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생활원예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초록빛 여름 홈가드닝’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생활 속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은 ▲생활원예 및 가드닝의 이해 ▲난과식물·선인장·다육식물 ▲반려식물 마주하기 ▲화분식물 디자인 ▲탄소중립과 식물자원 ▲화훼장식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직접 식물을 가꾸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원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식물 관리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될 만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활원예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볼링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영역의 맞춤형 연계 서비스로, 방학 기간 아동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금암동 소재 볼원 볼링장의 장소 및 장비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으며, 전문 볼링 지도사와 보조강사가 참여해 아동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장비 선택, 부상 예방을 위한 사전 스트레칭, 단계별 스텝 실습, 개인별 투구 자세 점검 및 교정 등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볼링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문 강사의 개인별 자세 교정을 통해 아동들의 투구 자세와 경기력이 향상됐으며, 친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경기를 진행하는 등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공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고 무겁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자세를 하나씩 알려주셔서 스트라이크도 칠 수 있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 계룡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를 주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계룡시는 올해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자원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비전과 목표 및 사회보장전략·지역발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룡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각 실·과 부서장, 주무팀장 및 공약 소관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확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주민배심원 회의 등 시민 의견수렴에 앞서 민선9기 61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약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장은 소관 공약별 사업목표와 추진계획, 재원조달 방안,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대안 등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사업별 여건과 쟁점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시장이 정책 방향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계룡형 컨벤션센터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대실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향적산 명품 힐링밸리 ▲향적산 향리단길 조성 등 5대 공약 6개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와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지난 13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안전교육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로 진행됐다.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은 반복적인 연습과 시연을 통해 강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대회에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13일 열린 ‘제12회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적인 강의 능력을 향상하고 우수한 교육기법을 발굴·공유해 지역사회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생활안전 분야에는 염치읍여성의용소방대 김은미 부대장이 출전해 ‘길 잃은 재난 현장, 119 구조 좌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고, 심폐소생술 분야에 신창면여성의용소방대 김종숙 부대장과 김나희 서무반장이 출전해 ‘심쿵이와 함께하는 CPR’을 주제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대회를 앞두고 반복적인 강의 연습과 시연을 통해 발표 내용을 보완하고 실전 강의 역량을 높여온 결과로, 지역사회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종인 서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준 대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입상 여부를 떠나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대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영동양수건설소는 8월 13일(목) 영동양수 건설현장에서 김선신 건설소장과 김재현 지부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노·사가 함께 살피고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 공동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점검단은 먼저 군도7호선 이설도로 현장을 찾아 고위험 작업 상황과 안전대책 등을 확인하고, 교량 3교 거더 설치 공법 변경을 통한 안전성 향상 사례를 살펴보는 등 현장의 적극적인 안전개선 노력을 확인했다. 이어 토건공사 건설현장으로 이동해 함께 둘러보며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합동점검은 노·사가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선신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에는 노와 사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읍행정복지센터(옥천읍장 곽상혁)는 지난 14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 20가구에 사례관리 사업비 200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옥천읍 맞춤형복지팀은 복지 취약계층의 개별 욕구를 파악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대상자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옥천읍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여름이불 교체가 필요한 20가구를 선정한 뒤, 여름이불을 구입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하였다. 여름이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는 유난히 더워 땀을 많이 흘렸는데 이불을 자주 세탁하거나 교체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며 “이렇게 좋은 이불을 지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고, 덕분에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취약계층 가구가 이번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옥천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연극 두 편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다. 첫 번째 무대는 2026년 충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시민극장이 선보이는 연극 <덕만씨를 찾습니다>이다. 사라진 ‘덕만씨'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해프닝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소박한 이야기와 희로애락을 유쾌하고 정겹게 풀어낸 휴먼 극으로 8월 21일 19시 30분, 8월 22일 14시 양일간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3863-4793, 730-3403)로 문의하면 된다. 두 번째 무대는 충북문화재단과 충북도립극단이 준비한 남부 3군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연극 <다시, 민들레>이다. 