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포스터 예산군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예산시네마에서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 상영작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한국영화 8편으로 구성됐다. 격동의 현대사를 따뜻한 가족애로 담아낸 ‘국제시장’, 세상과 당당히 마주하는 청년의 도전을 그린 ‘말아톤’,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7번방의 선물’, 애틋한 황혼의 로맨스 ‘그대를 사랑합니다’, 복고풍 음악과 청춘의 낭만을 담은 ‘쎄시봉’ 등 시대를 아우르는 대표 흥행작들이 관객을 맞이한다. 여기에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등도 함께 선보여 온 세대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권은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전 예매 없이 상영 당일 예산시네마 매표소에서 선착순 현장 발권으로만 배부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함께 열려 축제의 활기와 영화 감상을 동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복지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 관련 법령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절차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1종의 주요 복지사업 수급 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141개 금융기관과 21개 공공기관에서 수집한 69종의 최신 공적자료인 소득·재산·금융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변동 사항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등 변동 사항을 확인해 부적정 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막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자격 관리를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급여가 중단되거나 감액되는 가구 가운데 법적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군 자체 복지 지원책이나 사후 관리 절차를 안내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꼼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3분기분 지원사업’ 및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3분기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근로자 월 임금 270만 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자 사업주이며, 1인 자영업자가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등급별 20~50%를 지원한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군청 경제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신례원3리(신례원성당)도로(소2-83호) 정비공사 현장 예산군 미래성장과가 예산읍 신례원리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정비공사에 착수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예산읍 신례원리 240-91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신례원3리(신례원성당)도로(소2-83호) 정비공사’로 10월 6일부터 착공한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도로 기반시설이 미비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비포장 상태로 비상차량 진입 등 안전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정비를 통해 신례원리 일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돕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랫동안 비포장 상태로 남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도시계획도로 정비가 완료되면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되고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정대로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년 어린이 대상 방문교육 진행 모습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2차례에 걸쳐 연령별, 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차 교육은 ‘튼튼해지는 간식을 먹어요!’, 2차 교육은 ‘알록달록 골고루 냠냠!’을 주제로 진행했고 아이들이 건강한 간식 선택법과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영양과 식생활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풀어내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다양하게 마련해 교육 효과와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덕분에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방문교육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창작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포스터 예산군문예회관은 전통공연예술 활성화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우수작품 지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창작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군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군민에게 수준 높은 전통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작교 아리랑’은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다채로운 전통 연희를 결합한 창작 마당극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통예술의 장벽을 낮추고 관객과 무대가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대를 이끌 ‘큰들마당극마을’은 오랜 기간 마당극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온 전문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9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라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신명나는 전통 연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20일 오후 7시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으로 예매는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예매 누리집과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삼국축제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이미지 예산군은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중 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기부한 경우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축제장 현장에서 기부 확인 후 특별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축제 기간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한 경우에도 특별선물을 받을 수 있다. 특별선물은 예산 미황쌀 4kg, 예산국수 2구, 낙원약과 1줄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특별선물은 축제장에서만 수령할 수 있고 별도 배송은 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삼국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에도 참여하고 예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예산장터 10년과 예산시장 100년을 기념해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주제로 국밥, 국수, 국화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아리랑고개 회전교차로 전경 예산군은 주요 회전교차로에 식재된 소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전문적인 수목 전정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리랑고개 회전교차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장소 10개소에 식재된 소나무 17주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수목의 생육 상태와 규격을 고려한 맞춤형 전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9월 현장조사와 자체설계를 완료했으며,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수형 정비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전문업체를 통해 조형전정을 시행한다. 주요 작업은 수목의 수형을 고려한 전정을 비롯해 수관 솎기와 절단면 처리 등으로,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주요 도로변의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수집·운반 후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총 2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월 중 전정 작업을 완료하고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와 경관을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10월 개최 예정인 삼국축제에 앞서 주요 관문지역의 수목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고 군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예산군청사 예산군이 어르신의 위생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카드’의 사용 마감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기한 내 사용을 적극 당부했다. 