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5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폐막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폐막선언을 하고 있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화려한 춤사위로 천안 도심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바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닷새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일 개막한 이번 축제에 총 99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던 단순 관람형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호흡하는 ‘체험·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즐긴 무소음 DJ파티와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춤판을 벌인 랜덤플레이댄스, 공원 주 순환로를 활용한 능소전 이동형 퍼레이드 등이 축제장 전역에 배치돼 시민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을 잇는 이원화 운영으로 인파 집중을 분산시켰으며, 신부동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해 축제의 파급효과를 도심 상권까지 넓혔다. 또한 먹거리 구역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고 불꽃놀이를 대체한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이며 친환경 축제 모델을 구축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 현장의 불안과 혼선을 막고자 정부의 사후 조치 방향에 대한 현장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소문으로 농민들이 불필요한 불안을 겪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망을 가동해 정부 기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릴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지 전수조사는 전국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투기성 소유를 가려내고 현실에 맞게 제도를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본조사를 거쳐 지난 8월부터 조사원의 현장 심층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현장 안내 과정에서 투기성 행위와 관행적 농업 행위를 구분하는 정부 기준을 명확히 전달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짓 취득 후 무단 휴경·불법 임대, 농업법인의 부동산업 영위, 농업진흥지역 내 중대 불법 전용 등 투기성 행위는 농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반면 상속 농지나 고령 농업인의 휴경, 농업인 간 관행적 임대차 등 투기와 무관한 위반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 기회를 먼저 부여하고, 농지은행 위탁을 통한 처분 유예 등 정상화·양성화 방안을 병행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농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천안시청 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3분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 사업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기준과 같다.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액이 270만 원 미만이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온라인 접수 창구를 신설해 신청 편의를 높였다. 신청은 천안시청 1층 당직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소상공인24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보험료 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지난 1일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간담회에서 시의원과 시·구청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일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불법·난립 광고물 정비 과정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비 및 제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시·구청 건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경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옥외광고물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시와 양 구청은 단속 현장의 어려움을 의회와 수시로 공유하며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 문제 해결을 위해 시와 의회가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6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전’ 개막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6·25 참전용사 및 유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백석문화대학교가 주관하는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전’이 오는 7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내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백석문화대는 지난 6월 참전용사와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액자로 전달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기록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오평근 6·25참전유공자회 천안시지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청 로비를 전시 공간으로 지원하고 행사 운영에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76년 전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기품과 헌신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1. 천안시 치매안심센터가 6일 천안박물관에서 치매환자들과 함께 기억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6일 지역 내 문화자원을 활용한 기억치유 프로그램 ‘기억마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 9기 공약 중 하나인 ‘치매예방·돌봄·치료 연계 통합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들과 함께 천안박물관에 방문해 전문강사의 유물 해설을 들으며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유물 스티커를 활용한 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시는 오는 11월에는 옛 사람들의 향기와 염원을 담은 향낭에 대한 교육과 함께 고향의 향기와 기억을 떠올리며 과거와 현재의 삶을 연결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문화유산을 매개로 과거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회상하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관리, 지속적인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6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시군 종합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종합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종합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정량지표 81개와 정성지표 10개 등 총 91개 지표를 대상으로 2026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다룬다.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준비상황 보고회 이후 정량지표 추진 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점검 대상은 정량지표 81개 가운데 9월 말까지 ‘탁월’ 등급에 도달하지 못한 지표들이다. 참석자들은 지표별 실적 부진 사유와 문제점을 살피고, 남은 기간 실적 향상을 위한 부서별 대책과 달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우수 시군 선정을 목표로 맞춤형 컨설팅과 매월 정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시군 종합평가는 시민을 위해 추진한 정책 성과와 천안시의 행정역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6일 천안아름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 ‘백 투 더 퓨쳐’를 관람하고 있다. 천안시는 관내 초·중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천안아름초등학교와 천안계광중학교, 천안불무중학교 학생 1,8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강의 방식을 벗어나 학생들이 함께 관람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창작 뮤지컬 ‘백 투 더 퓨쳐’는 가족 간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룬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관객 인터뷰와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교육을 통해 가족과 생명,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3일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랜덤플레이댄스’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K-POP과 EDM 리듬에 맞춰 관람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춤을 추는 참여형 무대를 선보였다. 3일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 일원에서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야간 참여형 프로그램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져 가을 밤하늘을 달궜다.