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 무심천·미호강 등 66.1km 풀깎기 정비 완료 청주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추진한 풀깎기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국가하천인 무심천, 미호강, 금강, 조천 등 총 66.1km 구간이다. 시는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의 하천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하상도로, 잔디광장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올해는 하천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정비해 보행과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진드기와 모기 등 해충의 서식을 예방하기 위해 총 4차례에 걸쳐 풀깎기 작업을 추진했다. 사업에는 국비 8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가까운 하천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비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쾌적한 수변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도청주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청 청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219억원 징수를 목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 이월체납액의 48% 이상을 징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강화하고,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확보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 관허사업 제한과 출국금지 요청 등 각종 행정제재도 병행해 체납처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상자산과 금융자산, 부동산 등 새롭게 확인된 체납자 재산은 신속하게 압류하고, 이미 압류한 재산은 공매 절차를 적극 추진해 체납액을 환수한다.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도 강화한다. 시는 번호판 영치 전담반을 운영하는 한편 직원별 징수책임제를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다만 일시적인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병행한다.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분할납부를 유도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민대학, ‘찾아가는 모두의 시민교육’ 참여기관 모집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청주시민대학에서 운영하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특강 ‘찾아가는 모두의 시민교육’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6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지역사회와 일상에 필요한 시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 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 소재 기관·단체를 비롯해 복지관, 작은도서관, 주민자치회 등이다. 총 8개 기관을 선정하며, 3회 프로그램을 신청한 기관을 우선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참여기관은 교육마다 최소 10명 이상의 학습자를 모집해야 한다. 교육은 10월부터 12월까지 선정된 기관에서 진행된다. 기관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청주시평생학습관이 해당 분야의 강사를 파견하고 강사비를 지원한다. 세부 교육내용과 일정은 기관별 수요를 반영해 조율한다. 교육 분야는 △인권 △생활안전·폭력예방 △환경·지속가능발전 △건강·보건 △경제·생활법률 △소통·공동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청 청주시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지난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연면적 660㎡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이다. 지원금은 총공사비(부가가치세 포함)의 50% 이내에서 건축물당 최대 1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공사는 △고기능 창호·단열재·설비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지붕녹화 조성 △LED 등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 설치 △빗물이용시설 및 폐열회수설비 설치 등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성능개선 공사다. 단순 인테리어나 방수 공사 등 에너지 성능 개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 달간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 또는 관내 4개 구청 건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건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내년 1월 ‘녹색건축물 조성 심의위원회’에서 사업 우선순위와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중 신청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립국악단, 11월 5일 ‘청주시립국악단 with 아창제’ 개최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제147회 정기연주회 ‘청주시립국악단 with 아창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창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주최하는 ‘ARKO한국창작음악제’로, 역량 있는 신진 작곡가를 발굴하고 한국 창작음악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2007년 시작된 아창제는 2012년부터 국악관현악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창작음악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국공립 예술단체가 선정 작품을 다시 무대에 올리는 ‘with 아창제’를 통해 창작음악을 전국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청주시립국악단이 연주를 맡아 청주 시민들에게 다양한 창작국악 작품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김지호 작곡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기억의 노래’로 문을 연다. 경기민요 ‘이별가’와 진도씻김굿의 선율과 장단을 바탕으로 소중한 대상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기억과 추억의 온기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어 손다혜 작곡의 25현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어린 꽃’을 가야금 연주자 문양숙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홍보리플렛 청주시가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의 소규모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맞춤형 생활복지 서비스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시는 2일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 읍·면·동 기동반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시범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은 형광등과 수전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어르신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사항을 기동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해결해 주는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다. 시범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가구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법정 저소득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한다. 서비스는 가구당 연 4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차례 방문 시 최대 3개 항목을 지원한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어르신들의 수요가 많은 35개 지정 항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에 필요한 소모품 등 재료비는 이용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의원,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읍·면·동 해드림 기동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동반 위촉장 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포스터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청주 원도심의 국가유산이 빛과 소리, 디지털 기술을 만나 새롭게 태어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앞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 개막식을 열고 2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청주시와 국가유산청,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빛으로 여는 청주의 보물’을 주제로 열린다. 과거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모습을 닮아 ‘주성’이라 불렸던 청주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원도심 곳곳에 자리한 국가유산에 담긴 보물을 찾아 떠나는 ‘빛의 항해’ 이야기로 꾸며진다. 개막일인 3일에는 오후 6시 40분부터 웅장한 취타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전통연희단의 농악과 비보이가 어우러진 융합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 기간에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용두사지 철당간, 망선루, 압각수,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등 원도심 주요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총 9가지 ‘빛의 보물’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 번째 ‘빛의 보물 제일경. 천년의 항해’에서는 주성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 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청주시 보건소는 2일 농번기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다. 