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중국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파리존 신에너지 상용차 그룹(Farizon New Energy Commercial Vehicle Group)이 마안산 제조 공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출고식을 개최했다. 현장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럽연합(EU) 규정과 현지 차량 운영 수요를 충족하도록 조율된 Homtruck 대형 트럭의 역사적인 60만 번째 차량이 생산라인에서 출고됐다. 이번 이정표를 통해 파리존은 세계 최초로 신에너지 상용차 누적 생산 60만 대를 달성한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했다. The 600,000‑Unit Rollout Ceremony 파리존의 플래그십 전기 장거리 운송용 트랙터인 Homtruck에는 유럽 물류 운영을 위해 설계된 브랜드의 최첨단 핵심 시스템 기술이 집약됐다. 50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600kWh 배터리 팩과 듀얼 고속 충전 포트, 150만km의 B10 수명을 갖춘 이 트럭은 운영 효율성과 운행 비용 효율성,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에너지 소비 부문에서 새로운 업계 표준을 제시하며 유럽 전역의 대형 트럭 전동화를 가속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유럽 시장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시민과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및 농·축·수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4억 3,410만 원(▲저감시설 4억 2,100만 원 ▲폭염대책비 10억 1,310만 원) 규모의 폭염 대응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웰니스(Wellness)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스마트 그늘막 39개소와 양심 양산대여소 17개소(양산 600개)를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 430개소에 냉방비와 생수를 지원하고 에어컨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홍보, 야외근로자 냉방용품 지원, 도심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영농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양식장 차광망·액화산소 공급시설, 축산농가 환풍기·냉방기·차광망 등을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폭염 대응을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대규모 공공투자사업 및 관광개발사업 등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객관적으로 검토·자문하는 ‘정책 및 투자사업 사전검증체계’를 추진한다. 이번 사전검증체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계획의 실행가능성, 법률적 적합성, 운영 지속가능성 및 재정부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 사업 지연·중단과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전문가 검증을 통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전검토 대상은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공공 투자사업 ▲관광개발사업 ▲국제협력사업 ▲대규모 정책사업 등 6개 분야이며, 시는 이를 위해 정책·투자 심의위원회(정투위)를 상설위원회로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사업 특성에 따라 전문가가 탄력적으로 참여하는 맞춤형 검증 방식으로 운영하고,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안은 서면·방문 자문 등을 통해 필요한 전문가 검토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투자 심의위원회 운영, 전문가 인력풀 관리 등에 대한 제도적 근거도 마련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국방항공고등학교와 논산중학교 밴드동아리가 함께한 하계 연합공연 ‘RISE(The First Stage)’가 지난 8월 9일 충청남도교육청 남부평생학습관 평생학습동 2층 공연장에서 26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나의 무대, 함께 비상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국방항공고등학교 태환밴드와 논산중학교 041밴드, 논산중학교 졸업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종민밴드가 참여해 다양한 밴드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연주자를 넘어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오랜 준비 기간 동안 선곡과 연습은 물론 무대 조명 운영, 스크린 활용, 응원봉, 관객 참여 이벤트 등 공연 연출과 운영 전반에 아이디어를 내며 함께 무대를 완성해 갔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취득세 감면제를 적극 알리고 있다. 현재 충북에서는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6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과 빈집 활용, 기업 투자 등에 대한 다양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시행되고 있다. 먼저 주거 분야에서는 생애 최초로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유상 취득할 경우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를 최대 3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의 50%,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의 빈집을 상시 거주 또는 사용 목적으로 취득한 뒤 신축·증축 등을 통해 활용하는 경우에는 충청북도 자체 감면 제도에 따라 취득세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기업과 의료인을 위한 세제지원도 확대된다. 의료인이 의료업에 사용할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창업·사업장 신설(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 포함)을 위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가 면제된다. 산업단지·관광단지·물류단지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도 관련 법령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 기존 대상은 ▲판매시설(대형마트·백화점 등)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판매시설 또는 숙박시설 용도로 함께 사용하는 경우) ▲다중이용업소다. 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 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지역 청년농업인과 충북대학교 학생이 함께하는 ‘대전 청년4-H·충북대학교 청춘상생 품앗이’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전 청년4-H 회원과 충북대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대학생들이 직접 농작업에 참여해 농업의 가치와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농업인과 대학생이 농업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혔다. 참가자들은 첫날 농작업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시설채소 하우스 환경 정리 등 영농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대학생들은 청년농업인의 농작업을 돕고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함께 수행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영농 과정을 경험했다. 이어 ‘청춘, 농업을 이야기하다’ 시간에는 청년농업인과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영농 경험과 농업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농업을 직업으로 선택한 청년농업인의 경험과 농업에 관심을 둔 대학생들의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날에는 포도 곁순 정리 등 농작업을 이어가며 영농 봉사 활동을 마무리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청소년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비롯해 대전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 단체가 함께하는 합창 축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각 합창단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대전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은 ‘예루살렘 루미노사(Jerusalem Luminosa)’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 ‘영웅’을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웅장한 화음을 선사한다.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별’ 등 맑고 아름다운 동요를 들려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터널 라이트(Eternal Light)’, ‘진달래꽃’, ‘촛불 하나’ 등을 무대에 올려 합창곡과 가곡,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 메들리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사랑은 비를 타고’를 공연해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과 뮤지컬 명곡으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청년공간 10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청년의 인공지능 접근권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청년공간에 인공지능 보편복지 모델을 도입했다. 