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9월 11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지역 드론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드론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드론 기업 14곳의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안보 환경 변화로 드론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 분야로 떠오른 만큼, 시의 드론 산업 육성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는 국내 드론 제조기업 678곳 가운데 56곳이 모여 있으며, 16개 시도 중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대전시는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공원 조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실증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방산혁신기업 26곳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드론 기업은 10곳이다. 특히 문평동에 조성 중인 ‘방산AX종합지원센터’를 드론의 시험·실증·기업 지원 거점으로 운영하고, 드론 특화 시험동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위해 9월 28일 육군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내 유휴 건물에 육군 인공지능 전환 거점센터를 10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9월 3일 ‘제24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 공모 작품 심사를 거쳐 우수 당선작 24점을 선정했다. 이번 옥외광고대상전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물을 발굴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올바르고 품격 있는 광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열흘간 진행됐으며, 창작모형, 창작디자인, 기설치 광고물 등 3개 부문에 모두 68점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창작모형 9점 ▲창작디자인 9점 ▲기설치 광고물 6점 등 24점이 우수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심사는 조형성, 독창성, 도시와의 조화 등을 기준으로 지역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가렸다. 대상에는 창작모형 부문 박창원 씨(씨원 대표)의 ‘활자에 핀 꽃’이 선정됐다. 창작디자인 부문에는 정연아 씨(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학생)의 ‘푸딩 디저트가게 딩푸’가, 기설치 광고물 부문에서는 최민지 씨(프리랜서)의 ‘리피스튜디오’가 각각 금상을 받았다. 선정작 24점을 비롯한 출품작은 9월 16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함께 전시한다. 전시는 18일까지 이어지며 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지역 우수 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전 K-뷰티 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롯데백화점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다. 지난 8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꿈씨상회’ 팝업스토어에 이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제품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갖춘 지역 우수 뷰티 브랜드 10개 사가 참여한다. 지역 뷰티기업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대형 유통망 진출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볼 뽑기 행사를 운영해 참여 고객에게 하루 100개 한정으로 뷰티 제품 샘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꿈돌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지역 뷰티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대형 유통업체 입점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9월 1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 홍보 사업의 하나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지역별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 대전은 ‘도심에서 즐기는 웰니스’를 주제로 캔들라이트 공연, 대전시립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 야외 도서관, 필사·캘리그라피 체험, 싱잉볼 명상, 요가 등 문화예술과 휴식·치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대전시립미술관은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전시를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야외 공연과 휴식·치유(웰니스) 프로그램도 미술관 일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밭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도서관에서는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필사·캘리그라피 체험을 할 수 있다. 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과 일부 ‘딜라잇 웰니스’ 프로그램은 9월 20일까지 이어져 주말 동안 즐길 수 있다. 또한 꿈돌이 하우스 2호점,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연결하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할 ‘대전시 AI혁신전략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을 위촉하고, 민선 9기 인공지능 혁신전략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했다. 위원회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최성율 카이스트(KAIST) 연구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각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와 대전시 실·국장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대전시 인공지능 정책의 기본계획 수립, 성과 평가, 제도 개선, 기반(인프라) 확충 등을 논의하며 시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끄는 핵심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사회·행정 ▲도시·안전 ▲과학·산업 ▲교육·인재·윤리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시 실·국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방산 인공지능 전환(AX)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AI) 반도체 거점 육성’,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인공지능(AI) 스마트 행정 혁신’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인공지능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10일 대덕산업단지를 찾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초기 시정 성과를 시민과 기업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 ▲청년 주거비 지원 ▲정수장 처리용량 증설 ▲교통안전 시설 개선 ▲대형 화물차 전용 주차 공간 확충 ▲산업단지 내 근로자 복지·문화 기반 조성 등이 제기됐다. 대전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 가운데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관계 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대규모 재정 투입이나 부지 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정부 공모 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기업의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생산공정과 주요 생산제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시정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자문을 본격화했다. 민선 9기 정책자문단은 이은구 단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정책과 공약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 수립과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시장과 정책자문단 위원 52명이 참석했다. 