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대전 중구, 혁신기업과 손잡고 ‘성장ㆍ실증ㆍ생태계’구축 나선다 대전 중구는 6일 중구청 선화별관에서 지역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증 테스트베드 거점도시’를 구축하기 위한‘혁신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개최된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혁신기업 네트워킹 데이’에는 관내 우수 혁신기업 및 창업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민간의 뛰어난 기술·혁신 역량과 중구의 행정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민·관 상생 모델을 집중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혁신기업의 성공사례 공유’를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의 실증사업 사업화 성공사례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성공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발표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계기로 기업들이 마음껏 기술을 시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동시에 달성하며 ‘청년 취·창업 연계 실증 테스트베드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후속 행사를 개최해 구정 현안과 과제를 공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식품안심업소 지정 현판 이미지 대전 중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임을 국가가 인증하는 ‘식품안심업소’모집과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 3월 제도 개편에 따라 기존의 복잡했던 3단계(매우우수·우수·좋음)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폐지되고, 현장평가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우수업소임을 뜻하는 ‘별 5개’ 단일 등급의 식품안심업소로 통합 지정되며,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영업까지 지정 대상이 전면 확대됐다. 이에 발맞춰 대전 중구는 관내 영업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지정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무상 제공하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중구는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들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상수도요금 30% 감면(단독 계량기 설치 업소) 또는 종량제 봉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 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아침 출근길에 구청사 현관 및 부서를 방문하여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감사실 직원 등이 참여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중구는 추석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기인 만큼 공직사회에서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이 요구된다”라며, “구청장과 간부진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생활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중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대전 중구 원도심의 가을밤을 밝힌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마무리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전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근대도시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이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중구에서 처음 개최된 『2026 근대도시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과 대전광역시, 대전 중구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원도심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이를 야간 문화콘텐츠와 접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 충청남도청 구 본관을 비롯해 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 충청지원(최종태 전시관), 대전 대흥동 성당, 대전여중강당, 구 대전형무소 우물, 우리들공원 등 중구 원도심의 주요 국가유산과 문화공간을 하나의 야간 문화공간으로 연결하고 ‘6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최종태 전시관 내 헤드셋을 끼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듣는 청음실’, 마술사와 함께하는 근대역사박물관 마술투어,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국가유산에 상상력을 더해 그린 ‘동심의 국가유산전’ 등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밤이 되니 대흥동이 더 빛났다”... 대흥야장, 시민발길로 북적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대흥동 일원에서 열린‘대흥야장’이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흥야장은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끽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간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의 방문객들이 몰리며 대흥동 일대가 활기찬 야간거리로 변모했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상권을 둘러보고, 야간의 정취를 즐기며 대흥동만의 매력을 만끽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지역 상인과 주민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큰 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구는 이번 대흥야장을 통해 대흥동이 단순한 먹거리 중심의 상권을 넘어 음식과 문화, 사람과 지역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많은 시민들이 대흥야장을 찾아주셔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대전 중구, ‘중구다움’ 으로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대전 중구는 지난 5일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개최한‘대전 중구 정비사업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중구청이 주최하고 중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국회의원과 조합원, 지역 주민, 시공사·협력사, 지역대학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정비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중구의 도시 미래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것은 물론, 정비사업을 통해 변화할 중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구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도시공간을 만들어가는‘중구다움’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야기 마당’에서는‘대전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중구다움’을 주제로 전문가와 정비사업 조합장, 주민들이 참여해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민들이 살아가고 싶은 도시와 마을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에 마련된‘도시 마당’에서는 중구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3개의 생활권별 발전 계획을 소개하고, 각 정비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대전 중구청사 지난 1일 ‘주민주권도시 중구’라는 도시 비전을 선포한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조직개편을 통해 ‘주민주권도시’ 추진을 위한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주민주권도시’ 완성을 위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래 대응 전략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부서 간 협력체계와 중구형 기본사회, 돌봄, 민생, 기후변화, AI 대전환(AX)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중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5국 3실 25과 체계를 6국 1실 30과로 확대 개편하며, 본청과 직속기관인 보건소를 합쳐 팀 단위 조직도 총 6개 팀이 늘어나게 된다. ■ 기본사회기획국 신설로 기획·미래전략 기능 일원화 중구는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기본사회기획국을 신설한다. 주요 기획재정 기능과 구정 미래전략 수립 기능을 하나의 국으로 통합해, 주민중심의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의료·요양·주거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중구형통합돌봄을 더 촘촘히 구축한다. 