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11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제20회 당진시 이통장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 읍면동의 이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는 읍면동별 참가자들이 공굴리기, 신발 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노래자랑에서는 각 읍면동을 대표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통장 여러분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당진시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농업기술센터 당진시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상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공동체 활성화, 신품종·신기술 도입, 농산물 브랜드화 등을 통해 당진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우수농업인을 선정해 그동안 총 107명에게 농업인대상을 수여했다. 수상 후보 추천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며 농림축수산업에 종사하는 자(단체)로, ▲농림축수산업 분야에 공로가 있는 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기술개발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작목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신품종 및 농어업의 새로운 경영기법을 개발한 자 또는 수출증진으로 소득을 증대한 자 ▲농어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단체)이다. 후보자 접수는 9월 18일까지며, 읍면동장 및 농업 관련 각급 기관․단체장이 추천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0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9일 (사)더함께새희망(본부장 고성환)이 송악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백미(10㎏) 100포와 라면(20개)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과 라면은 송악읍과 송악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봉사회 송악봉사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환 본부장은 “치솟는 물가로 부담스러운 시기에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구본상 송악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여건임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더함께새희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9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 사무실에서 양 지역 자율방재단 간 상호 협력을 다지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7월 당진시 채운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발생 시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이 대형 양수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밤샘 배수작업에 힘을 보탠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후 두 지역 자율방재단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당진시 안전총괄과 공무원과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은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 사무실을 방문하고 장비 구축 및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봤다. 또한 관련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등 벤치마킹도 진행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며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이 당진의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지역 자율방재단이 재난 발생 시 서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당진시에서도 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상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공동체 활성화, 신품종·신기술 도입, 농산물 브랜드화 등을 통해 당진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우수농업인을 선정해 그동안 총 107명에게 농업인대상을 수여했다. 수상 후보 추천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며 농림축수산업에 종사하는 자(단체)로, ▲농림축수산업 분야에 공로가 있는 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기술개발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작목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신품종 및 농어업의 새로운 경영기법을 개발한 자 또는 수출증진으로 소득을 증대한 자 ▲농어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단체)이다. 후보자 접수는 9월 18일까지며, 읍면동장 및 농업 관련 각급 기관․단체장이 추천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0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교원장 협의회 당진교육지원청은 9월 9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하반기 교(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교육지원청의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당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 및 전달사항 안내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부서별 주요 업무 안내 ▲학교 현안 및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 나눔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의 변화와 성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때 더욱 의미 있게 이루어진다”며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당진교육을 만들어가겠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당진 합덕제철고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가 주최하는 제17회 당진시 청소년 문학상 수상자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합덕제철고등학교(교장 민경일) 학생들이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5개 상을 모두 차지하며 문학적 역량을 뽐냈다. 대상은 2학년 2반 박민혁 학생이 수필 '6번 줄 위의 자존감'으로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2학년 4반 홍지훈 학생이 시 '뒤꿈치에 고인 손바닥'으로 수상했다. 우수상은 2학년 5반 이규용 학생의 수필 '비대칭의 삶을 사랑하는 방법'과 2학년 4반 최민성 학생의 '만 원짜리 실수'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은 2학년 3반 김서준 학생이 시 '재의 궤적'으로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당진 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민경일 교장은 훈화를 통해 "다섯 명의 학생이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은 우연이 아니라 평소 책을 가까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려 애써 온 시간이 쌓인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학생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번 수상이 평소 국어 교과 수업과 독서·글쓰기 활동을 통해 쌓아 온 문학적 소양이 빛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년 행정사무감사대비 주요 사업 현장방문 당진시의회가 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회) 주관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관내 7개 주요 사업 현장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시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정책과 소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기반조성 완료 후 오는 11월 온실 준공 및 용수 자동화 공급시스템 구축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당진화력 온배수양식장 운영 상황과 ▲현대제철 슬래그 야적장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보건행정과 소관 송산면 당진선병원 건립사업 현장을 확인하면서 올 하반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거쳐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조했고 ▲항만수산과 소관 당진 항만친수시설 조성방식 재검토 현장에서는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시설로의 전환을 검토했다. 끝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기지시줄다리기 주차장 조성 및 관문 IC 경관 개선사업을 위한 현장 방문에서는 2029년까지 주차장 및 국궁장 조성을 완료하고 IC 상부 조형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9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기재·민간위원장 김향곤) 주관으로‘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신이 만드는 오늘, 당진이 꿈꾸는 더 큰 내일!’