특히 텃밭 작업 등 농작업을 비롯해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고열과 발진,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검은 딱지 등이 주요 증상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며, 고열과 함께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위험할 수 있어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 발대식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주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는 2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국가발전축인 ‘강호축’과 연계해 청주시의 미래 성장전략을 발굴하고, 국가균형발전 흐름 속에서 청주시가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에는 신민수 대표의원(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임은성 의장 등 의원 22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관련부서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강호축’을 처음 제시한 이시종 前 충북도지사가 ‘강호축 완성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前 지사는 강호축이 필요한 이유와 오송역이 강호축의 핵심 거점으로 가지는 의미, 청주시의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차례로 짚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연구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임은성 의장은 “강호축은 충북과 청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국가발전 전략”이라며 “의원들의 연구가 청주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민수 대표의원은 “강호축의 중심이자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청주 제일교회(예배당 정면) 충북도는 청주 지역 근현대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청주 제일교회’를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 청주 제일교회는 1904년 설립된 충북 지역 최초의 개신교 조직 교회로 현재의 예배당은 1939년 착공해 1941년 준공됐다. 충북에 현존하는 개신교 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로, 붉은 벽돌의 조적조와 목조 트러스 구조, 첨두형 아치창 등 근대 고딕식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적 가치가 높다. 교회가 자리한 곳은 조선시대 청주진영의 영장 관사 터이자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한 역사적 장소다. 교회 설립 이후에는 근대교육과 사회계몽 활동을 전개하며 청주의 근대화 과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철거 위기에 놓인 망선루 보존운동을 전개해 교회 내 청남학교로 이전하고 교육공간으로 활용했다. 이후 망선루는 2000년 청주 중앙공원으로 이전·복원됐다. 또한 예배당 외벽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탄흔과 신축·증축 시기를 보여주는 정초석이 남아 있어 청주의 근현대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번 등록은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어울리길’의 역사문화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청주시의회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 발대식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주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대표의원 신민수)는 2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국가발전축인 ‘강호축’과 연계해 청주시의 미래 성장전략을 발굴하고, 국가균형발전 흐름 속에서 청주시가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에는 신민수 대표의원(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임은성 의장 등 의원 22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관련부서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강호축’을 처음 제시한 이시종 前 충북도지사가 ‘강호축 완성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前 지사는 강호축이 필요한 이유와 오송역이 강호축의 핵심 거점으로 가지는 의미, 청주시의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차례로 짚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연구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임은성 의장은 “강호축은 충북과 청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국가발전 전략”이라며 “의원들의 연구가 청주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민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청주시, 셀트리온과 2조원 투자협약… 바이오 생산거점 도약 청주시는 2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충청북도, 셀트리온그룹과 청주 오송에 약 2조 원 규모의 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셀트리온그룹은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의약품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총 투자규모는 약 2조 원으로, 1단계 사업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1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 기반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셀트리온그룹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바이오 분야 국가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집적된 오송의 산업 기반을 비롯해 KTX오송역과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망, 인근 계열사 생산시설과 연계할 수 있는 시너지 등을 주요 입지 강점으로 평가했다. 이번 투자가 본격화되면 오송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반이 한층 확대되고, 지역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청주시, 2026년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청주시는 1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위원장 연성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안건으로 선정된 재정전반사업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대상은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안전솔루션 △월운천 진입로 포장 △안심귀갓길 재정비 및 주민홍보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 등 15건이다. 시는 앞서 지난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시민 의견도 수렴했다. 최종 우선순위는 총회 현장투표 60%와 청주시선 온라인 투표 40%를 합산해 결정한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사업별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시는 제안사업을 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재정전반사업과 읍·면·동 단위의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눠 접수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제안사업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청원생명축제 준비상황 점검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위원장 정영석)는 29일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을 찾아 2026 청원생명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시설과 주요 프로그램, 관람객 동선 등 행사 운영 전반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들은 관계자들의 브리핑을 청취한 뒤 행사장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 설치·운영 현황 ▲관람객 이동 동선 ▲농축산물 판매 및 홍보관 운영 ▲공연·체험시설 준비상황 ▲안전관리 및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정영석 위원장은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역 농업인과 생산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농축산물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농업·농촌 자원과 청주의 매력을 함께 보여주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청주시의회]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청주시, 관리직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청주시는 28일 상당구청 공연장에서 시 산하 관리직 직원 175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자가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교육센터 성장과 비전 장순화 부대표가 ‘폭력 없는 세상은 모두에게 이롭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장 강사는 공공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특성과 피해자가 겪는 어려움,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 등을 설명했다. 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교제폭력과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이 성희롱·성폭력뿐 아니라 스토킹과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 오송 참사 희생자 추모하고 민생현장 챙겨 이장섭 청주시장은 추석을 하루 앞둔 24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청주 곳곳의 주요 현장을 찾아 명절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 앞서 목련공원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되새겼다. 이어 이 시장은 푸르미환경공원을 시작으로 시외버스터미널과 북부시장, 청원구청 내 당직실·민원콜센터·CCTV 통합관제센터, 육거리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먼저 푸르미환경공원을 찾은 이 시장은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관계자와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명절에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는 귀성객과 차량이 몰리는 명절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활동하는 흥덕 모범운전자회와 해병대전우회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북부시장과 육거리시장에서 각각 청원 모범운전자회와 상당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