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12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동서발전㈜과 ‘석탄발전소 폐지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가속화로 석탄발전소 폐쇄가 본격화함에 따라, 일자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 등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친환경에너지 중심의 대체전원 확보와 신산업 유치를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전환 과정에서의 일자리 전환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지역 상생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협약을 통해 발전소 폐지 이후에도 기존의 발전소 부지와 송전망, 변전시설 등 에너지 기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에너지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발전사, 지역기업, 노동자, 시민사회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환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노동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세심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가꾼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싱싱 텃밭 과일화채 만들기’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센터 내 텃밭에서 직접 땀 흘려 정성껏 키운 수박과 토마토 등을 직접 수확하고 요리에 활용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여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알록달록한 과일의 색감과 향, 질감을 오감으로 느끼며 화채를 만들었다. 과일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근육을 사용하여 신체 및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어르신들은 과거 시골 텃밭에서 수박과 토마토를 따 먹던 옛 추억을 도란도란 나누고 서로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어르신 간 의사소통과 사회적 유대감을 한층 깊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군은 앞으로도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개강했던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이 5주간의 열정적인 교육 과정을 마치고 희망찬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등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개강한 태안군 마을대학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바쁜 농번기와 일상 속에서도 송암1리, 평천2리, 승언6리, 시목2리, 당산1리 등 관내 11개 마을에서 총 32명의 마을 리더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의 이해 △마을자치규약의 이해 △마을 갈등관리와 소통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무,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알찬 내용으로 운영되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수료 마을을 위한 실질적인 사후 지원책도 마련했다. 주민 3인 이상이 수료한 마을 중 신규마을에는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지원하며, 기존마을에는 마을발전계획 재수립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수온 경보 발령에 대응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양식어류 긴급 방류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양식 어종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총 사업비 18억 7,900만 원을 투입, 가두리 양식장 56개 어가(조피볼락 53개소, 숭어 3개소)를 대상으로 조피볼락 255만 6천여 마리와 숭어 12만 1천여 마리 등 총 267만 7천 마리의 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긴급방류 물량의 대폭 확대는 윤희신 태안군수의 선제적 현장 행정과 적극적인 정부 건의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윤 군수는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6일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 점검차 태안을 방문한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와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따라 당초 배정량(91만 7천 마리)보다 약 3배 늘어난 267만 7천 마리의 방류 물량을 최종 확보해 방류를 완료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방류 작업에는 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빛을 발했다. 어민들은 자부담으로 선박을 직접 동원해 천수만 인근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7만 8,504건에 대해 총 8억 6,300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개인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기준 현재 서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이다. 외국인의 경우 체류지를 서산시에 둔 경우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30세 미만 미혼인 단독 세대주, 외국인 등록을 한 날로부터 1년 미만인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납부세액은 읍면동 지역 모두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1,000원이다. 납세고지서는 7월 1일 기준 대상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에 발송된다. 납부는 8월 31일까지며,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또는 가상계좌, ARS(☎142211), 전국 금융 기관 현금입출금기, 위택스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5건,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은 9명이 선정됐다. 이번 상반기 각 부서로부터 제출된 적극행정 우수 사례는 18건이며, 서면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 사례를 실천한 부서는 동문2동·회계과·미래전략담당관·교통과·상하수도과다. 동문2동은 21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해 온 동문44통 경로당에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한 재원 확보에 기여했다. 기부자들에게 동문44통 경로당의 상황을 알려 지정 기탁을 받는 데 성공해 지난 2월 해당 경로당의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졌다. 회계과는 한국전력공사 주관 공모에 선정되는 데 기여해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를 위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미래전략담당관은 지난 6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을 이끌어 글로벌 해양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교통과는 오랜 기간 동결돼 있던 택시 총량을 증차하는 데 기여했고, 상하수도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소수력 발전을 위한 설비를 자체 예산 없이 설치하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전환’과 ‘안전 스마트 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성과를 창출해 왔다.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1호 주·야간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직원 688명 대상 생성형 AI 도구 보급 및 역량 강화 교육을 펼쳐 일하는 방식의 스마트한 변화를 이끌었다. 또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CCTV 관제, 민간데이터(70종) 공동 활용, 그린PC 보급 및 맞춤형 시민 정보화교육을 추진해 빈틈없는 지역 안전망과 디지털 포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혁신으로 스마트도시 서산 확립’을 목표로, 핵심 역점시책 2건을 비롯해 총 18개 주요 사업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2대 핵심 역점시책] AI·IoT 기반의 체감형 스마트 행정 혁신 서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 교통 및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2대 역점 과제를 강력 추진한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서산 출신 독립운동가 7명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충남 서산시는 1919년 4월 8일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열린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7명이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서산시와 독립기념관이 지난해 8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로 추천한 데 따른 성과다. 발굴된 40명 가운데 28명은 제106주년 3·1절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앞서 선정됐다. 이번 광복절 표창 대상자 7명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지역에서 발굴된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잇따라 국가적 예우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문헌 자료 등을 통해 확인되고, 독립유공자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랫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헌신이 국가의 예우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사적지 활성화와 학술교류 확대,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
대프니, 앨라배마,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테레파워(TERREPOWER)가 오늘 재제조 선구자에서 지속 가능한 제조 분야 글로벌 리더로의 전환을 반영하는 새로운 기업 태그라인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라(Reimagine What's Possible)'의 출범을 발표했다. 이 이정표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브랜드 진화의 정점을 의미한다. 테레파워의 성장을 이끌어 온 기업가 정신과 혁신적 사고방식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이 태그라인은 지속 가능한 제조의 힘을 대규모로 확산해 온 애프터마켓 기업 테레파워의 성공을 상징한다. 새로운 태그라인은 회사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역량을 확대하는 한편, 생산량 기준 세계 최대의 지속 가능한 제조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수년에 걸쳐 추진해 온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한다. 테레파워는 2025년 2월 BBB 인더스트리즈(BBB Industries)에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자동차 산업에 뿌리를 둔 사업 영역을 넘어 가치 제안과 지속 가능한 제조 공정을 산업용 최종 시장에 적용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해 왔다. 수십 년간 회사의 사업을 규정해 온 원칙을 유지하면서 전기차(EV) 배터리 라
LG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현대인의 정신적 부담을 조명하고 LG AI가 이를 완화하는 방법 선보여 뉴스 요약 LG전자가 '마음의 여유를 찾다(Free up your mind)'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2026 라이프스 굿 캠페인(2026 Life's Good Campaign)을 발표한다. LG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1년 중 거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 즉 연간 87일에 해당하는 기간을 정신적 부담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체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지만,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즉흥적일 수 있는 자유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LG AI는 일상적인 요구를 줄이고 사람들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주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LG 라이프스 굿 캠페인의 4년째를 맞아, 혁신이 어떻게 삶을 더 좋게 만드는지 보여주고 브랜드의 약속을 실현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서울, 대한민국,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LG전자(LG Electronics, 이하 'LG')가 '마음의 여유를 찾다'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2026 라이프스 굿 캠페인을 발표했다.