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랜덤플레이댄스’에는 150여 곡의 K-POP 음악이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즉석에서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자유로운 배틀 무대를 연출했다. 천안종합운동장 메인무대에서는 기획공연 ‘DANCEFLEX: EDM 흥 나잇’이 개최됐다. 카주쇼타임, 보리, 대녤, 라라 등 국내 유명 DJ 군단이 무대에 올라 강렬한 디제잉과 드랙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탠딩존을 가득 채운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낮 동안 도심 전역으로 분산됐던 축제의 열기가 야간에는 양대 거점의 빛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늦은 시간까지 천안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1. 3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펼쳐진 ‘국제춤대회’ 경연에서 해외 참가팀이 각국 전통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주말을 맞아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넓히며 축제의 열기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했다. 축제 사흘째인 3일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청소년 스트릿댄스 경연과 e스포츠 리듬게임, 대규모 민속 군무가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져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축제 무대로 합류한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는 전국 16개 시·도 청소년 대표들이 맞붙는 ‘스트릿댄스 팔도 대항전’이 열렸다.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차세대 춤꾼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5인 1조 토너먼트 배틀 방식으로 치러졌다. 비트에 맞춰 쏟아내는 화려한 프리스타일 무브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삼거리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는 천안 능소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동형 뮤지컬 ‘능소전’이 거리 행진을 펼쳤다. 관객과 눈을 맞추며 이동하는 마당극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희가 공원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며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해외팀 퍼레이드에서 능소전 출연진과 세계 23개국 무용단이 행진하고 있다. 천안의 대표 설화 ‘능소전’과 해외 무용단이 결합한 대규모 이동형 거리 퍼레이드가 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삼거리공원 일대에는 축제 참가 해외 무용단 600여 명이 동참하는 해외팀 퍼레이드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행렬 선두에서는 고유 설화 능소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출연 배우 20명이 길잡이를 맡았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출연진의 뒤를 따라 아르헨티나, 세네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5대륙 23개국 무용단이 고유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행진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선큰광장을 출발해 중앙광장, 문화테라스, 가변형광장으로 이어지는 공원 주 순환로 약 900m 구간을 돌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행렬 중간 주요 거점마다 멈춰 서서 선보인 ‘2분 릴레이 전통 춤 공연’에서는 국가별 특색이 담긴 역동적인 몸짓과 타악기 선율이 터져 나오며 공원 일대를 거대한 야외 축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동형 뮤지컬로 새 옷을 입은 능소전의 입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4일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CIDC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에서 한 참가자가 화려한 비보잉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열리고 있는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대에서 4일 세계 최정상급 스트릿댄스 배틀과 이색 댄스 파티가 잇따라 펼쳐졌다.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특설무대에서는 16개국 비보이·비걸 100명이 참가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이 열렸다. 1대 1 배틀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이 토너먼트로 맞붙은 본선 무대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윈드밀과 파워풀한 프리즈 등 고난도 기술이 쏟아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6년 대만과 2027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브레이킹 세계대회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 같은 날 저녁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에서는 주변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고 즐기는 이색 ‘무소음 DJ파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무선 헤드폰을 착용한 관객들은 DJ KALI, LiFY, 봉기가 들려주는 트렌디한 비트에 맞춰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춤사위로 잔디마당을 가득 채웠다. 외부로는 음악 소리가 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천안시민 AI 온라인 캠퍼스’ 누리집 메인 화면 갈무리. 천안시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학습할 수 있는 ‘천안시민 AI 온라인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캠퍼스는 AI 확산에 발맞춰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손쉬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천안시민을 위한 별도의 온라인 학습공간을 구축했으며, AI 기초부터 생성형 AI 활용,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등 13개 분야 총 162개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민들은 24시간 언제나 온라인 전용 학습 플랫폼에 접속해 개인 일정에 맞춰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누리집에도 바로가기(퀵링크)를 개설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AI 교육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AI는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일상의 필수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AI를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프로그램 홍보문. 이번 프로그램은 △1단계, 맞춤법 퀴즈 △2단계, 책장 속 한글을 찾아라 △3단계, 세종대왕 4글자로 말해봐 등 미션으로 구성됐다. 2단계 미션은 도솔도서관에서 제목이 오로지 한글로만 표기된 책을 찾아 인증하면 되고, 3단계 미션은 네 글자를 활용해 자신만의 사행시를 지어보며 한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도서관은 과제에 모두 참여하고 정보무늬(QR코드)로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도솔도서관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책과 함께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독서와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천안도시공사 종합운동장 볼링장 충전권 사용기한 변경 안내문 천안도시공사는 종합운동장 볼링장 30게임 이용권의 사용기간을 3개월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천안시 종합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의 일부 개정·시행에 따라 볼링장 30게임 이용권의 사용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한 7만 5,000원이다. 사용기간 확대로 이용객의 선택폭을 넓히고, 시민들의 볼링장 이용 편의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사용기간 확대로 시민들이 볼링장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주무대에서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주무대에서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3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올해 수상자는 △교육학술 부문 김수동 천안서여자중학교 교장 △사회봉사 부문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지역경제 부문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이다. 김수동 교장은 교육 환경 개선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명옥 분과장은 복지 취약계층 발굴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박만규 지부장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보호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헌신과 열정이 천안의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