죽은 아내를 그리워 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부부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으로 8월 27일(목) 19시 30분에 진행된다.옥천군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 타지역 관객은 전석 1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극단 운영실(299-9353)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옥천군 관계자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민에게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률이 93%를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7회차 지원금이 지급되기 전까지 군민에게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은 총 424억 4,0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397억 8,100만 원이 사용됐다. 거주지별로 살펴보면 1권역인 옥천읍은 지급액 253억 6,100만 원 중 246억 3,600만 원이 사용돼 97%의 높은 사용률을 보였다. 2권역인 8개 면 지역은 지급액 170억 7,900만 원 중 151억 4,500만 원이 사용돼 88%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가맹점 소재지별 사용액은 옥천읍이 264억 9,700만 원(66.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원면 37억 2,700만 원(9.4%), 청산면 27억 7,400만 원(7%)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군북면 약 21억 원, 동이면 13억 원, 군서면 9억 5,000만 원, 안내면 9억 2,000만 원, 안남면 9억 원, 청성면 6억 원 등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식당·카페 등 식품 제공업에서 149억 2,600만 원이 사용돼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마트·꽃집·서점·문구점·의류점 등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세대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26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대상 기관 5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선정 기관은 어린이집·유치원 41개소(54회), 초등학교 9개소(9회), 중·고등학교 4개소(7회)다. 교육원은 신청 순서와 지역, 학교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 교육은 연령과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 음식물과 생태, 대기환경, 자원순환,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기관이 직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 간 환경교육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 교육원은 전문강사와 프로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 이하 진흥원)이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와 창작자를 대상으로 ‘웹소설 작가 데뷔, 웹소설 집필 심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실전형 심화 과정이다. 웹소설 기획과 집필에 필요한 이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수강생이 직접 작성한 작품에 대해 현직 웹소설 작가의 첨삭과 피드백을 받으며 작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은 웹소설 예비 작가, 웹소설 작가, 창작자 등 8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인기작 작품 분석 ▲웹소설 집필 실습 필사·수정·편집 ▲묘사·연출·압축 기법 ▲작품 브레인스토밍 ▲캐릭터 설정 ▲기초 시놉시스 작성 ▲웹소설 실전 디렉팅 등이다. 심화교육인 만큼 참가 신청 시 포트폴리오를 제출받는다. 강사는 웹소설 작가 김카나리아가 맡는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실습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카카오 창작재단 강의와 대구 콘텐츠 웹소설 멘토링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수강생 전원이 피칭데이에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다. 발표 작품 가운데 우수자 3명을 선정해 1인당 5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태안군이 군비가 투입된 백사장항 대하축제의 최근 2년간 예산 집행과 정산 내역을 언론에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도 끝내 자료를 내놓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태안군은 당초 취재진에게 관련 자료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 돌연 “법적 절차에 따라 정보공개청구를 하라”는 취지로 통보했다. 정보공개청구 제도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핵심은 태안군이 먼저 자료 제공을 약속해 취재진을 기다리게 한 뒤 이를 뒤집었다는 점이다. 군비가 투입된 사업을 검증하려는 언론에 행정기관이 스스로 한 약속을 번복하면서 축제 정산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 더욱이 백사장항은 무허가 시설물과 어구 무단 적치, 관광시설 관리 부실 등이 수년째 지적되고 있다. 최근 2년간 축제 집행내역마저 제시하지 않으면서 ‘왜 공개하지 못하느냐’는 의문을 자초하고 있다. 취재진이 요구한 것은 최근 2년간 군비와 보조금·자부담 규모, 연예인 출연료와 무대 설치비 등 주요 지출내역과 정산자료다. 문제가 없다면 공개해 의문을 해소하면 될 일이다. 특히 대하축제는 군비가 지원되는 보조사업이다. 민간단체가 주최한다는 이유로 태안군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피서객이 위험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들어야 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 요소를 찾아 예방해야 하는 해수욕장의 마지막 안전망이다. 그렇기에 안전요원에게 지급된 제복 한 벌, 메가폰 하나, 수상오토바이 한 대까지도 모두 분명한 목적이 있다. 바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장비다. 그런데 최근 몽산포해수욕장 안전관리 현장에서 목격되는 일부 모습은 과연 이곳이 피서객의 생명을 책임지는 안전관리 현장이 맞는지 되묻게 한다. 안전관리 본부 책상 위에 재떨이를 비치해 놓고 흡연하는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구조와 통제에 필요한 메가폰 등 장비 역시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파손된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일부 안전요원은 근무 중 휴대전화를 장시간 들여다보거나 이어폰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어폰을 끼고 휴대전화 화면에 집중하는 몇 초 사이에도 바다에서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물에 빠진 사람이 보내는 구조신호를 놓칠 수도 있고, 동료 안전요원의 무전이나 긴급한 외침을 듣지 못할 수도 있다. 안전관리 업무에서 ‘잠깐’이라는 방심은 결코 가볍지 않다. 또 다른 문제는 수상오토바이 등 구조장비의 운용이다. 수상오토바이는 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특히 김 시장은 점포를 직접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변화와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비롯해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합덕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2026년 8월 13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거래 시간 제한 없이 7개 시장 테마를 포괄합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STARTRADER)는 오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00:00–24:00(GMT+3 플랫폼 시간) 거래가 가능한 45종의 신규 24/7 주식 및 ETF CFD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From Chinese AI to Global ETFs: STARTRADER Launches 45 New 24/7 Stock and ETF CFDs Spanning Seven Market Themes 이전의 24/7 상품 확대가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이번 출시는 그 폭넓은 범위로 차별화됩니다. 신규 상품은 중국 AI, AI 인프라, 기술,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에너지, 기타 주식, ETF 등 7개 영역에 걸쳐 있습니다 신규 추가 종목에는 2026년 1월 홍콩거래소(HKEX)에 상장한 두 곳의 홍콩 상장 중국 AI 기업, Zhipu와 MiniMax가 포함됩니다. Zhipu는 기업 및 개발자 시장을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