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2026. 하반기 지방공무원 직무연수 진천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및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 약 120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지방공무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고, 공감과 협력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직급과 역할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9월 30일에는 행정실장 등 5~6급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온누리홀에서 ▲나를 빛내는 이미지 만들기 ▲교육장과의 대화 ▲나만의 퍼스널컬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과 10월 1일과 2일에는 주무관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이월치유의 숲에서 ▲꽃차 ▲헤먹 체험 ▲싱잉볼 ▲떡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생거진천 미래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벼 종자 정선시설 ‘월촌 종자 정선소’ 준공식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일 이월면 신월리에서 월촌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벼 종자 정선시설인 ‘월촌 종자 정선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관내 주요 기관장과 쌀전업농 회원, 관계자,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시설은 이상기후에 따른 벼 종자 품질 저하와 만성적인 종자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 월촌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농촌진흥 시범사업인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벼 종자 생산단지를 조성했다. 특히 2027년 공공비축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와 청품의 채종포 10ha를 마련하고, 생산된 벼의 건조와 정선, 포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자 정선시설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종자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생산자가 중심이 되는 우량 종자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이번 시설 준공으로 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신품종의 생산 기반이 확대되고, 고품질 종자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2026. 하반기 지방공무원 직무연수 진천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및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 약 120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지방공무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고, 공감과 협력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직급과 역할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9월 30일에는 행정실장 등 5~6급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온누리홀에서 ▲나를 빛내는 이미지 만들기 ▲교육장과의 대화 ▲나만의 퍼스널컬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과 10월 1일과 2일에는 주무관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이월치유의 숲에서 ▲꽃차 ▲헤먹 체험 ▲싱잉볼 ▲떡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생거진천 미래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후 첫 명절 비상 진료체계 점검 충북 진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와 비상 진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민선 9기 취임 후 첫 명절을 맞이한 김명식 진천군수는 관내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공공심야약국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차단하고, 명절에도 헌신하는 현장 의료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김 군수는 24시간 중증 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갖춘 지역응급의료센터(중앙제일병원)를 찾아 긴급 이송 체계와 필수 의약품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휴일 소아 진료를 확대 운영 중인 덕산읍 혁신성모병원을 방문해 소아 비상 진료 현황을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군은 연휴 기간 분만 가능성이 있는 관내 산모들을 위해 ‘119 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안내하고, 관내·외 분만 병원과 소방서와 유기적인 이송·진료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 취약 분야 맞춤형 안전망도 한층 강화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포스터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어린이·청소년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연장이 살아있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문화재단의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진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35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이 살아있다’는 새롭게 문을 연 진천 예술의전당을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직접 배우고 탐험하는 문화 예술교육 현장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공연장의 구조와 공간을 살펴보고 무대 뒤 공간인 백스테이지를 직접 둘러보며 공연 한 편이 완성되는 과정을 배운다. 또한 무대와 음향, 조명 등 공연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의 역할을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첫 회차인 ‘공연장의 비밀’을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 무용과 움직임, 진천 예술의전당 백스테이지 탐사, 뮤지컬, 우리 소리 등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를 전문 강사와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7회차에는 다른 지역 공연장을 방문해 백스테이지 투어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진천군, 국공립 진천어린이집 이전 설치 본격 추진 충북 진천군이 영유아 수 감소에 따른 관내 어린이집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국공립 진천어린이집의 이전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먼저 지난 15일 진천풍림아이원트리니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재헌)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해당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 시설을 20년간 무상으로 임대하여 사용하게 된다. 이번 이전은 도시재생사업(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인해 진천읍 읍내리에 소재한 기존 국공립 진천어린이집 건물이 철거될 예정임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신규 인가를 내는 대신 기존 시설을 이전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과잉 경쟁과 정원 충족률 하락을 막고, 원장과 교직원 등 보육 인프라를 승계해 보육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함은 물론 시설 신축에 따른 예산까지 절감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이어 군은 18일 ‘진천군 보육 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공립 진천어린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치매 愛 안심 극장’ 진천군은 17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愛 안심 극장’ 뮤지컬 공연을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봄은 다시 옵니다’는 고전 ‘이수일과 심순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심순애 어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과 지역사회가 치매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치매가 막연히 두려운 질환이 아니라 미리 알고 준비하면 얼마든지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가슴에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혜령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공연이 주민들이 치매를 보다 친근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포스터 충북 진천군은 14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26~’27절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어린이 접종 대상은 이번 절기부터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로 확대됐다. 인플루엔자 접종 일정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주민등록상 진천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접종은 10월 1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군은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도 확대한다.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60~64세 주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원 대상 만성질환자 등은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포스터 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접수·상담하고, 중재를 통한 합의 해결과 정책 반영을 도모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창구다. 