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대전 동구청사 전경 대전 동구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의 변동사항을 확인해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살피는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 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에서 제공받은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활용해 대상자의 변동사항을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급여 변경이나 보장 중지, 부정수급에 대한 급여 환수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중지나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수급자의 권익 보호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확인조사 과정에서 지원이 중단되거나 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제도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필요한 구민에게 적정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황인호 동구청장이 29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최종보고회에서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29일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논의된 사항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배치,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 등을 최종 공유했다. 구는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주차, 안전관리, 환경·위생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살피고, 행사장 내 관람객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운영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미식’을 중심으로 빵과 밀가루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월드 푸드 스트릿’을 비롯해 셰프 쿠킹쇼, 케이크 아이싱 경연대회, 밀가루 반죽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대표 프로그램뿐 아니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10월 한달 간 선착순 모집… 완보자에게 온통대전 등 혜택 제공 - 대전시는 11월 15일 오후 13시 세계태양광총회(WCPEC-9) 성공 개최 기념하기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되고,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 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WCPEC-9)는 유럽․아시아․미국의 3개 대륙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함께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국내 최초로 대전에서 열린다. 시는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통해 태양광 학술대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의미도 되새긴다는 목표이다. 걷기 한마당은 한밭수목원 일원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워킹투어와 ‘도전! 에너지 OX퀴즈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순위 경쟁이 아닌 완보와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태양광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자동차 체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착한가격업소 결제하면 5%… 추가 캐시백은 중복 적용안돼 - 대전시는 10월과 11월 모든 시민에게 온통대전 기본 10% 캐시백 혜택 지원을 이어간다. 여기에 복지대상자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이용자,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게는 3%가 추가되고,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돼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복지대상자는 기본 10%에 3%가 추가돼 총 13%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이며, 기존 등록자 약 9,0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온통대전 앱․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내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경우에도 3%가 추가돼 총 13%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7,077개소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누락된 점포는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청년소상공인 가맹점에서도 3%의 추가 캐시백이 적용된다. 신청일 기준 대표자가 만 19~39세이고 개업 1년 이내인 청년소상공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온정(溫情)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19개 기업과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과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 사회공헌 협약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마련한 명절음식 꾸러미에는 송편, 전, 햇반, 과일, 즉석식품, 제수용품 등을 담았다. 꾸러미는 보훈유공자 재가복지 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4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오늘 정성껏 마련한 명절 음식 꾸러미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으로 전해져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58) 대전오페라단장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손경숙(65) 전 충남대학교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은주 신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성악을 전공하고 대전오페라단 단장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온 전문가다. 대학 외래교수와 기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감각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 손경숙 신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일본여자미술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원광대학교에서 조형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대표이사는 공개모집을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으며, 임기는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임 대표이사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조직을 쇄신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며 “시민이 더욱 폭넓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자부담 포함 1인당 연 24만 원 상당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 대전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주문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하고, 28일부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배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앞서 임산부 통합몰(에코이몰)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하고, 그 결과 총 4,386명의 신청자 중 자격을 확인한 뒤 4,37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이 중 자부담은 4만 8천 원이다. 제공되는 꾸러미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전용 온라인 쇼핑몰(https://mom.hansalim.or.kr/)에 발급받은 고유번호를 입력해 회원가입한 뒤, 26일부터 필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 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 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라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4월 29일 개정·공포된 지방세법 시행령으로 비수도권 시가표준액 2억 원 이하 주택의 취득세 중과 제외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기 신고된 취득세에 대해 직권으로 감액·환급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2일 정부에서 발표한 ‘지방 저가주택 세부담 완화 정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제도 시행 이전에 이미 취득세를 신고한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기 납세자 가운데 중과 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건을 선별한 뒤 직권으로 감액 및 환급을 진행, 이달 중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환급 대상은 개정 시행령(’25.4.29 공포)에 따라 중과 제외 대상이 된 주택 중 이미 취득세를 신고‧납부한 사례이며, 환급 규모는 약 8,800만 원 상당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선제적 직권 감면·환급 조치는 납세자의 시간과 비용, 행정적 수고를 덜어주는 실질적인 편의 제공으로서 세정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동구표 복지정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며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되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영유아‧아동을 대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아이돌보미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있으며, 청년세대를 위한 ▲청년나눔냉장고 ▲청년서포터즈업 지원, 중장년을 위한 ▲4050 일상돌봄 서비스 등 연령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복지 사업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ICT 연계 인공지능 마을돌봄서비스 ▲1인가구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민관협력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20일 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 14명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본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 그리고 의원들의 활동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회의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의장석에 앉아보는 체험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의장석에 앉아 마이크를 잡고 회의를 여는 흉내를 내며 의회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정치와 행정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아동들에게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보-실천계획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홈페이지 공개자료 분석과 매니페스토 자료검증을 통해 진행됐다. 구는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 관리를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운영하고, 공약사업 확정부터 실천계획 수립, 분기별 추진상황 공개까지 전 과정에 구민 참여를 보장하며 투명한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을 실천해 왔다. 또한,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 부서와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지난번 평가에서 받은 중간등급을 뛰어넘어,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9일간,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일원에서 ‘제2회 대청호 장미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시 피는 설렘, 대청호의 장미 이야기’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개막일인 24일 오후 2시에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공연과 함께 공식 기념행사가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공연이 펼쳐져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청호자연수변공원과 인근 동명초등학교 사면에 장미와 초화류가 대폭 보강돼 더욱 완성도 높은 장미원을 선보이며, 수변공원 잔디광장에는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 조형물을 비롯한 포토존이 곳곳에 설치돼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또한, 대청호자연생태관에는 다양한 장미 화분과 조형물이 추가로 배치되고, 야외공연장에서는 장미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제53회 성년의 날을 맞아 19일 동구문화원(원장 양동길) 대청홀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학과 학생 30여 명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축사, 전통 성년례(관례 및 계례) 시연, 폐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 성년례 시연은 예절교육관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전통예법에 따라 진행됐으며, 성년이 되는 청년들은 전통복장을 입고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관람객들은 우리 고유의 성년 문화와 예절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성년례가 성인이 된 이들에게 책임과 자긍심을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5년 2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자격증 취득과정 2개 ▲건강‧취미 및 자기개발 강좌 9개 ▲학습기부형 다릿돌 강좌 5개 등 총 16개 강좌가 운영되며, 오는 6월 10일 개강해 구청 9층 강의실에서 12주간 진행된다. 자격증 과정으로는 ‘경락마사지’와 ‘그림책미디어 지도사’가 개설되며, 취미‧일반 과정으로는 ‘왕초보 통기타’, ‘힐링 우쿨렐레’, ‘라인댄스’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실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능을 나누는 학습기부형 ‘다릿돌 강좌’는 ▲보드게임 지도사 ▲어린이 보드게임 ▲스마트폰, 어렵지 않아요 ▲쉽게 배우는 플루트 ▲페이퍼 플라워 등이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최대 20명으로,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 선정 결과는 6월 2일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평생학습은 주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입문반 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동구 하늘을 수놓다’라는 슬로건 아래,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체험하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론 가족 축구 ▲드론 장애물 경주 ▲VR 드론체험 등 실습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1기 교육은 지난 10일, 11일, 17일, 18일 총 4회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됐으며, 동구에 거주하는 10가구 30여 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과학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드론에 큰 관심을 보여 신청했는데, 직접 조종해보니 더 큰 흥미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런 체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로 세 번째 운영되는 드론 입문 프로그램이 미래 과학인재 양성과 가족 간 유대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기며 배우는 과학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