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매콤달콤 청양의 맛과 향,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화려한 개막 청양군을 대표하는 명품 가을 축제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11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산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무대에서 축제의 핵심 행사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왕 시상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앞서 군은 현장 포장 심사와 품질 심사 등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고추왕 부문에 최유선(화성면) 농가를 비롯한 3명, 구기자왕 부문에 나우찬(장평면) 농가를 비롯한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우수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수상 농가에 상금이 지급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축제장 내 세계고추구기자 웰컴센터에는 수상 농가들의 땀방울이 깃든 농산물과 함께 농가 사진, 명함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높은 신뢰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품질 좋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 공연 포스터 청양군이 다가오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를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뜻깊은 작품이다. 청양군은 해당 공모 사업을 통해 연극과 뮤지컬 등 총 4개의 우수 무대 공연을 유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폭넓게 열어가고 있다.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는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특한 판타지적 설정을 바탕으로 사랑과 인연의 소중함을 묵직하게 그려낸다. 애절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삶과 인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오는 14일부터 공연 당일인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는 물론, 회관에 직접 방문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책정돼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특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년뮤지컬 ‘시라노’ 공연 포스터 문화예술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 설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배우가 돼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청양군(군수 김홍열)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하는 청년뮤지컬아카데미 SSDA가 오는 16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시라노’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드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문 배우 중심의 초청 공연이 아니라 청양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육과 연습을 거쳐 직접 출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SDA는 청양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공연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양군이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연장과 전문 예술교육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농촌지역에서 청소년들이 뮤지컬 제작과 공연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교육 과정도 말하기(Say), 노래하기(Sing), 춤추기(Dance), 연기하기(Act) 등 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양군청 청양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 2기분)로 총 4만 526건, 26억 9,000만 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적극적인 납부를 당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한 납세의무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때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토지분은 전액 9월에 일괄 부과된다. 올해 군의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1억 1,000만 원(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의 전반적인 변동에 더해, 지난해 호우 피해로 한시 감면을 받았던 토지의 과세 전환, 산림보호구역 등 비과세 대상 토지의 체계적인 정비, 관내 신축 주택 증가 등이 복합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납세자들은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위택스(Wetax)나 인터넷 지로를 통한 온라인 납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및 전자납부 등 다양한 편의 제도를 활용해 편리하게 세금을 낼 수 있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양군의회, 공무국외출장 취소로 민생 예산 확보에 힘 보탠다 제10대 청양군의회가 어려운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올해 계획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청양군의회는 최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청양군의 재정 자주도 저하와 국·도비 매칭 사업 증가 등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이 심각하다는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군민의 혈세를 조금이라도 절감해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로 이 같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청양군의회 소속 의원 7명 전원이 동참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이에 따라 당초 편성된 의원 및 수행 공무원의 국외출장 관련 예산은 전액 감액할 계획이며, 향후 추경 등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청양군의회는 이번 공무국외출장 취소를 계기로 군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심의와 감시 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일묵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 재정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들여다본 만큼, 군민의 삶과 맞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양군, 충청권 유일 청년친화헌정대상 6년 연속 수상 쾌거 청양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적인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종합적인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지원 사업, 관련 행사 참여도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종합대상, 2024년 소통대상, 2025년과 올해 정책대상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입증했다. 군은 그동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무엇보다 주거, 일자리, 문화, 소통이 균형을 이루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수당을 지급한 데 이어,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빈집이음주택 공급과 청년 셰어하우스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청양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은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특정 계층이나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회적 가치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양두드림예술단과 윤금선 무용학원 등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청양군 내 27개 복지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및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청양군 선수들과 관계자들 모습 청양군이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총득점 33,975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9,850점 보다 4,125점증가한 것으로, 종합 순위도 지난해 1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종목별 고른 성적이 점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462명과 임원 189명 등 총 65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채점 30개 종목과 시범 2개 종목 등 총 32개 종목에서 청양군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로는 승마가 여자 권승 및 시니어 권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종합 4위에 올랐으며, 배구는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며 종합 6위를 차지했다. 검도 역시 남자 일반부 단체전 2위를 기록하며 종합 8위에 올랐다. 탁구는 여자초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뒀다. 테니스는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각 종목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 법률자문 실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정미화)는 4일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법률자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자문은 가정폭력 피해자 2명과 성폭력 피해자 1명 등 총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문은 피해자들에게 법률적 보호와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법적 해석 및 대응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도출함으로써 피해자의 권리 회복과 향후 법적 절차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 담당으로는 도이현법률사무소의 도이현 대표변호사가 참여했다. 