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포스터 보령시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0월 한 달간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작은 배려, 큰 행복’ 임산부에게 배려를 선물하세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인 10개월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이 한 가정만의 일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배려해야 할 소중한 과정임을 알리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배려를 통해 임산부가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에서는 오는 10월 8일 관내 산부인과의원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임산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보건소 임산부관리실을 방문하는 임산부에게는 ‘작은 배려 파우치’를 선물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임산부 배려 실천 인증 챌린지’도 운영한다. 보령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임산부를 위한 배려를 실천하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홍보 사진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와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 현장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년 4월 개막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 현장에서는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섬비엔날레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특히 도민 참여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섬의 기억’ 작품 공모 현장 접수를 병행해 참여한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섬의 기억' 공모전은 보령과 서해 섬에 얽힌 추억과 일상·이야기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세라믹 그림타일로 제작해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인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담장에 설치해 영구적으로 전시하는 프로젝트다. 4일에는 보령청년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 현장을 찾아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역)’를 주제로 도심형 캠핑·피크닉 공간과 야외 음악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보령시는 6일 대천서중학교 3학년 최지운 선수와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3학년 최가은·김태린 선수를 만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지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5세 미만 종목인 ILCA4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 정상에 올랐으며, 최가은 선수와 김태린 선수는 19세 이하 청소년 종목인 420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보령의 이름을 빛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치열한 국제경쟁을 뚫고 메달을 획득한 세 선수의 성과는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 축하하며 “어려운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국제무대에서 보령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세 선수의 도전과 성장은 후배 체육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보령시는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꿈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우리사이그림전 포스터 보령시는 제30회 우리사이그림전이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0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이번 전시에서는 34인 작가의 작품 6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사이그림회는 보령시민들의 순수미술 창작 모임으로 지역미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미술문화 발전의 활성화, 개인의 자질향상을 위해 1995년 창립전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예총보령지회가 주최하고 우리사이그림회가 주관하며 보령시가 후원한다. 전시에는 초대작가 ▲김배히(설경) ▲김서린(색동 모자를 쓴 레옥) ▲김용(休) ▲김훤환(Human Condition) ▲문설(흠모 112) ▲박주남(月印千江之曲) ▲신경자(가을의 축제) ▲오종원(imagery) ▲유근영(The Odd Nature) ▲이병민(석류-자연의 에너지) ▲임호영(Seed of life) ▲장철석(가을서정)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회원들의 작품으로는 ▲김선희(불의 꽃 1, 2) ▲김연수(백양사의 초여름, 고성의 가을, 문수사의 가을) ▲류자영(오천항의 겨울, 지그시) ▲박미경(곧은 의지) ▲복민숙(행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인화)는 9월 30일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2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예방 전문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딥페이크범죄의 최근 발생 실태와 현황 ▲현장 출강 시 효과적인 지도법 및 유의사항 ▲피해 청소년 발견 시 긴급 개입 및 단계별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전문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은 향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재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의 실태와 현황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예방교육 진행시 청소년들에게 중점적으로 안내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범죄의 위험으로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건강한 한끼, 음악한곡」 행사 성료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 건강동아리 회원과 지역주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건강한 한끼, 음악한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마련한 주민참여형 건강‧문화 행사로,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됐다. 행사는 △1부 건강강의 △2부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오늘의 식생활연구소장 유정순 강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어진 2부 음악회에서는 퓨전국악밴드 ‘어울림 수’의 공연이 펼쳐져 우리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주민들은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서산시청 관광과의 협조를 통해 지역 대표 캐릭터인 ‘가티오슈’ 등을 행사장에 배치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건강과 문화가 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제30회 우리사이그림전이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0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이번 전시에서는 34인 작가의 작품 6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사이그림회(회장 정미화)는 보령시민들의 순수미술 창작 모임으로 지역미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미술문화 발전의 활성화, 개인의 자질향상을 위해 1995년 창립전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예총보령지회가 주최하고 우리사이그림회가 주관하며 보령시가 후원한다. 전시에는 초대작가 ▲김배히(설경) ▲김서린(색동 모자를 쓴 레옥) ▲김용(休) ▲김훤환(Human Condition) ▲문설(흠모 112) ▲박주남(月印千江之曲) ▲신경자(가을의 축제) ▲오종원(imagery) ▲유근영(The Odd Nature) ▲이병민(석류-자연의 에너지) ▲임호영(Seed of life) ▲장철석(가을서정)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회원들의 작품으로는 ▲김선희(불의 꽃 1, 2) ▲김연수(백양사의 초여름, 고성의 가을, 문수사의 가을) ▲류자영(오천항의 겨울, 지그시) ▲박미경(곧은 의지) ▲복민숙(행복한 가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1일 기준 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신축·증축·용도변경, 부속 토지의 분할이나 합병 등이 발생한 개별주택 288호와 공동주택 411호를 합한 총 699호다. 결정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이나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보령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재조사한다. 이후 검증 기관의 검증 등을 거쳐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가격을 조정해 11월 20일에 최종 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10월, 보령의 산과 바다가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오서산 능선에는 은빛 억새가 물결치기 시작했고, 서해 항구에는 살이 오른 대하와 전어가 제철을 맞았다.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깃들어 산다는 데서 이름이 붙은 오서산(해발 790.7m)은 서해와 가까운 산 가운데 가장 높다. 바다에서도 멀리 보여 예로부터 고깃배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 ‘서해의 등대산’으로도 불린다. 