위촉식 후 민선 9기 주요 시정 방향과 정책자문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통해 민선 9기 공약 사업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특히 첫 분과위원회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공약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실행 가능한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현장과 각 분야의 전문적인 시각을 시정에 적극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책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영화제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를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을 슬로건으로, 영화 관람을 넘어 시각특수효과(VFX)·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창작자, 기업을 연결하는 산업형 영화제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수영상 콘텐츠의 창작과 기술, 사업화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개막일인 17일에는 DCC 제2전시관에서 레드카펫과 ‘DFX OTT어워즈(OverTheTop)’가 열린다.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에서 뛰어난 특수영상 작품을 선보인 감독·기업·기술 전문가(테크니션)·배우 등을 대상으로 기술상 7개 부문과 연기상 5개 부문 등 총 12개 부문을 시상한다. 18일과 19일에는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점에서 ‘현실에 없는 것을 진짜처럼’과 ‘현실에 있는 것을 더 진짜처럼’을 주제로 ‘DFX 테크쇼’가 진행된다. 드림웍스, 모팩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를 비롯해 김보묵·정성호 미술감독, 피대성 분장감독 등 국내외 특수영상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10일 가을철 개학기를 맞아 서구 샘머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2026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의 하나로 마련됐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샘머리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지부 등 관계 기관과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샘머리초등학교 주요 교차로와 정문 주변 통학로에서 운전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운전자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 먼저’ 슬로건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27조제7항에 따르면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의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해야 한다. 등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교통방송 등 언론매체와 전광판, 누리소통망(SNS), 철도역사·버스터미널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방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1개, 세대 또는 층마다 소화기 1개를 설치하고 설치 후에는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사업을 통해 어린이·어르신·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 가정에 감지기를 무상 지원하고 있는 내용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에게 전하는 가장 뜻깊은 선물은 무엇보다 안전”이라며 “이번 명절에는 고향집뿐 아니라 우리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에도 소화기와 감지기를 준비해 안전을 선물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는 보도자료와 홍보영상, 전광판, 대중교통, 누리소통망 등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 지역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중국산 농산물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연구원은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버섯, 마늘, 곤드레 등 소비가 많은 10개 품목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농산물별 기준·규격에 따라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관계 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1차로 중국산 냉동 대파, 양파, 고추 등 10개 품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잔류농약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경매 전 단계부터 유통 단계까지 빈틈없는 검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성묘와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가을철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쯔쯔가무시증 발생 3,405건 가운데 2,730건(80.2%)이 9월부터 11월 사이에 집중됐다. 같은 기간 신증후군출혈열은 전체 230건 중 90건(39.1%)이 발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10월에 71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은 환자가 보고되는 등 가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에서는 올해 9월 7일 기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2명, 쯔쯔가무시증 1명, 신증후군출혈열 1명이 발생했다. 이들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거나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 등에 노출돼 감염될 수 있다. 발열·근육통·두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최근 야외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때는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전자계약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큐알코드 스티커는 시민이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스티커에 담긴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으로 연결돼 전자계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이다. 계약 당사자의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이 계약서 작성·보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계약서 분실이나 위·변조 우려를 낮출 수 있다. 특히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편의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부동산 사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은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부동산 거래 관련 행정절차가 간편해진다. 부동산 전자계약이 완료되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공통 현안은 자치구 건의 사항 3건과 시정 협조 요청 사항 2건이다. 먼저 고향사랑e음 플랫폼 유지 관리비 국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사업비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2015년 이후 장기간 조정되지 않았던 공영주차장 요금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주거지역 공영주차장의 하루 주차 요금은 2,400원으로, 장기 주차를 유발하고 대중교통 이용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9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자치구, 동·서부교육지원청,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 대전상공회의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단체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교육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주체가 협력해 지역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교육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 ▲지역 내 대학·산업계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