자문은 1:1 맞춤형 법률 상담 제공과 함께 심도 있는 추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법적 조력을 제공했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법률자문을 통해 피해자들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깊이 이해하고 자기결정권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선택과 판단에 있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비봉면 강신성 농가에서 웨어러블수트를 입고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청양군이 심화되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농업 기술인 ‘웨어러블 수트’를 보급하며 현장 중심의 스마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양군 비봉면 강신성 농가에서는 현재 고품질 씨없는 포도 품종인 ‘BK시들리스’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 수확 현장에서 첨단 웨어러블 로봇이 적극 활용되면서 농가 노동력 절감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원과 하우스 등에서 온종일 팔을 들어 올린 채 작업해야 하는 농민들의 고질적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2농가에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웨어러블 로봇은 별도의 배터리 충전이나 무거운 모터가 필요 없는 순수 ‘무동력’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도 수확과 같이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치켜든 채 장시간 반복 작업을 할 때 어깨 관절과 주변 근육에 가해지는 하중을 상당 부분 흡수하고 감소시켜 준다. 실제로 BK시들리스를 수확 중인 강신성 농가는 “포도 농사는 장시간 팔을 올리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양군청 청양군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2026년 햇건고추 출하 시기를 맞아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청양 칠갑마루 건고추 산지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약 한 달간 농협유통 양재점, 창동점, 성남점, 수원점 등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진행된다. 청양산 건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햇건고추 소비 촉진을 통한 판로 확대와 더불어 농산물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산지에서 엄선한 고품질의 청양산 햇건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꼭지를 제거한 보통맛 건고추 3kg과 매운맛 건고추 1.2kg 품목을 대상으로 1근당 1,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양군 건고추 산지 직거래 행사를 통한 판매 확대로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양군의회 한대희 의원,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 청양군의회 한대희 의원은 1일 제32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재검토하고, 지역업체의 현실과 재정 효율성을 고려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대희 의원은 각종 공사와 사업이 상반기에 집중될 경우 규모가 작은 지역업체들은 한정된 인력과 장비, 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하반기에는 일감이 부족해지는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업체에 필요한 것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일감이 아니라 연중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발주환경”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률 중심의 운영으로 행정력이 집행실적 관리와 보고에 과도하게 투입될 수 있고 사업을 서둘러 추진할 경우 품질과 관리·감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금의 조기 집행에 따른 재정적 기회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집행 속도보다 충분한 설계와 검토, 적정한 계약절차와 공사기간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대희 의원은 “신속집행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상시에도 일률적인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1회 청양 아트페어’ 포스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의 미술시장 확대와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제1회 청양 아트페어’가 3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수한 미술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미술작품 전시·판매전이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지역 작가 25명과 외부 작가 15명 등 총 40명의 예술가들이 의기투합해, 1,200여 점에 달하는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개막식은 주민과 미술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제권 지부장의 대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전시를 빛낸 김재순 작가를 포함한 우수작가 9명에 대한 영예로운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분위기를 돋우는 다채로운 퍼포먼스 및 축하 공연을 끝으로 본격적인 관람 및 판매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아트페어는 앞으로 6일간 넉넉한 일정으로 진행되어, 군민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에 품어온 소중한 작품을 직접 소장하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양군, 서울 강서구서 ‘청양산 명품 햇고추’ 직거래 특판전 개최 청양군(군수 김홍열)은 도농 교류 활성화와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주차장(우장초등학교 옆)에서 '2026 청양산 햇고추 직거래 특판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고령화와 물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위축되는 농산물 직거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와 협력해 서울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도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햇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건고추 기준 총 2,000근 한정으로 판매된다. 주요 품목별 특별 판매가는 ▲건고추(특품) 10근 180,000원 ▲건고추(일반) 10근 160,000원 ▲고춧가루(특품) 2kg 90,000원이다.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구기자 콜라겐 젤리’가 무료로 증정됐으며 건고추 10근 또는 고춧가루 2kg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휴대용 고춧가루 스틱’이 제공됐다. 특히 현장에서 건고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양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는 31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 변경을 위한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청양군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에 승인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현행 조직체계에 맞게 정비하고, 감사 대상과 소관 부서를 명확히 해 보다 정확하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양군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322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등 관련 사항을 협의했으며,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조직개편 사항을 반영한 행정사무감사 관련 안건을 심사했다. 이후 본회의를 열고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며 제32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일묵 의장은 “조직개편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새로운 조직체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군정의 효율성과 군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지난 28일, 전상욱 부군수가 청춘거리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청양군이 청년층의 소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조성된 ‘청춘거리’의 활성화와 공간 효율 극대화에 나섰다. 전상욱 부군수는 청양읍 중앙로열길 일원에 위치한 ‘청춘거리’ 주요 시설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청년단체와의 사전 소통을 통한 실효성 있는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전 부군수는 청춘하우스(놀이동·전시동)를 비롯해 청년활력공간 청년LAB, 문화춘추관, 블루쉽하우스, 청춘극장, 그리고 완공을 앞둔 내일이U센터까지 총 7개의 주요 거점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았다. 특히 전 부군수는 신축 시설인 내일이U센터와 관련해 “공간을 실제로 이용할 청년단체들과 미리 만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보라”고 지시했다. 수요자의 목소리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고 긴밀히 협의하여 청년 정책 공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군 인구청년팀을 비롯한 관계 부서는 청년단체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해 공간 배치를 최적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춘거리 내 시설들을 명확히 용도별로 구분하고, 회의실 등 공용 공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