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스팜(대표 천미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촌창업 활성화와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으로 예스팜은 상금 800만 원과 함께 현대백화점, 월드비전 등과 연계한 신제품 개발, 브랜딩, 맞춤형 교육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받게 되며, 향후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약 1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예스팜은 지역의 축산자원인 우유를 활용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유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농촌융복합형 기업으로, 원유 100%를 활용한 대표 제품 ‘매일아침 카이막’을 생산해 e홍성장터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에도 납품하고 있다. 특히 카이막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료를 활용해 우유잼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기존 틀을 바꾸는 파격적인 행정혁신 행보로 조명을 받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스마트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청운대학교와 협업해 공직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13일 청운대학교 홍성DX미디어센터 인의관에서 4회에 걸쳐 64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책 분석 AI 실무 능력 향상과 군민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공무원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AI·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교육 역량을 공공행정에 접목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디지털 행정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돼 관·학 협력의 모델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 ▲군민과 소통하는 AI 디지털 홍보 전략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운영됐다. 단순히 AI의 기능과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PC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직원들이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반복적인 업무에 드는 시간은 줄이고 정책 분석과 콘텐츠 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공식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7년 국비 확보 등 지역 핵심과제 해결을 위한 ‘원팀 대전’ 공조를 본격화했다. 당정협의회는 13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은 대전으로!’를 함께 외치며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대전의 혁신역량과 연계해 국가적 시너지를 창출할 핵심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현안 10건과 2027년 국비사업 11건 등 모두 21개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대전 혁신역량 연계 2차 공공기관 전략적 유치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개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속 착공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내 본원 재설립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지역의 관광·상권·문화·생활 자원을 연결하고 매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보령시 관광·상권 로컬호스트 네트워크’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관광·상권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서로의 손님을 이어주고 협업 상품을 개발하는 민간 중심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결된 호스트가 머무는 보령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관광객이 특정 명소만 방문하고 떠나는 도시에서 지역의 사람과 문화, 생활을 경험하며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업체·개인·단체로, ▲바다·섬·머드 ▲웰니스·농산촌 ▲로컬미식·특산품 ▲역사·문화·예술 ▲체류·생활상권 등 5개 유형에 걸쳐 5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은 지역성·차별성, 사업 지속가능성, 협업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8일 참가 호스트가 최종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손님을 서로 소개해 할인이나 특별 혜택을 주고받는 협업 시스템과 함께, 50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지난 12일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여아 지원을 위한 ‘소녀생각 KIT’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적기에 지원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키고,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전달된 ‘소녀생각KIT’에는 다양한 크기의 생리대와 파우치, 찜질 팩, 보습용품 등 여성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위생·건강관리 물품이 알차게 구성됐다. 보령시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소녀생각 KIT’ 지원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맞춤형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육성을 위해 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 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방문객 162만명... 체험존 유료입장객 및 수입금은 크게 증가 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 이는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올해 4만 5,321명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체험존에 초대형 텐트를 설치해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드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입장료 일부 인상에 따른 수입금도 지난해 4억 5천만 원에서 5억 9천만 원으로 약 30% 증가해, 단순 방문객 수뿐 아니라 체험 콘텐츠의 상품성과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야간 신규 콘텐츠 흥행... 시그니처 ‘빅머드쇼’ 1만 명 집객 올해는 기존 머드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 서울, 외국인 관광객 대상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 1위 기록…이어 부산, 제주, 인천, 대구 순으로 관심 높아 서울, 대한민국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대한민국이 2029년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2026년 상반기 해외 여행객들의 대한민국 여행 관심도가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신 인바운드 여행 트렌드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여행에 관심을 나타낸 주요 해외 시장과 관심이 가장 집중된 국내 여행지를 공개했다. 아고다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이 가장 많이 검색된 인바운드 여행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 제주, 인천, 대구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부산은 아고다 내 숙소 검색량이 43% 증가했다.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누적 193만 명을 넘어섰다. 글로벌 OTA와의 파트너십 확대, 비짓부산패스 활성화 등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연간 목표인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유성소방서(서장 김진규)는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 내용은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방법 안내와 인지도 제고 ▲구급대원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등이다. 유성소방서는 시민이 홍보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19안전센터 옥외 전광판과 로비 모니터, 야간 바닥 조명(로고라이트)을 활용하고 홍보물과 스티커를 배포한다. 특히 지하철·택시·시내버스 등 대중교통과 유성구청·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생활과 가까운 매체까지 홍보 범위를 확대했다. 김진규 유성소방서장은 “무분별한 비응급 출동 요청은 정작 생명이 위급한 중증 환자의 이송을 늦출 수 있다”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보문산에 있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를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는 광복 1주년인 1946년 8월 15일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후세에 전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세운 기념비다. 