로스앤젤레스,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비디오 게임 개발사를 위한 통합 커머스, 라이브옵스 자동화, 커뮤니티 참여,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가님(Aghanim)이 넥스터즈 글로벌(Nexters Global, 이하 '넥스터즈')과의 모바일 게임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넥스터즈는 체계적인 라이브옵스 실행과 장기적인 플레이어 참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게임 개발사이다. 키프로스 리마솔에 본사를 둔 나스닥 상장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GDEV 홀딩(GDEV Holding) 산하의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스터즈는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자사 모바일 게임의 소비자 직접 판매(direct-to-consumer, DTC) 채널을 확대하고, 더 강력한 플레이어 관계를 구축하고 수익화 성과를 최적화하며 전통적인 플랫폼 생태계를 넘어선 장기적 성장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아가님은 넥스터즈의 DTC 채널 내 웹 기반 게임 허브 및 AI 기반 라이브옵스 개인화 도구와 함께, 글로벌 카드 네트워크 및 선호되는 지역 결제 수
1차 명단에는 UAE와 아부다비 정부 고위 지도자들과 더불어 알리안츠(Allianz SE), DBS그룹(DBS Group),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 같은 업계 거대 기업의 세계적인 최고경영진, 회장, 창업자, 기관 투자자들이 포함됐다.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행정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칼레드 빈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Sheikh Khaled bin Mohamed bin Zayed Al Nahyan)의 후원 아래, ADGM이 주최하는 아부다비 파이낸스위크(Abu Dhabi Finance Week, ADFW)가 8월 12일에 '파트너십으로 강화되는 자본 공동체(The Capital Community, Powered by Partnerships)'를 주제로 2026년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다섯 번째 행사의 첫 주요 연사 그룹을 발표했다. 행사 개최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ADFW는 이미 정부와 금융서비스, 투자, 기술, 혁신 분야에서 200명이 넘는 세계 정상급 연사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소방본부는 13일 예산군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제12회 충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교육 강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 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16개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40여 명이 함께했다. 심폐소생술 분야 16개 팀과 생활안전 분야 16명의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강의 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교육 기법과 안전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역량을 겨뤘다. 경연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당진 고대면여성의용소방대 이미애 대원과 권윤숙 대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당진 송악읍여성의용소방대 이수희 대원이 1위에 올랐다. 각 분야 1위 팀은 오는 9월 10∼11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룬다. 충남의용소방대는 전국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2023년 당진, 2024년 공주, 2025년 태안지역 의용소방대가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전국 정상에 오르는 등 뛰어난 강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백승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재)아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서우)은 13일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에서 아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이정윤 청소년과 김세현·배다은청소년으로 구성된 ‘정책남매’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견한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정책으로 발굴·제안하며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총 10개 제안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정윤 청소년은 청소년시설을 폐의약품 수거 거점으로 활용해 올바른 의약품 폐기와 환경오염 예방을 돕는 방안을, ‘정책남매’ 팀은 청소년이 직접 강연자가 되어 자신의 진로 경험을 또래와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본선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정책제안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제안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직접 설명하며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제시했다. 박서우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해결방안을 고민해 정책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본선 진출과 수상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제안해 본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성장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충남·세종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앵커사업단은 12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충남·세종지역 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通)하는 돌봄, 통(通)하는 관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지역과 기관을 넘어 사회복지 종사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에는 청양·공주·계룡·논산·보령·세종 등 10개 사회복지관 종사자 65명이 참여했다.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와 청양군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별 현장 경험을 나누며 권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별로 축적된 복지 경험과 자원을 연결한다는 점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김한종 의사 기념사업회는 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예산군 광시면 신흥리 김한종 의사 유적지 내 광복사에서 ‘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 및 대한광복회 독립운동가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100년의 역사, 백년의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산군민과 대한광복회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한종 의사와 동지들의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되새기고 그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김한종 의사 생가는 일제강점기 김한종 의사의 부친 김재정 의사가 일우서당에서 후학을 지도하며 독립운동을 펼쳤던 곳으로 한 마을에서 10여 명의 독립투사가 배출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한종 의사(1883∼1921)는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로 1915년 박상진 의사 등과 함께 비밀결사인 대한광복회를 조직하고 충청지부장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 모집 등 국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일제에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1921년 8월 순국했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번 행사는 추모헌시에 이어 대흥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