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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충청남도당, 충남도의회 의장 면담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 촉구
“무투표 당선 • 양당 독점 끊어야” 정치개혁 동참 촉구

(충남도민일보 =정치) 정연호기자/ 조국혁신당 충청남도당(위원장 이공휘)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지역 정치의 고질적인 병폐인 ‘양당 독점’과 ‘무투표 당선’을 막기 위한 전면적인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늘(15일) 면담에서 이공휘 위원장은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지방행정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현행 거대 양당 중심의 소선거구제 틀을 깨야 한다”며, “충남도의회 차원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당의 공식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정치 개혁의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홍 의장은 “기초의원은 최소 3인 선거구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당 체제 역시 4당 체제가 되어야 다양한 민의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으며, 이것이 곧 정치의 안정화를 가져오는 길”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 의장은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이 제안한 중대선거구제 취지에 뜻을 같이하며, 다당제 협치 구조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 동의했다.

 

이공휘 위원장은 면담 직후 “의장님께서 기초의원 3인 이상 선거구제와 4당 체제 필요성에 공감해 주신 점을 환영한다”, “앞으로 조국혁신당은 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는 충남형 정치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충남 지역 내 기초의원 선거구제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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