대전역 광장에 세워졌다가 1971년 현재 자리로 이전됐다. 기념비는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비에 비해 규모가 크고, 받침대와 덮개돌 등 전통적인 비석 형식을 갖췄다. 전면에 한문 대신 한글 큰 글씨로 ‘을유팔월십오일기렴’이라는 비문을 새긴 점도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지역 시민단체 등과 함께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등록 기념행사는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4시 기념비 앞에서 열린다. 시는 행사에 앞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기념비 주변을 정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는 시민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것으로, 우리 시의 공동체 정신과 시민의식이 깃든 특별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등록을 계기로 기념비의 역사적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식 후 진행된 회의에서 기부심사위원회의 주요 기능 및 역할,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 수용 및 모집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기부금품의 모집 목적, 필요성, 사용 계획의 타당성과 인허가, 보조금 지원 등에 대한 직무 관련성 여부를 심의한다.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0명 등 13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028년 8월 11일까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뜻이 왜곡됨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 또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부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제32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가 주최하며, 오는 15일 오전 6시 문화회관 광장과 부춘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 뜬쇠예술단의 광복 축하 공연, 태극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생수·손태극기가 배부된다. 본행사로 문화회관에서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 입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2.1㎞ 코스 걷기가 진행된다. 걷기를 완료한 참석자 모두에게 광복을 기념하는 쌀 1㎏과 함께 가정용 태극기가 배부된다.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보건소, 서산경찰서, 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대회 당일 구급차량과 교통질서 및 안전 지도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걷기대회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더해 애국심을 더욱 강건하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의 도심 속 허파 공간 중앙호수공원이 더 확대된 공간과 휴식·문화 기능을 갖춘다. 시는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61.5%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실착공한 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1,609.5㎡ 부지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초록광장은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로 구성된다. 또한, ▲작은 도서관 ▲청소년 전용 카페 ▲AI 디지털 배움터 및 체험관 ▲애견 놀이터 등 편익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현재 주요 구조물 골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지하 1층·지상 1층 내장공사를 비롯해 전기·통신·소방 등 설비 공사가 한창이다. 시민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오는 12월 주차 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잔디 활착이 완료되는 2027년 4월 초록광장과 시민 편익시설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심 속 여유를 즐기는 공간인 중앙호수공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11일 당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당진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지구의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조합)이 실질적인 자생력을 갖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택개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합덕읍, 면천면, 신평면, 당진 1동, 당진 2동 등 관내 5개 지구 도시재생 마을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마을조합의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충청남도에서 논의 중인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 조례’와 관련해 마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고 시설을 유지·관리해 나가는 데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9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와 ‘충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등 주요 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당진시 도시재생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각 마을조합의 애로·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게양 SNS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태극기 게양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소정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참여는 당진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화면과 태극기 게양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당진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극기 게양방법은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며, 단독주택은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공동주택은 각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한다. 심한 비·바람 등으로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고, 날씨가 갠 후 게양하면 된다. 특히 시는 이번 태극기 게양 운동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사랑과 공경,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12일 당진 부곡산업단지 한전교차로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 당진지사와 함께 ‘중대재해 Zero를 향한 산업재해예방 민관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산업재해 발생 급증으로 인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중대재해 위험 요인, 핵심안전수칙 준수, 폭염 5대 기본수칙 안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당진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 그리고 근로자의 가족까지 큰 아픔을 안김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공공행정 부분 관리감독자 및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지역 내 사업장(제조업 중심) 대상 중대재해예방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의 일환으로 ‘면천읍성 달빛야행’ 행사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1일 차인 28일에는‘면천읍성 달빛산책’을 주제로 면천읍성 문화유산과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이머시브 공연 산책 프로그램을 2회차 진행한다. 2일 차에는 면천읍성 객사를 무대로 박지원 마패투어와 함께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밴드 퍼포먼스와 트럼펫 연주, 대중가요가 이어지는‘달빛음악회’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은 면천읍성 객사에서 문화체험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면천읍성 순라군이 되어 박지원 군수의 지시와 미션에 맞춰 진행될 공포체험‘달빛아래 사라진 귀신’이 계획돼 있다. 구본휘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달빛야행은 달빛․조명․미디어 연출을 활용해 여름밤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폭염으로 힘들었던 올 여름의 끝자락에 면천읍성 달빛야행과 함께해 즐거운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신주하)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문의 및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