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보유자 이광석)의 브랜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형유산의 대중적 활용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허청의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과 당진시 ‘중소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돼 추진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및 로고 개발 ▲포장재 디자인 개발 ▲상표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권 확보가 진행돼 전통 기술에 현대적 브랜드 경쟁력을 더했다.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와 패키지는 방짜유기 고유의 제작 방식과 장인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브랜드 개발을 계기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 확보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던(DAWN)’의 유튜브 채널에 당진 방짜유기가 소개되면서 젊은 세대의 관심이 크게 늘었고, 여기에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을 넘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전통 공예를 박물관이나 전시장이 아닌, 일상적 콘텐츠 소비 경로를 통해 조명받은 사례로 주목된다. 이광석 방짜유기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40여 년간 전통 유기 제작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및 지원 강화에 나섰다. 군은 현재 공공근로사업 3단계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본청 7명, 읍·면 16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은 야외 작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된다. 먼저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12시~17시)의 야외 작업을 최대한 자제 및 조정하도록 하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식수를 섭취하며 그늘 등 안전한 장소에서 적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쿨토시, 쿨스카프 등 체온을 낮춰주는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작업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과 폭염대응 행동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휴양도시에 걸맞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해수욕장 인근의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피서객 밀집 지역의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우수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이용 홍보와 점검을 병행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오는 24일부터 관내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적극 참여해 실효성을 더한다. 주부물가모니터단은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직접 조사하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착한가격업소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애플과 에어비앤비 출신 임원 패트릭 게이츠와 전 메타 임원 수니타 파라수라만이 사외이사로 합류하며 헬피의 기술력과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모바일을 통해 전 세계 헬스케어를 혁신하는 AI 기반 예방 네트워크 헬피 AI(Helfie AI, 이하 '헬피')가 8월 11일, 패트릭 게이츠(Patrick Gates)와 수니타 파라수라만(Sunita Parasuraman)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Patrick Gates and Sunita Parasuraman, Non-Executive Directors, Helfie AI 패트릭 게이츠는 애플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아이클라우드(iCloud), 페이스타임(FaceTime), 아이메시지(iMessage),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 구축에 기여한 경력을 포함해 30년이 넘는 엔지니어링 및 기술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AI 하드웨어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의 최고 기술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이어 에어비앤비(Airbnb)에 부사장 겸 테크니컬 펠로우로 합류해 AI 기반 제품 업데이트를 주도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 태안군의 대표 피서지인 만리포해수욕장이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야간개장 운영에 돌입했으나, 현장 안전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피서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태안군은 성수기를 맞아 만리포해수욕장 야간개장 기간(오후 7시~9시) 동안 별도의 야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야광 부표를 설치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막상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실효성 있는 통제나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목소리가 높다. 야간 물놀이는 주간에 비해 시인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특성이 있어 고도의 집중 감시가 요구된다. 하지만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배치된 야간 안전관리요원 다수가 백사장 내 의자에 앉아 자리를 지키는 데 그치거나, 실질적인 순찰 및 입욕객 모니터링에는 소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어두운 백사장과 바다를 상대로 적극적인 계도나 주시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해 비판을 받고 있다. 한 피서객은 "밤바다에 입수한 관광객들이 위험 구역으로 나아가거나 장난을 쳐도 제대로 제지하는 요원을 보기 힘들었다"며 "안전요원들이 의자에 앉아 대
2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 2026 회계연도 전망치 상향 조정Helios에서 99.999%에 가까운 논리적 충실도 입증하며 내결함성 분야 리더십 확대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 위해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 발표글로벌 주요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 강화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 Inc.)(Nasdaq: QNT, 이하 '당사')이 오늘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퀀티넘의 사장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은 당사의 전략에 따른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줬다. 플랫폼 로드맵을 진전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연구개발(R&D) 성과를 달성했으며, 공급망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개발자 생태계 참여도도 확대했다"면서 "그 결과 사업의 상업화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2분기 실적과 상향된 연간 전망에 반영됐다. 20억 달러가 넘는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DXC Workplace Services)는 새로운 도구를 추가하거나 운영상의 복잡성을 더하지 않으면서도 조직이 직원 생산성과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DXC의 심도 있는 도메인 전문성과 에이전틱 AI 역량을 결합해 직원들의 기술 관련 필요를 예측하고, 생산성 저해 요인을 줄이며,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인다. DXC 오아시스(DXC OASIS)를 기반으로 하는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는 고객이 기존 기술 투자를 최대한 활용하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운영 복잡성 40% 감소, 서비스 데스크 문의 60% 감소, 직원 1인당 매월 15시간 이상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성과를 제공한다.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8월 12일, 기술이 아닌 직원의 성과를 중심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재구성한, 사람 중심의 AI 네이티브 워크플레이스 서비스인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조직이 생산성을 개선하고 직원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서해의 수평선 너머로 붉은 노을이 천천히 내려앉고, 한낮의 뜨거웠던 백사장에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파도 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태안의 여름밤이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태안군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만리포해수욕장을 야간 개장한다. 평소 오후 7시까지인 물놀이 시간이 이 기간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돼 관광객들은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한여름 밤바다에서 특별한 피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야간개장을 앞둔 만리포 백사장에서는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손길도 분주하다. 