가을이면 오서산 정상부 능선을 따라 은빛 억새 물결이 넘실대며, 경사가 완만한 능선길을 걷다 보면 억새 너머로 서해 바다와 보령의 들녘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오서산 억새는 보통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기상 상황에 따라 11월 초까지 은빛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해 질 무렵 노을에 물드는 억새밭과 서해 낙조는 오서산 가을 산행의 백미로 꼽혀 등산객은 물론 사진작가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보령 방면 주요 등산로는 청소면 성연리의 성연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성골과 시루봉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1코스(약 3.6km)가 대표적이다. 청라면 명대계곡 방면이나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휴양림에 하루 머물며 여유롭게 산행을 즐기는 것도 좋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해수욕장’에 대천해수욕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올여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안전관리 강화 ▲바가지요금 및 알박기 근절 등 이용질서 확립 ▲특화 콘텐츠 운영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강릉 경포해수욕장,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등 3개소가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대천해수욕장은 올해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요원 92명을 배치하고 24시간 순환근무 체계를 운영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해변 순찰·안전방송과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해경·소방 등 관계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합동 안전교육과 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 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4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쾌적한 해수욕 환경 조성과 이용질서 확립에 힘쓰는 한편,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 변화하는 관광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우수해수욕장 선정은 관광객의 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년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보령시는 1일 ‘2026년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5월 제1차 보고회 이후 부서별 징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2차 보고회를 단순한 실적점검이 아닌 연말까지 실질적인 징수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간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체납액이 일부 주요 세목과 고액체납자에 집중된 만큼 체납원인과 납부능력, 재산현황 등을 개별 분석해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액을 중심으로 집중 정리할 방침이다. 또한 10~11월에는 고액·다량 체납 및 징수실적 부진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세무과가 부서별 주요 체납 건을 사전 분석하고 징수 가능성을 진단해 체납처분과 자료정비 등 건별 처리방안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부서의 징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남은 기간 ▲현년도분 신규 이월체납 차단 ▲과년도분 징수가능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체납자 체납처분 강화 ▲징수불능 체납액 정비 ▲부과자료 정확성 제고를 중점 추진한다. 오는 12월 제3차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최종 징수실적과 2027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5기 시정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단 36명과 신규 모집인원 71명을 통합해 총 107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민선9기 주요 시책과 현안에 대한 시민 여론을 살피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민선9기 핵심 정책에 대한 시민의 평가와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민의 관점에서 정책 추진 과정을 살피고,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견과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에 전달해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시정모니터단의 활동을 통해 행정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시민의 의견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시민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목소리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보령시는 1일 ‘2026년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5월 제1차 보고회 이후 부서별 징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2차 보고회를 단순한 실적점검이 아닌 연말까지 실질적인 징수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간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체납액이 일부 주요 세목과 고액체납자에 집중된 만큼 체납원인과 납부능력, 재산현황 등을 개별 분석해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액을 중심으로 집중 정리할 방침이다. 또한 10~11월에는 고액·다량 체납 및 징수실적 부진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세무과가 부서별 주요 체납 건을 사전 분석하고 징수 가능성을 진단해 체납처분과 자료정비 등 건별 처리방안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부서의 징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남은 기간 ▲현년도분 신규 이월체납 차단 ▲과년도분 징수가능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체납자 체납처분 강화 ▲징수불능 체납액 정비 ▲부과자료 정확성 제고를 중점 추진한다. 오는 12월 제3차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최종 징수실적과 2027년 회계 이월 예상체납액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식품안심업소(구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식품안심업소 환경개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의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환경개선을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 중 2회 이상 연장업소이며, 총 25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20만 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노후화된 메뉴판 및 집기류 교체, 주방 후드 교체 등 업소의 위생 및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검토해 사업비는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안심업소가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10월 1일(목)부터 31일(토)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에 새롭게 가입하는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아 ‘친환경 머그컵’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는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과거 1~2년 동월 대비 절약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등으로 지급돼 지구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보령시에서는 약 8,712가구가 해당 제도에 동참해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해 목표한 신규 가입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point.or.kr)에 접속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대상이 된다. 가입이 완료된 후 안내 문자를 수령한 시민은 거주지 관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청년들의 열정과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보령청년센터에서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청년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바라는 지역, 청.바.지’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싶은 먹거리와 놀거리를 선택(PICK)하고, 청춘의 빛을 밝힐(ON) 수 있도록 보령청년센터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이색적인 ‘피크닉·캠핑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행사 당일에는 감미로운 인디밴드 공연을 비롯해 지역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장기자랑 대회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아울러 청년들이 바라는 지역의 모습과 소원을 담아 함께 불을 밝히는 특별한 점등식 행사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보령청년센터가 이전 개관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청년축제인 만큼, 새롭게 단장한 센터를 거점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모여들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상생하는 소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