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 관=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4일 천안공과대학 기초융합실습관에서 RISE사업단 ICC&RCC 가입 기업 및 협업 기관, 관련부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를 주최한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부는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의 가장 중요한 [1-2] 시장지향형 대학 R&D 혁신역량 강화 기반 조성, [2-1] 지역산업 혁신생태계구축을 위한 대학특성화 기반 지·산·학·연 상생협력 인프라 고도화, [3-1] 지역 취업보장형 충남형 계약학과, [4-3]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 등 4개의 단위 과제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산학연협력부 성과보고에서는 4개 단위사업을 통해 추진한 지역 기업과 상생을 위한 R&D 기술개발지원 9건, 대학의 연구 인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CO-Alliance 연구팀 및 실용화지원사업 20건, 기술지도 22건, 지역혁신 및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해커톤 및 리빙랩 2건,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협력사업 7건 등을 비롯해 13건의 지역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충청남도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중립 활성화 사업에서는 캠퍼스 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인프라 구축과 탄소중립을 위한 초중고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의 인식개선 교육 110건, 약 2,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대한 성과보고와 더불어 지역취업보장 충남형 계약학과에서 추진한 석사과정으로 30명의 신입생을 선발, 기업 매칭 등 지역의 우수한 두뇌로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성과를 발표했다.
본 행사 이전에 폐플라스틱 리사이클 활동의 일환으로 천안과 공주캠퍼스에는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 사업의 결과물을 천안공과대학 9공학관 야외에 설치하고 이동주 천안공과대학장, 남서울대학교 류준호 교수, 과제책임자 오형석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4개의 각 단위사업별 사업 담당자들이 한해동안 추진한 사업 중 가장 잘된 우수사례를 1개씩 선정하고 담당자가 직접 발표함으로 개인적 성과 피드백과 차년도 사업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기업 및 기관, 부서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계기가 되었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김송자 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 개최를 시작으로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부 사업 하나하나가 모두 지역의 기업과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모든 사업에서 지역 산업 육성과 지역 인재의 역내 거주 환경을 만들고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는 일들”이라 말하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한 모든 일들이 오늘의 자리를 채워주신 기업 및 지역사회 관련한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림과 동시에 2026년 2차년도 사업에도 많은 협조와 협업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 저희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RISE라는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산업의 혁신과 고도화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대학과 기업 및 지역사회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RISE사업 비전인“지역 착근형 인재 양성을 통한 지산학연 혁신”과 “기업과 도민 함께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협력을 해 나갈 것이고 오늘의 성과공유회는 한해를 마감하는 의미도 있지만 새로운 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