이는 개인에게 인공지능 이용권을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청년공간을 인공지능 거점으로 전환해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과거 공공 와이파이가 공공서비스 혁신의 상징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접근권이 새로운 공공서비스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청년은 청년공간에 마련된 무선인터넷(WiFi) 환경에서 안내 화면에 접속해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고성능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인공지능 도우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한도에 도달하면 경량 인공지능 모델로 전환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개인별 유료 구독 대신 기관 통합 에이피아이(API)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예산을 절감했다. 1인당 월평균 이용료는 1,666원 수준으로, 개인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통합상담소는 충남권 8개 피해자 지원기관과 지난 13일 폭력피해자에 대한 촘촘한 보호·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예산통합상담소를 비롯해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충남서남부해바라기센터 △충남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충청남도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남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남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그동안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긴급보호, 의료·법률 연계, 심리치료 등 전문 분야별 지원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피해자 발견부터 초기 대응, 보호, 회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거나 장기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가정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통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은 지난 13일 청소년카페 아띠 바리스타 재능나눔 봉사동아리와 함께 광복절을 맞아 ‘그날을 기억하고 오늘을 전하다(YOUTH REMEMBER)’ 보훈봉사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의 지원으로 청소년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이해와 감사의식을 높이고 보훈 나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단팥빵과 레몬청을 관내 9개 보훈단체에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신민영 청소년(고등학교 2학년)은 “그동안 당연하게만 여겼던 평화와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 깊이 느꼈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래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카페 아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원하는 활동을 마음껏 펼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6년 9월 공공(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실제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품목별 가격과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생산 여건을 함께 고려해 2026년 9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했으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심의 결과 친환경농산물은 47개 품목 149개 식품, 일반 농산물은 51개 품목 137개 식품의 공급 단가를 최종 확정했다. 위원회는 여름철 기상 여건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수급 불안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와 학교 급식비 부담을 함께 고려해 가격을 조율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의 생태계를 살리는 핵심 공공정책”이라며 “생산농가와 학교, 학부모가 두터운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군민에게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옥내배관 세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급수배관의 계량기부터 수도꼭지까지 배관 내부를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고압 세척장비를 활용한 배관 세척(플러싱)으로 녹과 스케일 등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위생적 품질을 개선하고 먹는 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며, 예산우방유쉘아파트 130세대와 발연휴먼시아아파트 310세대 등 2개 단지, 총 440세대를 대상으로 세척 작업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지난 2020년 12월 ‘옥내배관 세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83개소, 4827세대의 세척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업 참여 수용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군 관계자는 “옥내배관 세척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내 급수배관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수돗물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택의료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택의료 방문진료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협업형 재택의료센터(예산명지병원·예산경희한의원)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예산군보건소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지역 내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재택의료 방문진료는 대상자의 자격에 따라 5∼30%의 본인부담금(최저 8200원∼최대 4만9100원)이 발생해 의료비 부담이 서비스 이용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군은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진료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재택의료센터를 이용하는 장기요양 수급자로, 방문진료 1회당 차상위계층 및 의료급여 수급자는 2000원, 그 외 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예산군은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개소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자격취득 및 안전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건설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농업인의 전문적인 장비 운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소형건설기계의 구조와 작동원리, 운전방법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운전·조작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를 통해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이 소형건설기계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농기계와 소형건설기계의 안전한 사용법을 교육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를 계기로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과 안전교육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개인분 4억2000만 원과 사업소분 9억9000만 원 등 총 14억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에게 부과되며, 기본세액(5만5000원에서 22만 원)과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면적 1㎡당 250원의 세율을 적용해 산출된 세액을 합산해 납부해야 한다. 납세자가 납부서로 납부할 경우 별도의 신고서 제출 없이 신고하고 납부한 것으로 간주되나, 사업장의 연면적 등 내용이 실제와 다를 경우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세무과로 연락해 수정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이체, ARS(1422-11) 납부, 위택스 및 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전국 금융기관에 설치된 CD·ATM기(자동화기기)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예산군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