움추진단과 대상자를 1:2~3으로 결연해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시작하기 위한 첫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 과정에서 대상자는 뇌경색 후유증으로 편마비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데다 병원 진료가 필요함에도 혼자 이동하기 어려워 치료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행복키움추진단 민경일 단원은 대상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즉시 병원 동행을 제안했으며, 진료가 끝날 때까지 함께하며 안전한 이동과 진료를 도왔다. 대상자는 "혼자서는 병원에 갈 엄두도 나지 않았는데 함께 병원까지 동행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초기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욕구를 즉시 지원으로 연결한 사례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 한편, 온양3동은 올해부터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안녕! 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