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7월 4일 개강한 「예비신혼부부 프로그램」을 총10회기에 걸쳐 운영하고, 18일 커플링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8쌍과 신혼부부 8쌍 등 총16쌍(3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체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DISC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서로의 기질 이해를 시작으로 부부 갈등관리와 효과적인 대화법, 부부 역할 점검, 결혼 체크리스트 등 관계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부부 재무상태 점검, 통장관리, 수입·지출 관리, 재무계획 수립, 결혼 후 알아야 할 제도와 세금, 투자방법 등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경제교육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두 사람이 은반지 커플링을 직접 제작하며 앞으로 함께 걸어갈 결혼생활을 다짐하고, 서로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부부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결혼을 현실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창·제작 작품공모」를 추진한다.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놀이·학습·참여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축제 경험을 제공하고, 해미읍성 전역을 하나의 테마형 축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공연(소리) ▲영상(AI 단편 영화제) ▲기술·예술(미디어아트) ▲의상(궁중의상 디자인) ▲시각예술·설치(유등·조형물 디자인)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에는 분야별 특성에 따라 실제 축제 현장에서 공연·상영·전시·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예정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작품들이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는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분야별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입장(서울방향)휴게소에서 개최되는 ‘길통이와 함께하는 지자체 캐릭터 전시회’에 약 3개월 간 참여하여,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집중 홍보한다. 특히 포토존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 공간에는 서산시의 관광 캐릭터인 ‘가티·오슈’를 활용한 해미읍성 홍보 조형물이 설치되어 휴게소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산의 주요 관광지와 여행 관련 정보를 담고 있는 서산 관광안내 리플릿과 관련 책자를 다량 비치하여, 휴게소를 찾은 여행객들이 서산 관광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서산의 매력과 축제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현장 홍보를 통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더 많은 관광객이 서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서산시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물 충남 서산시가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시는 8월 7일까지 ‘2026년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최대 60명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일반 경비원 취업에 필수인 신임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미취업자다. 교육 비용은 13만 원으로 전액 지원되지만, 식비와 교통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신임 교육은 당진시에 있는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총 24시간·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총 3회차가 운영되며 1회차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회차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회차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회차당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서산시 호수공원1로 22 5층)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재산과 소득, 구직활동 기간,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45세 이상 중장년층은 우선 선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하천 내 가설건축물 정비 전후 모습 충남 서산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렴하천 TF 추진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불법 점용 490건 중 447건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91.2%를 정비한 것으로, 이 중 439건은 주민 협조를 통한 ‘자진 철거’로 진행됐다. 불법 점용 유형은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등이다. 또한 자진 철거된 10건은 용현천, 원평천 계곡 등의 상행위 관련 불법 시설물로, 바가지요금 등의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추진단은 관내 44개 지방하천, 101개 소하천 총 145개 하천과 주변 구거·세천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조사하고, 이를 정비하고 있다. 중점 관리 대상인 도당천, 역천, 용현천 3개 하천은 용역을 통한 정밀 조사가 진행됐다. 시는 본격적인 정비 전 현수막 80개, 안내 표지판 100개를 설치해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며, 불법 경작 예방을 위해 토사 방호벽을 설치했다. 본격적인 정비 과정에서 행정안전부·충남도와 현장을 함께 점검했고, 불법 행위자에 대한 원상회복명령과 사전통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국비 지원을 건의한 사업은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건립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 ▲환경종합타운 순환형 매립지 정비 4개 사업이다.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사업은 문화예술타운 부지 내 공연장, 연습실,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국비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내년 본격적인 설계단계에 돌입할 예정으로, 이 시장은 설계비 17억 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마련되며, 연구동, 기숙사, 스마트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23억 원으로, 시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해당 분원 건립을 추진 중이며 내년 설계 착수를 위한 국비 4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운산면 용현리 일원에서 지난해 12월 착공한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은 선박으로 운송되는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육군 제32사단 및 여객선 운항선사와 함께 「선박 운송 전기차 화재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상훈련은 오는 7월 23일(목) 10시 안흥항에서 가의도로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해랑5호’에서 실시되며, 선박에 선적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해양사고 발생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여객선 운항선사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신고 및 상황전파 △여객 대피 △초기 화재진압 △해양경찰 구조활동 △소방세력 투입 및 전기차 화재 최종 진압 등 모든 과정에 대한 현장 대응훈련이 실시된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박상혁 청장은 “전기차의 선박 운송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사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7월31일까지 대산항 및 관내 국가어항 공사현장 8개소에 대해 폭염 대응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 신고) 이행 여부, ▲무더위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운영, ▲냉방 휴게시설, 생수 및 냉방용품 비치 상태,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응급조치 체계, ▲현장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 ▲체감온도 33℃이상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체감온도 35℃이상 무더위 시간대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옥외작업 중지, ▲체감온도 38℃이상 재난 및 안전관리등에 필요한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박상혁 대산해수청장은 “폭염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작은 실천이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군정 핵심 현안과 주요 홍보 사항 등 16개 안건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가세로 군수와 김기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보건복지·농림수산 등 5개 분과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중요 현안 8건과 군민과 공유할 홍보 사항 8건을 나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먼저 군의 미래를 여는 ‘주요 현안 사항 8건’에 대한 집중 논의했다. 군민 50년 숙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짚었다. 다음으로, 해양 헬스케어 산업의 1번지가 될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 활성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이정길 역사문화거리 조성 사업도 현안 리스트에 올랐다.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경제 낙수효과 창출을 위한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의료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학령기 지원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와 서산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성훈 서산지역 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확보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가 발생한 주택의 신축 시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며, 시는 관련 건축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재난 주택 복구를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공유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리 민족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판매 점포 등을 둘러보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서산)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2027년 외부재원 확보 목표를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전략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실·국별 2027년 중점사업 추진계획과 확보 목표를 공유하고, 중앙부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운영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등이 논의됐다. 시는 사업별 외부재원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와 자료 보완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중앙부처와의 공조 체계도 수시 소통 등을 통해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단계에서도 사업별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촘촘한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예산 확보는 시정 추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정부 예산안 편성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체감형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행정’을 올해 핵심 시정방향으로 정하고,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을 정기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수원시 일원에서 ‘청렴 예산회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약, 보조금, 재·세정, 공사, 인허가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교육뿐만 아니라 업무 수행 중 마주할 수 있는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전문 강사로부터 ▲공직자 반부패·청렴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지원제도 ▲세대 간 소통 등을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이 밖에도 이완섭 서산시장과 참석 직원 간 청렴 정책 방향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는 청렴 토크가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최고 덕목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입체적 도시 확장에 속도를 낸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약 12년 만에 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을 이뤘다. 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약 1,340억 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할 계획이다. 시는 터미널이 이원화되면 터미널 간 순환 버스, 노선 연장 등 다각적인 방안으로 시민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해당 지구가 완공되면 관내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림·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6년 중 착공,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 중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각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도시기반시설 확충, 정주 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1일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수석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12개 시군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났다. 협력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또한, 건의문을 제출하면서 해당 철도에 대한 충남·충북·경북 지역 시민들의 기대감과 철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어, 해당 철도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동서간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5개 시군(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과 충북 3개 시군(청주·증평·괴산), 경북 5개 시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철도다. 충남 서산시부터 경북 울진군까지 약 330㎞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완공되면 2시간 만에 서해와 동해를 오갈 수 있게 된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남북축 위주로 구성된 철도망의 보완, 중부권에 부재한 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