올해 지급된 바우처카드의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마감일이 지나면 잔여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각 5만 4000원씩 두 차례 자동 충전돼 1인당 연간 총 10만 8000원이 지급되나 사회복지시설 또는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입소 중인 어르신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카드는 군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미용업소 174개소, 이용업소 33개소, 목욕업소 13개소 등 총 220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군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어르신께서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연말까지 잔액을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군에서 생산한 곤포사일리지 모습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곤포사일리지 제조 시기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곤포사일리지 제조용 유산균을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곤포사일리지는 수확한 조사료를 발효·저장해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유산균을 활용하면 조사료의 원활한 발효와 양질의 사일리지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산균은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공급하고 1가구당 일주일 최대 20리터까지 공급할 수 있으며, 공급 희망 농가는 신분증과 축산업 허가증을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미생물관에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곤포사일리지 제조 시기에 맞춰 유산균을 한시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양질의 조사료 생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유용미생물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예산군보건소 건강학교 프로그램 운영 모습 예산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건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신초등학교와 웅산초등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영양·비만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줄넘기 스텝, 래더 운동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민첩성과 협응력을 높이는 활동과 배틀로프를 이용한 전신 근력운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운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체력 향상과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영양·비만교육을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균형 잡힌 식습관과 올바른 간식 선택 등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예산군 덕숭산 수덕사에서 진행 중인 환지본처 기념전 보경사 성보박물관이 마련한 ‘보경사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 환지본처 기념전’이 지난 9월 30일 예산군 덕숭산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보경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오다 도난된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가 다시 보경사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두 불화와 함께 보경사의 팔상도도 선보여 조선 후기 불교회화의 특징과 보경사 성보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돌아온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지본처(還至本處)’라는 의미를 통해 문화유산이 본래의 자리와 가치를 되찾는 과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경사의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는 조선 후기인 1778년에 제작된 불화로, 1999년 보경사에서 도난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그 존재가 확인됐다. 이후 환수 과정을 거쳐 보경사로 돌아오면서 문화유산의 환수와 보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의 제작 배경과 도난 및 환수 과정, 환지본처의 의미 등을 소개하는 자료도 함께 전시해 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현장 모습 예산군은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가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당호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국내외 초청공연과 물빛 버스킹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당호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예당호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 공간을 예당호 관광지 일원으로 확장했으며, 쌍용탑과 전망대 등 예당호를 대표하는 주요 지점에서 거리예술 공연이 함께 펼쳐져 관객들이 예당호를 거닐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막 퍼포먼스 ‘예당호에서 만나는 청년 윤봉길’은 지역의 역사성을 담아낸 무대로 의미를 더했으며, 예산군어린이공연단과 함께 최재구 군수, 이승원 집행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예산의 대표 역사 인물인 윤봉길 의사를 그려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 초청공연으로는 싱어송라이터 조덕배, 동춘서커스, 가득컴퍼니의 ‘SHOW방관 - 불이야!’, ‘삑삑로드’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음악, 서커스, 마임, 안전교육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모습 예산군은 지난 9월 29일 군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분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사후인증 심사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질적인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심의안건으로는 △예산군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 △관리감독자 지정체계 정비계획안 △예초작업 휘발유 취급에 따른 근로자 건강보호조치 이행계획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보건관리 주체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실제 작업을 지휘·감독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관리감독자 지정체계를 정비했으며, 위험성평가 과정에서 근로자 참여와 결과 공유를 강화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년 9월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 모습 예산군은 사업장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장별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사무실, 식당, 퇴식구, 세척사업단, 편의점 등 각 사업장의 업무 특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사업장별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식당과 퇴식구에서는 물기나 음식물로 인한 미끄러짐과 뜨거운 음식 및 식기 취급에 따른 화상사고 예방을, 세척사업단에서는 세제와 세척도구 사용, 젖은 작업환경 및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주요 사항으로 논의했다. 또한 편의점에서는 상품 진열 및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과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안전한 작업방법을 공유하고 사무실에서는 통로와 전선 정리, 전기제품 사용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사업장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가 작업 전 위험요인을 스스로 확인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예산군립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안내 포스터 예산군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초등학생과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한국사 관련 영화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 역사를 주제로 총 4회 운영하며, 역사적 사건과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무령왕릉, 고려청자, 경복궁, 상해 임시정부 등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한국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0월 24일에는 예산1100년기념관 역사문화관에서 역사 OX퀴즈를 통해 예산의 1100년 역사를 알아보고 근현대사 강의에서는 예산의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를 탐구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