이번 현장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 △복지·노동 △재정·세무 △경찰 △보훈 △부패신고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총 13개 전 행정 분야를 망라하며, 분야별 전문 조사관들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군은 사전 상담 예약 신청을 마쳤으나, 미처 예약하지 못한 주민도 운영 당일(18일)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 누구나 고충 민원과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인근 지자체(안성시·음성군) 접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와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두 곳에 부상담장을 마련,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상담관을 파견해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연 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진천군, 추석 맞이 ‘진천몰(JCmall)’ 전 품목 30% 특별 할인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군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진천몰(JCmall)’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추석 명절 진천몰 할인행사’는 고물가 지속으로 인한 명절 제수 용품과 선물 준비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진천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입점된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진천몰 회원 1개 계정당 매일 1매씩 발급되며, 쿠폰 적용 시 최대 1만 3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 ‘생거진천 쌀’을 비롯해 신선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진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윤민정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행사가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생거진천 농특산물로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여와 상품 구매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벼농사 안전도 패션처럼’… 진천군, 농작업 런웨이서 ‘은상’ 쾌거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부대행사 ‘농작업 런웨이’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농작업 런웨이’는 농작업 복장과 보호구를 착용하고 안전 행동을 시연하는 국내 첫 이색 무대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회원 등 11개 팀(총 55명)이 참가해 개성 넘치는 안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진천군 참가팀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벼’를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벼농사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안전에 대한 모든 것’을 콘셉트로 정하고, 작업 단계별 필수 보호구와 작업복을 기발하게 표현해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진천군 팀에 대해 안전성과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의 세련미, 현장 적합성, 표현력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용성과 독창적인 연출을 완벽히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 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제27회 진천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충북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는 11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7회 진천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 종사자와 유공자,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살피며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사동 댄스팀의 식전 공연과 사과나무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유공자 포상,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포상식에서는 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1개 기관과 개인 11명 등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관내 화재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가구당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손광영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진천군, 법무부 친일 재산조사위 설립준비단과 친일 재산 조사 사례 공유 충북 진천군은 8일 이상설 선생기념관에서 법무부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과 ‘지방정부 친일 재산 조사 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추진한 진천군의 조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할 조사 방법과 절차 등을 함께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은 지난해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TF’를 구성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 1천5명의 명단과 관내 토지 17만 1천75필지를 대조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의심 토지 6필지를 법무부에 조사 의뢰했으며, 과거 국가 귀속 결정 후 16년간 방치됐던 토지 1필지를 확인해 지난 6월 최종 국가 귀속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천군의 프로젝트 추진 경과를 비롯해 △친일 재산 조사 대상 범위 △조사 대상 발굴 과정 △조사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향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김명식 진천군수,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동참 충북 진천군은 4일 김명식 진천군수가 집무실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일 신용한 충북도지사의 1호 서명을 시작으로 지자체장과 기관장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김 군수도 이날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군민과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중부고속도로는 진천을 비롯한 청주·음성 지역의 산업과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지역의 산업 성장과 함께 교통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지역의 산업단지는 2001년 21개에서 2026년 78개로 크게 늘었으며, 중부고속도로의 화물차 비율도 30~34%에 달하고 있다. 일평균 교통량 역시 약 8만 4천 대로 적정 교통량인 5만 1천 대를 크게 웃돌면서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물류 이동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진천군은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확대로 물류 수요가 꾸준히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안내문 충북 진천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캠페인으로, 보건소는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2040세대 청·장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우선 9월 중 CJ제일제당, 한화솔루션 등 관내 주요 사업장과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레드서클 존(ZONE)’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측정과 함께 1:1 맞춤형 건강 상담, 9대 생활 수칙 홍보를 펼친다. 아울러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해 혈관 수치 측정 인증과 하루 6천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보건소 대강당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건강 강좌’를 개최하며, 보건소 2층 통합건강상담실에서 ‘상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고위험군 발굴과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혜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전략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중소형 수박의 출하를 시작했다. 진천군 초평면에는 12.6ha 면적에서 17호 농가가 애플수박을, 진천읍에서는 1ha, 1개 농가에서 속이 노란 블랙보스수박을, 덕산읍에서는 6.3ha, 5개 농가가 겉이 까만 세자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규모는 일반수박 재배면적의 5% 정도이며 그 품질이 우수해 지난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2일 2kg 내외의 겉이 까만 세자수박, 일명 까망애플수박의 수확을 시작했으며, 이에 앞선 19일에는 초평농협에서 애플수박의 출하식이 열려 앞으로 약 250t의 수박을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에 첫 수확을 시작한 세자수박은 당도가 11~12브릭스를 형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2월 말에 심기 시작했다. 올해 약 350t 정도를 생산할 것으로 보이며 생산액은 8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자수박은 유통업체와 전략 계약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크기가 작고 달아 1인 가구나 캠핑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7월 초까지 맛볼 수 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