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부(협회장 최창석) 대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야간에도 물놀이 안전구역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야간 안전부표 설치 작업에 나섰다. 해가 저문 뒤 바다는 낮보다 시야 확보가 어렵고 물놀이객의 위치와 안전구역을 확인하기도 쉽지 않다. 이에 대원들은 백사장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안전선을 따라 부표를 하나하나 설치하며 6일간 이어질 야간개장에 대비했다. 화려한 축제의 무대 뒤에서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이들의 모습은 만리포의 또 다른 여름 풍경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태안군의 대표 수산·관광 거점인 안면읍 백사장항이 무허가 시설물과 무단 적치된 어구, 관리 부실에 방치된 공원 시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대하축제를 앞두고 정비의 목소리가 커지기는커녕, 축제의 실효성과 존폐 자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항구 일대 무단 어구 적치 및 불법 증축 심각 백사장항 일대는 수년 전부터 반복적인 민원이 제기됐음에도 현장이 개선되지 않아 태안군의 안일한 관리·감독이 도마에 올랐다. 항구 내에 별도의 어구적치장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수협 위판장, 부두, 항구 진입부 등지에는 통발과 그물 등 각종 어구가 무단으로 쌓여 있다. 공공공간이 사실상 개인 적치장처럼 변질된 셈이다. 횟집과 수산시장 주변의 상황도 심각하다. 확인 결과 일부 횟집 앞 데크와 수산시장 주변에 덧붙여진 시설물은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시설물로 드러났다. 냉동창고, 수족관, 천막 등이 건물 밖으로 확장되면서 공공공간을 점유하고 통행로를 극도로 좁히고 있다. 이로 인해 관광객들의 보행 불편은 물론, 비상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진입마저 지장을 받을 수 있어 단순한 미관 훼손을 넘어 심각한 안전 문제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 강화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보령·태안 2개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로 운영하며, 통합 방향 분석부터 대정부 설득을 위한 압도적인 유치 논리 도출까지 전방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전담팀 출범을 기점으로 충남 서해안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갈 ‘완벽하게 준비된 최적지’임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충남은 총 발전설비 2만 7464MW(전국 18%)를 보유한 전국 발전량 1위 지역이자 국가 전력 공급의 심장부로, 전국 화력발전소 60기 중 절반에 가까운 28기가 밀집돼 있어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노동·자산 분야의 ‘정의로운 전환’이 국가적으로 가장 시급한 곳이다. 이와 관련 도는 그동안 전력 기반시설을 무탄소 발전으로 전환하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예산경찰서 대술신양파출소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대술·신양관내 마을이장단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틀간에 걸쳐 개최한(8. 11 ∼12.) 이번 간담회의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및 농기계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이장단과 협조하여 마을방송은 물론, 농기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발생한 관내 농기계 교통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야간 도로 주행 시 등화 및 반사판 부착 ▲일출·일몰 시간대 운행 자제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등을 집중 홍보하고, 마을의 리더인 이장단부터 솔선수범 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술신양파출소는 “지역주민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ZERO 추진”을 위해 마을방송과 현장 홍보를 강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소방본부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가뭄 지원을 위해 경남 지역으로 이동하던 인천·충북소속 소방차가 도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1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쯤 금산군 부리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 5대를 싣고 이동하던 탁송 트레일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금산소방서에서 신속하게 출동한 가운데, 다행히 경남 지역으로 이동하던 인천소방 소속 물탱크차 1대가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오전 6시 18분쯤에는 충북소방 소속 물탱크차 2대도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을 지원하고 차량 통제에 나섰다. 이후 금산소방서 제원지역대와 현장지휘팀이 차례로 도착해 현장을 인계받았으며, 불은 오전 6시 35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트레일러 운전석 뒤쪽 바퀴가 불에 탔고, 적재 차량 중 2대가 각각 앞범퍼와 하부 일부가 열에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지원을 위해 이동하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발견한 즉시 진압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의 진동과 충격 등을 고려한 시험을 거쳐 제작된 소화기로, 본체 용기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말한다. 현행 법령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를 비롯해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등에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의무가 적용됐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필요한 능력단위와 수량이 다르므로 구입 전 해당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운전자나 동승자가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전석 주변 등 접근하기 쉬운 곳에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나 과열 등 다양한 원인으로 짧은 시간에 확대될 수 있다”며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만큼 차량에 규격에 맞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도 미리 익혀두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는 지난 11일 2026년 제2회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관내 학교 밖 청소년 75명을 대상으로 현장 응원과 점심 도시락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전 지역 고사장(대전 유성중, 봉명중)에서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시험 일정에 맞춰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하며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원서 접수 지원과 검정고시 대비 공부방을 운영하는 등 시험 준비부터 응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다음 주 비 예보에 따라 침수와 고립 등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17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름철에는 짧은 시간 강한 비로 도로와 저지대가 침수되거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하천·계곡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침수된 도로와 지하차도 진입 금지 ▲저지대·지하공간 물 유입 시 즉시 대피 등이다. 계룡소방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구조와 침수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차량과 수방·구조장비 등 출동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갑작스럽게 내리는 강한 비는 짧은 시간에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침수 우려지역에는 접근하지 말고 위험이 예상되면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청양군·홍성군과 손잡고 생성형 AI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앵커사업단은 청양군과 홍성군에서 ‘생성형 AI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12주간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내 디지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이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역량 강화가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청양군에서는 주민직업학교와 연계하고, 홍성군에서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각각 운영한다. 두 지역에서 같은 날 교육을 시작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을 이끌 인적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를 기반으로 부여·서천·예산·청양·홍성 등 충남 시·군과 협력해 주민 직업교육과 취·창업, 평생교육 등 지역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