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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현판 전달식 개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7월 3일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참여기관인 계룡시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하승일)와 도원울타리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경란)를 차례로 방문해 ‘안전한 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과,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김귀단 단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의 출입구 등 보호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소에 ‘안전한 기관’ 현판을 부착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협력하여 충남도내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해 왔다. 사업에 참여한 20개 기관은 아동돌봄시설 내 물리적, 정서적, 운영의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만드는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기관별 보고·대응체계를 구축, 아동권리 교육 및 인식확대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했다. ‘안전한 기관’ 현판은 기관 내 아동보호체계를 견고히 마련한 기관임을 인증하는 표식으로, 이번 현판 전달은 단순히 사업의 종료를 알리는 행사가 아니라, 참여기관이 구축

세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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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푸른 잔디 위 웃음꽃 활짝…추억으로 물든 파크골프 체험행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3대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파크골프 체험행사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신을재)은 지난 5일 금강파크골프장에서 조부모·부모·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3대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파크골프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3대가 한 팀이 되어 파크골프를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족 중심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는 3대 가족 18가족, 약 100명이 참여해 세대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전문 지도자로부터 파크골프 기본자세와 샷 방법, 경기규칙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한 기초교습을 받은 뒤 가족과 함께 직접 경기에 참여했으며, ▲즉석 사진(폴라로이드)을 활용한 가족액자 꾸미기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보물찾기 ▲레크리에이션 및 시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파크골프 경기에는 조부모와 부모가 번갈아 샷을 하고 손자녀도 매 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세대에 관계없이 온 가족이 어우러졌으며, 가족들은 한 팀으로 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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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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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춤추다' 천안흥타령춤축제 성황리 종료…99만명 방문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5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폐막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폐막선언을 하고 있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화려한 춤사위로 천안 도심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바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닷새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일 개막한 이번 축제에 총 99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던 단순 관람형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호흡하는 ‘체험·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즐긴 무소음 DJ파티와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춤판을 벌인 랜덤플레이댄스, 공원 주 순환로를 활용한 능소전 이동형 퍼레이드 등이 축제장 전역에 배치돼 시민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을 잇는 이원화 운영으로 인파 집중을 분산시켰으며, 신부동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해 축제의 파급효과를 도심 상권까지 넓혔다. 또한 먹거리 구역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고 불꽃놀이를 대체한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이며 친환경 축제 모델을 구축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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