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와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충청남도지사 표창 1명, 당진시장 표창 5명, 당진시의회의장 표창 5명, 국회의원 표창 5명 등 총 16명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2부‘어울림 챔피언십’에서는 ‘거침없이 찍어라! 더 큰 당진복지’ 숏폼 공모전 출품작 6편을 상영하고, 현장 투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치어리딩팀 ‘렛츠치어’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한마음체육대회,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9일 김기재 시장 주재로 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재 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한맥기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 및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은 신평면 상오리 853번지 일원에 자연탐방로와 쉼터 등 여가·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공원시설 3만 3,898㎡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 주차장, 생태놀이터 등이 들어서며, 비공원시설로는 중앙섬과 여수토 교량, 전망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오봉저수지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기재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오봉지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숙원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과 예산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착공식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30초 숏폼 영상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2026 당진시 30초의 발견 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대상으로 창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당진의 모습을 영상 콘텐츠로 발굴해 당진시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30초 안에 당진의 매력에 빠지다!’를 주제로,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해양항만·문화관광의 도시 당진의 주요 명소, 축제, 특산물·로컬음식, 지역문화, 당진시 주요 정책 등 당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영상이면 출품할 수 있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당진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1인(팀)당 1점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 시각까지 제출된 작품에 한해 심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공모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시한 뒤 게시물 주소와 신청 서류 등을 당진시 공식 네이버 메일(dangjin2030@naver.com)로 제출하거나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 소셜미디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을 ‘시민참여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당진 호수공원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선발된 시민참여단 위원 30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지난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총 34명의 신청자 중 성별, 나이(청년 쿼터제),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최종 30명(남성 17명, 여성 13명)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시민을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용역사의 사업 설명과 함께 시민참여단의 역할 및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열린 분임 토의에서는 호수공원의 조경, 편의시설, 문화예술 공간, 안전 관리 등 공원 조성 전반에 대한 첫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약 두 달간 활동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시민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8일 충남 북부권의 핵심 간선도로망인‘당진~아산 고속도로건설사업’의 타당성재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산시, 한국도로공사와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 고동주 건설도시국장, 아산시 정현모 건설교통국장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최홍석 도로설계부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당진시 송악읍(송악JTC)에서 아산시 인주면(아산JTC)를 잇는 총연장 15.66km(4차로 신설) 규모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7,05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간선도로망(동서5축)의 핵심 구간이다. 이날 관계기관들은 멈춰있는 도로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 통과 및 사업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뜻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당진항 물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 분산 및 대체도로 필요성 ▲인근 대기업(현대제철 및 현대자동차 등) 및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편의성 ▲주민 숙원도 및 지역 균형발전 파급효과 등 사업의 당위성과 정책성을 적극 발굴해 평가에 대응하기로 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9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이에프디 최정열 대표이사, ㈜엔에프디코리아 최재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가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총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참여한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는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전력, 용수 등 당진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신속한 행정 지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했다. 양 기업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물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투자가 완료되면 시설 운영을 통해 다량의 세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 개최한 ‘AX 선도도시 당진’ 비전 선포에 이어 지역 내 AI 산업 육성 및 AI 전환 추진 의지를 단기간 내 구체적인 투자로 현실화한 첫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는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투자가 원만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9일 당진시청에서 기업 및 단체 4곳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제일트레이딩,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 당진자동차 번호판 교부 대행사, 충남 내수면 어로어업 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총 2,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성금, 물품을 전달했다. ㈜제일트레이딩(회장 김성환)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이사장 성시홍)은 성금 300만 원과 700만 원 상당의 김치 등 총 1,0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한 당진자동차 번호판 교부 대행사(대표 한양석)와 충남 내수면 어로어업 연합회(연합회장 남기화)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백미 1,000㎏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은 “당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조만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 국거리 100kg(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한우고기는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우협회 당진시지부는 매년 한우고기와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기상이변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한우를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만희 지부장은 “한우농가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가 정성껏 키운 한우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접 키운 한우를 이웃에 나눠주신 한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