이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 문창동은 지난 20일 문창교회(담임목사 성종근)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성금 1,275,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창교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성종근 담임목사는 “교회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유재경 동장은“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문창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중구 사회적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출범한 중구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지원계획 수립 및 평가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 및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사회적경제 육성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민간 사회적경제 전문가 8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인환 부구청장(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선 2024년 중구 사회적경제의 주요 성과 보고와 함께 2025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문인환 부구청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2025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사회적경제위원회가 앞으로도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중구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20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AI·데이터 기반 지역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데이터 제공·연계, 기술 지원 등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와 기술 개발 및 실증 등에 대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보유 데이터 및 인프라 지원을 통한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 ▲기술 사업화 지원 등으로, 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데이터를 활용한 신산업 육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구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바우처 지원사업(AI기반 민원 대수집 플랫폼 구축) △수요발굴 연계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지원사업(AI·데이터 기반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등에 실증 수요기업으로 적극 참여하며, 데이터 기반 실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중구와 함께 데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관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와 납세 편의를 위해 3개 외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작성된 ‘외국어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 거주자의 증가와 함께 외국인 체납자 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글로 제작된 체납 안내문만으로는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가 낮아 체납 안내 효과가 미흡하고, 이에 따른 체납액 징수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중구는 외국인 납세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겪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외국인 체납자의 주소를 정비하고, 3개 외국어로 된 체납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는 한편, 외국어 모바일 체납안내 서비스도 병행해 보다 폭넓은 안내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외국어 체납 안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등한 납세 의무가 있음을 알리고, 외국인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세수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시대에 부합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19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여름나기 지원금 전달식과 ‘중구 희망2040’ 업무협약을 동시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나기 지원금은 저소득층 666세대에 각 10만 원씩, 총 6,660만 원이 전달됐으며, 해당 지원금은 저소득층 냉방비 지원 등 무더운 여름을 대비한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같은 날 체결된 ‘중구 희망2040’ 업무협약은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해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재원 운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회성 기부를 넘어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복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기부와 협약이 함께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복지공동체, 함께하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욱 회장 또한, “지속적인 기부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이번 달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5~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관련 애니메이션 시청, 과학 마술 시연, 놀이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원순환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을 10회 운영해 총 34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어린이 환경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반지하 및 지하 주택, 지하 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물막이판’과 ‘워터댐’ 등 침수 방지 자재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중구 관내에는 총 3,122동의 지하층이 있는 건물이 있으며, 이 중 장애인과 고령자 등 재해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반지하 및 지하주택은 488세대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구청과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540개의 물막이 자재를 비치하여 주민들이 필요시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반지하 세대의 경우 보관 장소 부족으로 인한 분실 우려가 있어, 자재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관한 후 주민 요청 시 제공하고 우기 이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재 대여 시에는 물막이판 및 워터댐의 올바른 설치 방법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대여되는 물막이판은 높이 40cm로 설계되어 여러 개를 연결해 침수 우려 지점의 물 흐름을 차단하거나 방향을 변경할 수 있으며, 워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공용차량 운전직 공무원 및 전 부서 공용차량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용차량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공용차량 이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업무용 차량 운행 시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강조되고 있어 운전업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안전운행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공용차량 관련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중구는 공무원들의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운전자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안전운행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안내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 조치 및 사고 처리 절차 ▲실제 사고 사례 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고 예방뿐 아니라 직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 대흥동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내집’식당(대표 정경임)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55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내집’식당은 평소에도 밑반찬과 도시락 지원을 비롯해, 복지관 및 경로당 어르신, 환경관리요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중식을 제공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식사를 마치신 한 어르신은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임 대표는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작은 보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항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최은 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경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